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승섭, 최보람(이상 서산시청), 박정이(국군체육부대)는 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ISSF 세계선수권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천738점으로 중국(1천755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중반까지 튀르키예와 3위를 다투다 박정이의 마지막 10점으로 우즈베키스탄과 동점을 이뤘고, 표적 정중앙 명중 수(X)에서 62-44로 앞섰다. 50m 권총 단체 동메달에 이어 두 번째 메달을 딴 소승섭은 후배들 덕분이라며 혼성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여자부에선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578점), 양지인(577점)과 아시안게임 챔피언 추가은(574점)이 1천729점을 쏘아 중국, 인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