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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의 시즌 4승 도전' 조명우, 양구 3쿠션 월드컵 출격...야스퍼스 이후 대기록·국내 2연패 정조준

2026-11-03 13:57:03

조명우
조명우
18년 만의 월드컵 시즌 4승이 양구에서 걸렸다.

세계 1위 조명우(서울시청)가 2일부터 8일까지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양구 3쿠션 당구월드컵에 나선다.

세계캐롬연맹이 여는 시즌 7개 월드컵 중 6번째 대회로 149명이 출전한다.
올해 보고타, 앙카라, 리에를 제패한 조명우가 우승하면 2008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이후 처음 시즌 4승을 거두고 국내 개최 월드컵 2연패도 이룬다.

야스퍼스와 에디 먹스(벨기에),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등 한국 대회 우승 경력의 강자들도 나선다. 전 경기는 SOOP으로 생중계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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