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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타 악몽 털고 노보기' 김주형, 멕시코 오픈 3R 6언더파 공동 9위...선두 노백과는 10타 차

2026-11-01 11:08:27

김주형 / 사진=연합뉴스
김주형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공 바꿔치기 벌타의 아쉬움을 보기 없는 라운드로 털었다. 김주형이 1일(한국시간) 멕시코 비단타 바야르타에서 열린 PGA 투어 멕시코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5타를 쳤다. 합계 13언더파 공동 9위로, 선두와는 10타 차다.

동반자 공을 쳐 2벌타를 받은 2라운드와 달리 이날 그린을 두 번만 놓쳤고 그때도 파를 지켰다. 전반 2타, 후반 4타를 줄였다.

선두 앤드루 노백(미국)은 9타를 줄여 23언더파로 2위 마티외 파봉(프랑스·17언더파)을 6타 차로 따돌렸다. 페덱스컵 89위인 그는 2025년 단체전 취리히 클래식 이후 개인전 첫 승이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교포 더그 김(미국)은 16언더파 3위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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