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아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켈로나에서 열린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9.14점(TES 74.13점·PCS 65.01점)을 받았다. 쇼트 65.38점을 더한 총점 204.52점으로 12명 중 6위에 올랐다. 시마다 마오(일본·235.44점)가 우승했고, 니나 페트로키나(에스토니아), 이사보 레비토(미국)가 뒤를 이었다.
트리플 살코로 출발한 신지아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와 트리플 루프를 깔끔하게 성공했다. 그러나 가산점 구간 첫 과제인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더블 악셀에서 마지막 점프에 쿼터랜딩 판정을 받았고, 마지막 트리플 플립엔 에지 주의 판정이 나왔다. 스핀과 스텝은 모두 레벨 4를 받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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