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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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의 비극' 이태훈, 디섐보와 연장 혈투 끝 준우승...KPGA 통산 상금 넘어선 '33억 위로금'
세상에서 가장 멀고도 가까운 거리가 있다면 바로 이날의 90㎝였다.교포 골퍼 이태훈(캐나다)은 1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7천406야드)에서 막을 내린 LIV 골프 싱가포르(총상금 3천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내며 생애 최고의 하루를 만들어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 리더보드 정상에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연장전 무대에 섰다.운명의 18번 홀(파5). 먼저 퍼트에 나선 이태훈은 8m 버디 퍼트를 그린 위에 흘려보냈고 이어진 90㎝ 파 퍼트, LIV 골프 공식 기준으로는 1야드의 거리 마저 홀 턱을 맞고 밖으로 튕겨나왔다. 우승컵은 곧장 디섐보의 손으로 넘어갔다.경기 후 이태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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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보드를 보지 않았다' 그게 전부였다, 임진영이 2026 KLPGA 개막전을 뒤집은 단 하나의 이유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천609야드)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2003년생 임진영이 마지막 4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버디 7개, 7언더파 65타를 폭발시키며 최종 15언더파 273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린 극적인 역전 우승이었다.3라운드 종료 시점 선두 대비 4타 뒤진 공동 7위였던 임진영은 17번 홀(파3)에서 약 3.5m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승기를 확실히 잡았다. 우승 후 SBS골프 인터뷰에서 그는 "선두인 상황을 몰랐기 때문에 크게 긴장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자기 플레이에만 집중한 결과가 첫 우승 트로피로 돌아온 것이다.역전을 허용한 이예원은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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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인 줄 몰랐다' 임진영, 4타 차 뒤집은 노보기 65타…2026 KLPGA 개막전 역전 우승으로 '첫 승' 신고
2026 KLPGA 투어의 첫 챔피언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만 22세, 아직 정규 투어 우승 경험조차 없던 임진영이었다.임진영은 15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천609야드)에서 치러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단 한 개의 보기도 없이 버디 7개를 쏟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완성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 1타 차로 이예원을 따돌린 역전 우승이었다.사실 이날 아침만 해도 임진영은 우승권 밖이었다. 3라운드까지 공동 7위, 선두와의 간격은 4타. 그러나 그는 후반 홀에서도 흔들리지 않았고 홍정민과 함께 이날의 공동 데일리 베스트를 나눠 가졌다.결정적 장면은 18번 홀에서 나왔다. 임진영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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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김시우 '후반 3연속 버디' 15→33위 역주행…오베리 3타 차 선두, 8년 만의 이변 예고
세계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김시우가 후반부 집중력으로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펼쳐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시우는 버디 6개, 보기 2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3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날 공동 51위였던 것을 감안하면 18계단 급상승이다.특히 압권은 마지막 15~18번 홀에서 쏟아낸 3연속 버디였다. 3번 홀(파3)에서 약 7m 버디 퍼트로 물꼬를 튼 김시우는 대회 막판 연속 버디로 4라운드 중상위권 진입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었다. 공동 19위권과는 불과 2타 차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와 같은 조 편성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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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담금질 빛났다…전예성, KLPGA 투어 3R 단독 선두 '5년 공백' 끊어낼 마지막 기회
5년 가까이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지 못했던 전예성이 2026시즌 첫 대회에서 정상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고 있다.전예성은 14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천609야드)에서 펼쳐진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1개, 5언더파 67타를 마크했다. 누적 12언더파 204타. 11언더파 205타의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출발은 불안했다. 3번 홀에서 일찌감치 보기를 적어 넣으며 흔들리는 듯 했지만 이후 11·12·13번 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보기 이후 단 한 개의 실수 없이 버디 행진을 이어가며 리더보드 정상을 차지했다.전예성의 마지막 우승은 2021년 7월 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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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LIV 싱가포르 3라운드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이태훈(캐나다)이 LIV 골프 싱가포르 3라운드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며 최종 라운드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다.이태훈은 14일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버디 4개·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디섐보(미국)와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니만(칠레)·웨스트우드(잉글랜드)의 10언더파 203타와 단 1타 차로 역전 우승 기회를 잡았다. 12번 홀까지 버디·보기 2개씩으로 제자리를 걷다가 13·18번 홀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번 시즌 LIV 골프 데뷔 후 개인전 최고 성적이 공동 13위였던 이태훈은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이어 2~3라운드 공동 상위권을 달리며 첫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LIV 통산 7승의 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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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R도 공동 51위...17번 홀 더블보기 발목
2017년 이 대회 우승자이자 올해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던 김시우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도 공동 51위에 머물렀다.김시우는 14일(한국시간)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4·보기 2·더블보기 1로 이븐파 72타를 기록,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 공동 51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전반은 1·3번 홀 버디 2개로 두 타를 줄였으나 후반 버디·보기 2개씩을 교환한 뒤 17번 홀(아일랜드 그린) 티샷을 물에 빠뜨리며 더블보기로 아쉬움을 남겼다. 단독 선두 오베리(스웨덴·12언더파 132타)와 13타 차로 벌어졌다.함께 출전한 임성재(3오버파 147타)와 김성현(5오버파 149타)은 모두 컷 탈락했다. 손목 부상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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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의 2라운드 반격' 홍정민, KLPGA 개막전 2R 7버디 '65타' 폭발...선두와 1타 차 공동 4위 진입
전년도 KLPGA 투어 상금왕 홍정민이 2026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몸을 완전히 풀어냈다. 1라운드의 무게감을 단번에 털어낸 '버디 쇼'였다.홍정민은 13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552야드)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연달아 쓸어 담으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대회 통산 7언더파 137타, 선두와 1타 차 공동 4위. 우승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올렸다.개막전 첫날은 달랐다. 버디와 보기를 각 2개씩 맞바꾸며 제자리걸음에 그쳤고 홍정민 스스로도 "날씨 적응에 실패했는지 몸이 무거웠고 티샷이 정말 안 됐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자신의 첫 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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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금왕 홍정민, KLPGA 개막전 2R 보기 없이 버디 7개...공동 3위로 우승권 진입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공동 다승왕 홍정민이 2026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홍정민은 13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버디·보기 2개씩 이븐파로 주춤했던 홍정민은 2라운드 시작 홀인 10번 홀부터 버디를 잡아낸 뒤 14~16번 홀과 18번~1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쏟아내며 분위기를 달궜다.그는 "티샷부터 퍼트까지 어제보다 안정감 있었고 타수를 잘 쌓아 만족스럽다"며 "퍼터가 효자 역할을 했고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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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라운G 메인 서비스 중심 모바일 플랫폼 전면 리뉴얼
골프존카운티가 지난해 말 모바일 플랫폼을 전면 리뉴얼한 뒤,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를 거쳐 정식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골퍼들이 라운드 전반에 걸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모바일에서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구조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라운드 당일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라운G 메인’ 서비스를 중심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는 라운드 당일 카트 번호, 락커 위치 등 라운드에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기 장소에 카트가 도착하면 카트 위치 안내 기능으로 보다 편리한 라운드를 지원한다.모바일 코스 가이드 서비스인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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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X말본골프 뭉쳤다…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서 콜라보 팝업 진행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혼마골프가 미국의 라이프스타일 골프 브랜드 말본골프와 협업한 ‘혼마X말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오는 19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협업은 혼마의 정교한 일본 사카타 장인정신과 말본골프 특유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LA 스트리트 감성이 결합되어 지난 11월부터 골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팝업은 현대백화점에 입점한 프리미엄 골프숍 ‘TINO5(티노파이브)’와 협업, 더욱 전문적인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가장 큰 특징은 구매 방식의 변화다. 그동안 ‘혼마X말본 콜라보레이션’ 클럽은 풀세트로만 구성되어 구매 장벽이 높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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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LIV 싱가포르 2라운드도 공동 2위...선두 디섐보와 3타 차, 우승 '가시권'
이태훈(캐나다)이 LIV 골프 싱가포르 2라운드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며 개인 최고 성적 경신에 다가섰다.이태훈은 1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버디 5개·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웨스트우드(잉글랜드)·욘 람(스페인)과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단독 선두 디섐보(미국·10언더파 132타)와 3타 차로, 남은 이틀 동안 우승 도전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번 시즌 개인전 최고 성적은 개막전 공동 13위였다.디섐보·웨스트우드와 마지막 조에 편성된 이태훈은 초반 5번 홀까지 1타를 잃어 주춤했으나, 7·10·16·18번 홀에서 버디를 연달아 낚으며 상위권을 지켜냈다.코리아 골프클럽에서는 대니 리(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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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우승 트로피를 기억하는가' 김시우, 1R 52위 출발… 셰플러·매킬로이 동반 침몰한 TPC 소그래스, 이제부터가 진짜다
골프채널이 우승 후보 1순위로 지목한 김시우가 대회 첫날 다소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세계 랭킹 1위조차 기준 타수를 지키기 급급했던 이날 라운드를 돌아보면 김시우의 1오버파 73타는 '부진'이라기보단 'TPC 소그래스의 생리'를 고스란히 반영한 성적표에 가깝다.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7천35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5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로 마감했다. 출전 선수 123명 중 조던 스피스 등과 함께 공동 52위다. 단, 4명이 1라운드를 완료하지 못한 상태로 이들의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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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홀, 그리고 기권' 우승후보 모리카와, 허리 통증에 무너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개막 첫날부터 충격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이번 대회 최강 우승 후보로 지목됐던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단 한 홀만을 소화한 채 기권을 선언하면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판도는 예측 불가 상황으로 급변했다.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모리카와는 10번 홀(파4)을 파로 마치고 나서 11번 홀 진입 직전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를 포기했다. 메이저 2회를 포함해 PGA 투어 통산 7승을 보유한 그는 대회 개막 전 PGA 투어 파워 랭킹 1위에 올랐고 전문가 6명 중 3명이 우승을 예측할 만큼 압도적인 기대를 받은 선수였다. 그 기대가 단 1홀 만에 사라졌다.사실 이번 대회는 개막 전부터 기권자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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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강자 박단유, KLPGA 개막전 1라운드 8언더파 단독 선두
박단유가 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박단유는 12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버디 9개·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 공동 2위에 2타 앞선 선두를 달리며 KLPGA 정규 투어 첫 승 가능성을 높였다. 스크린골프 WG투어 통산 8승의 강자로 KLPGA 2부 투어 2승 경력도 지닌 박단유는 "1~4번 홀 4연속 버디로 초반 흐름이 좋았고, WG투어 경쟁 덕분에 필드에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이예원·한아름이 6언더파 66타 공동 2위에 올랐다. 최근 2년 연속 상반기 강세의 이예원(통산 9승)과 LET 포드오픈 준우승 아마추어 오수민(신성고·5언더파 67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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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챔피언의 귀환' 김시우, 450만 달러 잡을 무기 있다…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3일 개막
'제5의 메이저'가 다시 역사를 소환한다.2026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13일(금) 미국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에서 막을 올린다. 총상금 2,500만 달러에 우승 상금만 450만 달러와 페덱스컵 포인트 750점이 걸린 이 무대에서 한국 골프의 시선은 단연 김시우를 향한다.김시우는 이 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자다. 9년이 흐른 지금 그는 감상이 아닌 숫자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 어프로치 이득타수 전체 2위(1.198), 티-투-그린 부문 역시 2위(1.947)로 로리 매킬로이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PGA투어 분석에 따르면 대회 일정이 3월로 변경된 2019년 이후 정교한 아이언 샷과 티-투-그린 경쟁력이 우승의 핵심 변수로 자리 잡았다. 7개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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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첫 시즌 이태훈, 싱가포르 대회 1라운드 공동 선두...욘 람·디섐보와 4언더파 동률
LIV 골프에 첫발을 내디딘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이 싱가포르 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태훈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싱가포르(총상금 3천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 지난주 홍콩 대회 우승자 욘 람(스페인)·브라이슨 디섐보(미국)·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KPGA 투어 4승의 이태훈은 올해 1월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 1위로 투어에 입성했다. 이번 시즌 3개 대회 최고 성적이 공동 13위에 그쳤던 그는 이날 6번 홀부터 버디를 시작으로 9~11번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처음으로 톱10과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16년 만에 프로 대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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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강화’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오퍼스 SP+ 웨지 선봬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오퍼스 시리즈의 퍼포먼스를 강화한 ‘오퍼스 SP+’ 웨지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오퍼스 SP+ 웨지는 기존 오퍼스 SP의 기술을 기반으로 무게 중심 설계와 스핀 성능을 한층 강화해 숏게임에서 더욱 정밀한 컨트롤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새롭게 설계된 스핀 포켓 구조를 적용해 2피스 구조의 헤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하단 부분의 무게를 줄여 무게 중심을 최적화했다. 기존 오퍼스 SP보다 더 크게 설계된 스핀 포켓을 통해 무게 중심을 더욱 높게 배치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낮은 탄도와 높은 스핀을 동시에 구현해 다양한 숏게임 상황에서 뛰어난 샷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웨지 백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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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형(한국체대), 제43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 최저타 챔피언 등극
프로 2년차 이승형(한국체대 4)이 올 시즌 첫 대학골프대회인 제43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에서 최저타 챔피언에 올랐다.이승형은 12일 전남 해남 솔라시도CC에서 열린 대회 남자 프로부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데일리 베스트인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적어내며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자부터 수여하는 그린 재킷을 입는 첫 영광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한국체대 팀 동료 배용준과 피승현은 각각 합계 10언더파와 8언더파로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편 여자 프로부선 정민서(한국체대)가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7언더파를 기록한 황보민(경희대)를 제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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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 ‘스릭슨’ ZXiR·ZXiR HL 아이언 선봬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 브랜드 스릭슨에서 신제품 ‘ZXiR’ 및 ‘ZXiR HL’ 아이언을 공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ZXiR 시리즈의 출시는 스릭슨 브랜드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을 시사한다. 그동안 스릭슨은 투어 프로와 중상급자들이 선호하는 모델인 ZXi7, ZXi5 등을 중심으로 퍼포먼스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하지만 최근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인 ‘Obsessed with it'을 시작하며, 프로뿐만 아니라 골프라는 스포츠 자체에 진심인 모든 골퍼가 최상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타겟 영역을 전격 확대했다 ZXiR 시리즈의 완성도를 높인 핵심은 독자 개발 소재와 인공지능 설계에 있다. 독자 개발 소재인 i-ALLOY는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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