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ad

국내야구

김성윤이 사라졌다!...삼성 박진만, KT와의 한국시리즈에서도 박승규 계속 중용?

2026-11-03 10:31:39

김성윤
김성윤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은 어디로 갔을까?

정규시즌 타율 3할을 기록한 외야수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1차전 이후 선발 라인업에서 사실상 밀려났다. 대신 박진만 감독의 선택을 받은 선수는 박승규였다.

출발은 김성윤의 부진이었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수비에서도 실책을 범했다. 공격에서는 병살타까지 나오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박진만 감독은 2차전부터 변화를 줬다. 김성윤 대신 박승규를 기용했고, 이 선택은 결과적으로 성공했다. 박승규는 플레이오프 내내 감독의 신뢰를 얻었고, 5차전까지 선발 기회를 이어갔다. 삼성은 KIA를 3승 2패로 꺾고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 관심은 한국시리즈다. 삼성은 2일 발표한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김성윤과 박승규를 모두 포함했다.

박승규가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생각하면 한국시리즈에서도 중용될 가능성이 있다. 박진만 감독 입장에서는 잘 맞아떨어진 타순과 외야 수비 조합을 유지할 유인이 충분하다. 반면 김성윤에게는 반전이 필요하다. 정규시즌 3할 타자라는 이름값만으로 선발 자리를 되찾을 수는 없다.

과연 박진만 감독은 한국시리즈에서도 박승규를 주전으로 밀고 갈까. 김성윤은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삼성의 한국시리즈 선발 라인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ad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