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은 2일(한국시간) 리버풀과의 9라운드에서 이기며 승점 24(8승 1패)를 쌓아 맨체스터 시티(21)를 끌어내렸다. 지난달 28일 리그컵 16강에서 4부 팀 플리트우드에 승부차기로 진 충격도 곧바로 털어냈다.
지난 시즌 22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른 아스널은 2012년 9월 이후 14년여 만에 안필드 리그 경기 승리를 맛봤다. 옵타에 따르면 그 사이 13번의 원정에서 5무 8패에 그쳤고, 이 중 6경기(3무 3패)는 2019년 12월 부임한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치렀다. 아르테타 감독은 14년 전 승리 당시 아스널 주장이었다.
하베르츠는 리그 통산 172경기 46골로 일카이 귄도안(45골)을 넘어 독일 선수 EPL 최다 득점자가 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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