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우상 감독대행의 대표팀은 5일 전주에서 열린 1차전 내내 주도권을 쥐었다. 아시아리그 일정을 마치고 4일 귀국한 HL 안양 15명이 곧바로 빙판에 섰다.
2피리어드 3분 52초 이주형의 슈팅이 튀어나온 퍽을 권현수를 거쳐 송형철이 마무리해 균형을 깼다. 이후 2피리어드에만 24개의 슈팅을 막은 중국 골리 천스펑에 막혔고, 3피리어드 3분 28초 동점골을 내줬다. 7분 46초 허민준(고려대)이 이윤석의 슈팅을 팁인으로 꽂아 다시 앞섰고, 종료 57초 전 골리를 뺀 중국을 상대로 이총민이 빈 골문에 쐐기골을 넣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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