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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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챔피언의 귀환' 유해란 시즌 3승 재도전…세계 톱10 총출동 FM 챔피언십
인연 깊은 무대에서 다시 정상을 노린다. 일주일의 휴식을 취한 세계랭킹 3위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승에 재도전한다.유해란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개막하는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달러)에 출전한다. 메이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이어 제패했던 그는 이 대회로 3승을 겨냥한다.관리가 돋보인다. 유해란은 올 시즌 '선택'과 '집중'으로 일정을 조절해왔다. 몸 상태가 무너지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과감히 쉬는 방식이다. 지난 5월 준우승 뒤 부상 치료차 귀국했다 6주 만에 복귀해 메이저 2개를 연달아 우승한 것도 그 결과다. FM 챔피언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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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방식이 기회다...김주형에게 열린 우승 가능성
한국 선수 두 명이 시즌 최강을 가리는 무대에 나란히 섰다. 김시우와 김주형이 202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출발선에 선다.28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나흘간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은 살아남은 30명이 겨룬다.김시우는 안정적으로 입성했다. 우승은 없었으나 준우승 3회 등 톱10에 11차례 들며 페덱스컵 랭킹 5위로 진출했다. 그는 우승권에서 자주 경기하며 자신감이 생겼다며 부족했던 우승으로 시즌을 채우겠다고 밝혔다.김주형의 진출은 극적이었다. 2023년 우승 이후 슬럼프에 빠졌던 그는 지난 7월 스코틀랜드 오픈 정상으로 반등해 랭킹 29위로 합류했다. 하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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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57위로 5계단 상승' 임성재의 다음 무대...문은 닫혔지만 가능성은 남겼다
한쪽 문은 닫혔지만 다른 가능성은 열어뒀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임성재는 24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02점으로 지난주 62위에서 5계단 오른 57위에 올랐다. 이날 끝난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한 결과다.가능성은 남았다. 페덱스컵 랭킹 30위 안에 들지 못해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는 나가지 못하지만, 세계랭킹을 참고해 뽑는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 합류 여지가 있다. 인터내셔널 팀은 세계랭킹 상위 6명을 자동 선발하는데, 임성재는 현재 7위다. 31일 발표되는 랭킹에서 6위 안에 들지 못하더라도 단장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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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 출전 6명 확정' 프레지던츠컵...김시우·김주형 인터내셔널팀 유력
미국 대표팀의 절반이 채워졌다. 골프 대항전 2026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할 미국 대표팀 12명 중 6명이 확정됐다.프레지던츠컵 조직위원회는 24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 챔피언십 종료 시점의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6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BMW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3승을 올린 윈덤 클라크가 1위 셰플러, 2위 캐머런 영에 이어 합류했고, 샘 번스와 러셀 헨리, 콜린 모리카와도 출전한다. 나머지 6명은 브랜트 스네데커 단장의 추천으로 정해진다.한국 팬에게는 인터내셔널 팀이 관심이다. 유럽 선수를 제외한 인터내셔널 팀은 투어 챔피언십 종료 후 세계랭킹 상위 6명을 자동 선발하는데, 현재로선 김시우와 김주형 두 한국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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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부터 액세서리까지 풀 라인업... 테일러메이드, 여성 골퍼 위한 ‘글로리27’ 출시
테일러메이드가 여성 골퍼를 위한 ‘글로리27’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글로리27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아이언 등 클럽을 비롯해 백과 액세서리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드라이버는 블랙 트윌 카본 크라운과 앞뒤로 길어진 헤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높이고, 미스 샷에도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한다.개선된 페이스 롤 디자인도 적용했다. 이전 모델보다 얇아진 카본 페이스 설계를 통해 빠른 볼 스피드와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하며, 임팩트 위치가 달라져도 안정적이고 일관된 퍼포먼스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여성 골퍼를 위한 경량화 설계도 적용했다. 단조 알루미늄과 카본 소재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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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인 이글로 추격했지만' 김세영 3위 마감...야마시타 9타 차 압도적 우승
막판 추격도 독주를 넘지는 못했다.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총상금 275만달러)에서 3위에 올랐다.김세영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3위를 기록했으나 우승자 야마시타 미유(일본·23언더파)와는 10타 차였다.추격은 매서웠다. 3라운드까지 9타 뒤진 공동 6위였던 그는 마지막 날 특유의 빨간 바지를 입고 나와 3번 홀 버디, 5번 홀 칩인 이글, 7·8번 홀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야마시타의 독주에 격차를 좁히기 어려웠고, 16·17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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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파크골프’ 축제 열린다... 9월 중국 웨이하이 ‘호당가’ 개최
한·중 파크골프 축제가 다음달 추석 연휴 기간 중국 웨이하이에서 열린다.제1회 영성시장 & GTR 파크골프 대표배 한-중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웨이하이 영성시 호당가 골프&리조트에서 열린다.이 대회는 한국연예인파크골프협회 주최, GTR파크골프가 주관, 영성시&호당가그룹이 후원한다. 5박6일 일정에 참가비는 89만원, 총상금은 1960만원이다.화동페리오를 타고 중국에 가면서 라이브 공연도 볼 수 있다. 나경훈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가수 진시몬을 비롯해 김충훈, 허 송, 양혜승, 정혜린과 스포츠스타 김재엽, 이봉주, 유명우 등이 함께한다.첫날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출발하며 이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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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없이 버디 7개' 이태훈 공동 5위로 시즌 마감...LIV 최종전 맹타
마지막 라운드를 맹타로 장식했다.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LIV 골프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총상금 1천10만 달러)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이태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냈다.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우승자 마이클 라 사소(미국·18언더파)에 3타 뒤진 공동 5위로 시즌을 마쳤다.데뷔 시즌을 알차게 마감했다. 이태훈은 올 시즌을 앞두고 승격 대회 우승으로 와일드카드 자격을 얻어 LIV에 합류했고, 지난 3월 싱가포르 대회 준우승으로 시즌 최고 성적을 냈다. 다른 한국 선수 중에는 송영한이 공동 12위, 안병훈이 공동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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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김주형 3년 만에 최종전행' 그러나 임성재는 7년 연속 진출 좌절...엇갈린 희비
한국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시우와 김주형이 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오른 반면, 7년 연속 진출하던 임성재는 아쉬움을 삼켰다.두 선수는 나란히 합류했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공동 33위, 페덱스컵 랭킹 5위로 진출을 확정했다. 김주형도 2타를 줄여 공동 28위로 마쳐 랭킹 29위로 합류했다.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으로 슬럼프를 벗어난 기세를 이었다.임성재는 문턱에서 멈췄다. 8번 홀에서 22m 어프로치를 그대로 넣는 이글로 분위기를 살렸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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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 KPGA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1타 차 우승...시즌 2승 달성
하루에 31개 홀을 걸었다. 최찬이 그 끝에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을 확정했다.최찬은 23일 충남 태안 솔라고 CC 솔 코스(파72)에서 3라운드 잔여 경기와 4라운드가 이어진 최종일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 2008년생 아마추어 국가대표 유민혁(19언더파 269타)을 한 타 차로 따돌렸다.지난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그는 4개월 만에 시즌 2승을 채우며 상금 1억4천만원을 받았다. 장유빈과 함께 다승자 대열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낙뢰를 동반한 악천후로 72명이 3라운드를 마치지 못해 마지막 날 많은 홀을 소화했다. 최찬도 3라운드 잔여 13홀과 4라운드 18홀을 합쳐 31개 홀을 치렀다.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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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제패' 서교림, 데뷔 2년 차에 4승·전 부문 1위로 KLPGA 새 최강자 등극
승부는 마지막 홀에서 두 번 치러졌다. 18번 홀(파5) 1차 연장전, 서교림은 티샷이 왼쪽 러프로 당겨졌지만 두 번째 샷을 페어웨이에 올린 뒤 세 번째 샷을 홀에 완벽하게 붙여 버디를 낚았다. 반대로 페어웨이 중앙을 지키고도 두 번째 샷이 흔들린 김민솔은 파에 그쳤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4승의 주인이 갈린 순간이었다.서교림은 23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시즌 두 번째 메이저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 74타를 적어냈다.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김민솔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에서 웃으며 상금 2억7천만원을 챙겼다.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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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8개 폭발' 이소미, CPKC 여자 오픈 단독 5위...선두와는 8타 차
몰아친 버디가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소미가 CPKC 여자 오픈 3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이소미는 23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로 전날보다 7계단 오른 단독 5위에 오른 것이다. 다만 단독 선두 야마시타와는 8타 차로 추격이 쉽지 않다.기복은 있었다. 10번 홀까지 5타를 줄이며 질주했으나 12번 홀 더블보기로 상승세가 꺾인 것이다. 이후 버디를 추가했으나 마지막 홀에서 다시 한 타를 잃었다.동료들도 나섰다. 김세영이 보기 없이 공동 6위에 올랐고 이동은도 공동 10위에 자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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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커졌다' 임성재, 단독 7위로 주춤...최종전 진출 갈림길
상승세가 잠시 멈춰 서며 부담이 커졌다. 임성재가 BMW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주춤했다.임성재는 23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보기 2개로 맞바꿔 이븐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1타로 전날 공동 4위에서 단독 7위로 내려온 것이다.과제가 뚜렷하다.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나가려면 페덱스컵 랭킹 40위를 30위 안으로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단독 7위 이상의 성적이 필요하다.경기는 잔잔했다. 1번 홀 보기 뒤 2번 홀 장거리 버디로 만회한 그가 13개 홀 연속 파를 이어간 것이다. 18번 홀 버디로 언더파를 만들었으나 마지막 홀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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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앞세워 도약' 송영한, LIV 골프 3R서 공동 6위로 도약
한 방의 이글이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송영한이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3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송영한은 23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에서 열린 셋째 날 이글 1개와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공동 20위였던 그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6위에 오른 것이다. 단독 선두 라 사소에는 2타 뒤졌다.이글이 결정적이었다. 14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가까이 붙인 뒤 마무리한 것이다. 이후 버디 2개를 더한 그는 2번 홀 3퍼트 보기로 아쉬움을 남겼다.희비도 엇갈렸다.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이태훈이 보기 6개를 쏟아내며 공동 23위로 밀린 것이다. 김민규는 공동 23위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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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에 발목' KPGA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3R, 하루 순연됐다
궂은 날씨가 이틀 내내 대회의 발목을 잡았다. KPGA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3라운드가 악천후로 중단된 뒤 하루 순연됐다.KPGA는 22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에서 열린 3라운드 도중 강한 비와 낙뢰로 오후 2시 50분 경기를 중단했다. 이후 재개 시간을 두 차례 미루다 끝내 재개 불가를 결정한 것이다.난항은 전날부터 이어졌다. 2라운드 도중에도 낙뢰 경보로 경기가 중단된 것이다. 72명이 경기를 끝내지 못해 이날 새벽부터 잔여 경기를 치렀다.3라운드도 마찬가지였다. 오전 11시 50분부터 시작했으나 악천후로 72명 전원이 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것이다. 선수들은 23일 오전 3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른 뒤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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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4승은 누구...서교림·김민솔의 정면 대결, 동갑내기 라이벌 승부 최종일로
동갑내기 라이벌의 승부가 최종일로 향한다. 서교림이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민솔을 세 타 차로 앞섰다.서교림은 22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궂은 날씨 속에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2위 김민솔을 세 타 차로 따돌린 것이다.두 선수는 올 시즌 나란히 3승씩을 거둔 다승 공동 선두다. 6월 네 대회를 번갈아 나눠 가지며 라이벌 구도를 선명하게 만든 이들의 경쟁은 '솔림대전'으로 불린다.이날도 흔들림이 없었다. 우천과 낙뢰로 경기가 중단되고 코스가 미끄러워 대다수 선수가 고전했으나 서교림이 3번 홀과 5번 홀 버디에 이어 1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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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주수빈, CPKC 여자 오픈 2R 7언더파 공동 2위...선두와 5타 차
보기가 하나도 없었다. 버디만 7개를 몰아친 주수빈이 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도약했다.주수빈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턴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7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로, 선두 야마시타 미유(일본·14언더파 126타)와는 5타 차다.2번 홀부터 4번 홀까지 3연속 버디에 6번 홀 버디를 더해 전반을 4언더파로 마쳤고, 후반에는 10번 홀과 15·16번 홀에서 타수를 줄였다.2023년 데뷔한 주수빈은 아직 우승이 없다. 지난해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단독 2위로 통과해 출전권을 지켰고, 올 시즌 최고 성적은 6월 숍라이트 공동 4위다. 당시 4타 차 선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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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문턱에 섰다' 이태훈, LIV 골프 2R 단독 선두
시즌 마지막 무대에서 정상 문턱에 다가섰다. 이태훈이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이태훈은 22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공동 2위로 출발했던 그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29타로 데트리와 존슨 등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에 나선 것이다.흐름이 좋았다. 2~3번 홀 연속 버디로 출발한 그가 징검다리 버디로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9~10번 홀 연속 보기로 주춤했으나 13~14번 홀 연속 버디로 안정을 되찾고 선두를 지켰다.그는 올해 프로모션 대회 우승으로 출전권을 딴 선수다. 3월 싱가포르 준우승이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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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7개 몰아쳤다...임성재의 반등, BMW 챔피언십 공동 4위 도약
순위를 끌어올리며 실낱같던 희망을 되살렸다. 임성재가 BM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뛰어오르며 8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임성재는 22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6언더파 64타를 쳤다. 공동 12위로 출발했던 그는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로 고터럽과 공동 4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클라크와는 3타 차다.흐름이 좋았다. 1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7~8번 홀 연속 버디까지 전반에만 4타를 줄인 것이다. 이어 11번과 13번 홀 버디로 공동 2위까지 올랐다. 14번 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으나 15번 홀 장거리 버디로 위기에서 벗어난 뒤 남은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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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김승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2R 공동 선두
KPGA 데이비드골프투어 상금 1위 정재훈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채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정재훈은 21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파72)에서 10번 홀부터 출발해 17번 홀까지 버디 2개를 잡고 중간 합계 12언더파 91타를 기록한 뒤 일몰로 경기를 중단했다. 오전에 3언더파 69타로 라운드를 끝낸 김승민(12언더파 132타)과 동타다.이날은 비와 낙뢰 경보로 오전 9시 20분 경기가 중단됐다가 오후 4시 20분에야 재개됐다. 마지막 조는 오후 6시 26분에 출발했고, 오후에 나선 72명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해 22일 오전 잔여 경기를 치른 뒤 3라운드에 나선다.전날 공동 2위였던 김승민은 버디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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