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은 6일 인천 원정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점수 3-1로 눌렀다. 2023년 OK저축은행을 떠난 석 감독은 3일 우리카드전 0-3 패배 뒤 두 번째 경기에서 웃었다. 두 팀은 1승 1패가 됐다.
1, 2세트를 주고받은 뒤 3세트 23-24에선 윤하준이 퀵오픈으로 듀스를 만든 뒤 서브 에이스 2개로 끝냈고, 4세트 25-25에서 이민규의 블로킹과 쇼의 퀵오픈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쇼는 양 팀 최다 26점, 윤하준은 서브 3개 포함 14점을 올렸다. 대한항공 한선수는 사상 첫 통산 세트 2만1천개를 달성했지만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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