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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경험 0' 36세 캔즐러, 시애틀 새 사령탑...현역 두 번째 30대 MLB 감독 탄생

2026-11-04 10:47:36

휴스턴 애스트로스 보조코치 시절 제이슨 캔즐러 / 사진=연합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보조코치 시절 제이슨 캔즐러 / 사진=연합뉴스
감독 경험이 한 번도 없는 36세가 시애틀 지휘봉을 잡았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4일(한국시간) 제이슨 캔즐러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34세 블레이크 부테라 워싱턴 감독에 이어 현역 두 번째 30대 사령탑이다.

그는 2022~2023년 휴스턴 타격 보조 코치, 2024년부터 컵스 선수 육성 이사를 지냈고, 공모 끝에 조 에스파다 전 휴스턴 감독을 제쳤다.
저스틴 홀랜더 단장은 면접에서 리더십과 비전, 구성원 전체와의 소통 능력이 돋보였다고 했다.

시애틀은 지난해 지구 1위(90승 72패)였지만 올해 76승 86패로 추락해 댄 윌슨 감독을 경질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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