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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순 변화' kt, 장진혁 카드로 반격...대니엘 6이닝 후 고영표·소형준 총력전

- 한 번만 더 지면 끝이다, 이강철 감독은 오늘만이 아니라 6·7차전까지 내다봤다

2026-11-08 13:55:00

이강철 감독
이강철 감독
1차전 투런포의 주인공이 벤치에서 시작한다.

1승 3패로 몰린 kt 이강철 감독이 8일 한국시리즈 5차전에 타격감과 수비가 처진 안현민 대신 상승세의 장진혁을 선발 우익수로 냈다. 안현민은 대타로 쓸 생각이다.

타순은 최원준-장진혁-김현수-힐리어드-김민혁-류현인-허경민-한승택-권동진이다. 구단 최다 90승으로 직행했지만 1승 뒤 3연패로 벼랑에 섰다.
좌완 로건 앨런·전용주를 미출장으로 묶고 나머지 투수를 총동원하는데, 왼손은 오원석뿐이다.

이 감독은 대니엘이 6이닝을 막고 고영표·소형준을 짧게 써야 6, 7차전도 버틸 수 있다고 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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