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ad

국내야구

'배찬승 무실점 호투' 덕에 원태인 선발 복귀 길 열렸다...박진만 감독 “5차전 선발 유력”

2026-11-06 18:05:00

질문에 답하는 박진만 감독. / 사진=연합뉴스
질문에 답하는 박진만 감독. / 사진=연합뉴스
2년 차 좌완 배찬승의 가을 호투 덕에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한국시리즈 선발로 돌아올 길이 열렸다.

박진만 감독은 6일 대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배찬승이 잘 던져 원태인을 선발로 돌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원태인은 이날 미출전 선수로 빠지고, 5차전 선발이 유력하다.

마무리 김재윤의 부상 이탈로 원태인이 불펜을 맡아 온 사이 배찬승은 한국시리즈 1, 2차전에서 1이닝씩 무실점으로 버텼다. 2차전 3-2로 앞선 연장 12회말엔 삼진 2개로 승리를 지켰고,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도 3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박 감독은 시즌 중 흔들리던 배찬승이 아시안게임을 다녀온 뒤 성장해 불펜에 큰 힘이 된다고 했다.
3차전엔 김지찬-김성윤-구자욱-최형우-디아즈-김영웅-이재현-류지혁-강민호가 나선다. 좌익수로 계속 나서는 최형우에 대해선 아프지 않으면 뛴다고 했고, 플레이오프 MVP 후라도에겐 7이닝이면 최고, 6이닝만 버텨도 좋겠다고 기대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ad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