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 투어 가을 시리즈 6번째 대회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이 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멕시코 카보산루카스 엘 카르도날 앳 디아만테(파72)에서 열린다.
이후 오스틴 챔피언십과 RSM 클래식이 끝나면 페덱스컵 순위로 내년 출전 자격이 정해진다.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는 가을 시리즈 전 이미 50위 안에 들어 시그니처 대회를 포함한 내년 시드를 확보했다. 이번 대회엔 한국 선수가 없다. 181위 노승열은 신청했지만 순위에 밀려 대기 명단에 올랐다. 교포 마이클 김(65위)은 60위 진입을 노린다.
디펜딩 챔피언 벤 그리핀과 올해 준우승 3번의 라이언 제라드(이상 미국)도 나서지만 이미 50위 안이라 경쟁과는 무관하다.
같은 기간 아부다비에선 DP월드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알다르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이 열려 로리 매킬로이, LIV와 결별한 패트릭 리드와 욘 람 등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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