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름그렌은 2일(한국시간) 2시간6분1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이탈리아의 예마네베르한 크리파를 13초 차로 따돌렸다.
8월 유럽선수권 10,000m 우승, 9월 유럽 하프마라톤 신기록을 세운 그는 첫 풀코스에서 메이저를 제패했다. 유럽 태생 선수의 뉴욕 마라톤 우승은 1996년 이탈리아의 자코모 레오네 이후 30년 만에 나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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