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ad

일반

남희두, 신시내티 유니폼 입고 북미아이스하키 마이너리그 데뷔

2026-11-03 15:21:00

남희두 /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남희두 /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북미 빙판에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가 첫발을 디뎠다.

남희두(29·신시내티 사이클론스)가 2일(한국시간) 미국 휠링에서 열린 ECHL 정규리그 6차전 휠링 네일러스 원정에 세 번째 수비 조합으로 나서 데뷔전을 치렀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팀은 연장 끝에 2-1로 이겼다.

지난 시즌 뒤 HL 안양과 재계약하지 않은 그는 10월 트레이닝 캠프를 거쳐 17일 정식 계약했고, 개막 후 5경기 결장 끝에 첫 기회를 얻었다. 수비수 9명 중 보통 6명만 뛰어 경쟁이 치열하다. 아시아리그 5시즌 155경기 13골 63도움, 세계선수권 5회 24경기 2골 11도움을 기록했다.
NHL의 3부 격인 ECHL에서 4승 2패(승점 9)로 웨스턴 콘퍼런스 센트럴 디비전 2위인 신시내티는 4일 인디 퓨얼 원정에 나선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ad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