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전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일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부진한 최원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사실상 퇴출을 요구했다.
그는 "최원태를 버려야 삼성 라이온즈가 산다"며 "70억 원이나 받고도 저 지경이니 내년에는 최원태를 버리고 야구하라"고 주장했다.
특히 홍 전 시장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PC방에 들락거렸다면 그런 선수는 프로 자격이 없다"며 "퇴출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장에 실명은 없지만 최원태를 지목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야구 커뮤니티에서 최원태로 보이는 인물이 PC방에 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해당 인물이 최원태라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홍 전 시장은 또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지 못하면 프로 선수로서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