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빅리그 진출 후보 KBO 선수 5명에 대한 익명 스카우트의 평가를 전하며 노시환을 강한 장타력을 지닌 3루수로 소개했다. 다만 수비는 약점으로 지적했다.
지명타자로 쓸 만한 타격을 인정받을지, 한화와의 11년 307억원 계약에 견줄 조건을 받을지가 관건으로 꼽혔다. 어울리는 구단으로는 세인트루이스, 양키스, 시애틀, 에인절스가 거론됐다. 노시환은 올해 127경기 타율 0.283, 29홈런, 96타점을 올렸다. KBO는 지난달 31일 포스팅을 요청했고, 협상 기한은 다음 달 2일 오전 7시까지다.
예상 진출 시점은 노시환과 원태인이 2027년, 곽빈과 김주원이 2028년, 김도영이 2029년으로 제시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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