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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국제골프연맹과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 파트너십 체결... ‘다카르 유스올림픽’ 골프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6-11-06 15:16:21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 골프존이 국제골프연맹(IGF)과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카르 유스올림픽’에서 골프 체험 프로그램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골프존
/골프존
파트너십에 따라 골프존은 세네갈 다카르에서 진행되는 ‘2026 다카르 유스올림픽’ 현장에 골프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골프존의 투비전NX 시뮬레이터를 설치한다.

‘2026 다카르 유스올림픽’은 오는 13일까지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서 열린다. 약 2,700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여하며 대회는 8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골프는 10개의 참여형 스포츠 종목 중 하나로 운영된다. 참여형 스포츠는 메달 경쟁을 넘어 현지 청소년과 일반 대중에게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13일까지 매일 운영된다.

골프존 시뮬레이터 체험 공간은 골프 체험 프로그램의 메인으로 숏게임 및 퍼팅 체험 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골프존은 유스올림픽 종료 후 골프 체험 공간에 설치한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현지에 기증할 계획이다.

골프존 아메리카 션 변 CEO는 "이번 국제골프연맹(IGF)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카르 시민들에게 골프의 즐거움을 알리고 세네갈의 다양한 연령층이 골프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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