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PGA 투어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이 6일부터 사흘간 파주 서원힐스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열린다. 상금 60위까지 나서 총상금 12억원(우승 3억원)을 다툰다.
신인상을 일찌감치 확정한 3승의 '슈퍼 루키' 김민솔은 상금 1위(16억181만원)로 2위 서교림(14억1천321만원)에 앞서 있다.

대상은 4승의 서교림이 563점으로 김민솔(525점)에 38점 앞서 유리하다. 메이저급 포인트가 걸려 우승 100점, 2위 50점, 3위 48점이고 10위 밖은 0점이다. 서교림이 10위 안에 들고 김민솔이 우승하지 못하면 서교림이 대상을 차지한다.
변수는 서교림의 몸이다. 10월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과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기권했고 에쓰오일 챔피언십엔 나서지 않았다. 그는 일주일간 회복 운동과 연습을 병행해 많이 나아졌다며, 시즌 내내 꾸준했던 선수에게 주는 대상 1위만큼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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