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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전승 주역' 칸터, 라운드 MVP 선정...삼성 9시즌 만의 영예

2026-11-03 14:51:10

칸터 / 사진=KBL 제공
칸터 / 사진=KBL 제공
1라운드 전승의 주역이 MVP에 올랐다.

KBL은 3일 삼성 케렘 칸터가 기자단 101표 중 85표로 생애 첫 라운드 MVP가 됐다고 발표했다.

삼성 선수로는 2017-2018시즌 2라운드 리카르도 라틀리프(현 라건아) 이후 9시즌 만이다.
그는 9경기 평균 26.8점 10.7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올렸고,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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