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뮌헨은 6일(한국시간) 케인과 2029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조건은 밝히지 않았지만, 디애슬레틱은 순수 연봉 기준으로 구단 역대 최고이자 유럽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2023년 여름 토트넘에서 건너온 케인은 공식전 161경기 156골, 분데스리가에선 102경기 102골로 경기당 1골을 기록했다. 리그 2회, DFB-포칼 1회, 슈퍼컵 2회 등 5개의 트로피를 들었고, 2023-2024·2025-2026시즌 골든슈를 받았다. 케인은 구단과 팬, 도시를 사랑한다며 뮌헨에 남기를 간절히 바랐던 만큼 더 많은 우승을 이루고 싶다고 했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