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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넘었다' 19세 야말, UCL 10대 최다골 신기록...빌라전 7분 만에 14호골

2026-11-04 11:08:00

라민 야말 / 사진=연합뉴스
라민 야말 / 사진=연합뉴스
10대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기록의 주인이 음바페에서 야말로 바뀌었다.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19)이 4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의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전반 7분 선제골을 넣어 UCL 37경기 14골을 기록,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13골을 넘어섰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하피냐의 멀티골을 더해 3-0으로 이겼다.
오른쪽 날개로 나선 야말은 빌라 골키퍼의 패스를 받은 주앙 고메스가 오른쪽 동료에게 무리하게 논스톱 패스를 하려던 공을 가로채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했다.

그는 이미 UCL 본선 최연소 선발(16세 83일)과 18세(5골)·19세(11골) 생일 이전 최다골 기록을 갖고 있다. 다만 녹아웃 스테이지 최연소 출전 기록(16세 223일)은 4월 아스널의 맥스 다우먼(16세 97일)에게 넘어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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