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오프 1·4차전과 한국시리즈 2차전(7이닝 1실점)에 선발로 나서 열흘간 295구를 던진 페덱은 순서상 6차전 선발이지만 1승이면 우승이라 불펜에서 기다린다. 선발 원태인의 투구 수 제한도 없다. 박 감독은 포스트시즌엔 선발, 불펜, 멀티 이닝을 정해두고 관리하지 않는다고 했다.
라인업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좌익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다. 4차전 교체로 나섰던 강민호가 다시 선발 마스크를 쓴다. 가을에 독해진다는 평가엔 정규시즌 관리는 포스트시즌을 위한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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