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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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가 100만 달러 받고 KBO에? '사이영상'의 몰락, NPB서도 실패, 이제 남은 선택지는 한국, 대만이라, 은퇴 가능성도
트레버 바우어.한때는 '분석 야구의 선구자', '투수계의 천재'로 불렸다.하지만 이제는 그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가 달라졌다. '문제아', '떠돌이', 그리고 '미계약자.'2020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였던 바우어가 또다시 기로에 섰다. 일본 무대에 복귀한 올해, 4승 10패 평균자책점 4.51. 성적도, 태도도, 존재감도 모두 기대 이하였다.등 부상 탓이라며 몸 상태를 이유로 들었지만, 현지 언론의 평가는 냉정했다. 성과보다 구설이 많았다. 요코하마는 재계약 의사가 없고, 메이저리그는 그를 더 이상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이제 남은 선택지는 둘이다. 한국 혹은 대만.하지만 KBO 구단이 선뜻 나설까?,리그는 그 어느 때보다 이미지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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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ALCS 7차전 진출...바저 홈런·예새비지 호투로 6-2 승리
토론토가 ALCS를 7차전까지 끌고 갔다.20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ALCS 6차전에서 토론토는 시애틀을 6-2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3패를 만들었다.두 팀은 21일 같은 장소에서 7차전을 치른다. 토론토는 1993년 이후 32년 만, 시애틀은 창단 첫 월드시리즈를 노린다.NLCS를 4경기 만에 마친 다저스는 ALCS 승자와 25일부터 월드시리즈에 돌입한다.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토론토는 2회 바저와 팔레파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섰다. 바저는 3회 2사 3루에서 투런 홈런을 쳤다. 게레로 주니어는 5회 솔로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시애틀은 6회 네일러 홈런과 수아레스 적시타로 추격했다. 토론토는 7회 상대 폭투로 추가점을 냈다.예새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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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2대 김원형 선임...2+1년 최대 20억원, SSG 떠난 지 2년 만
두산이 김원형(53) 전 SSG 감독을 12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20일 두산은 "김원형 감독과 2+1년 최대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23년 11월 SSG를 떠난 김 감독은 2년 만에 1군 지휘봉을 잡았다.두산은 올해 6월 이승엽 감독과 결별하고 조성환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쳤다. 9위로 정규시즌을 끝낸 두산은 통합우승 경험이 있는 김원형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두산 구단은 "KBO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경력을 갖췄다. 투수 육성과 운영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우승 도전 전력 구축에 적임자"라고 설명했다.김 감독은 "명문 구단 지휘봉을 잡게 돼 영광이다. '허슬두' 문화를 재건하는 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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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킬러" 후라도 vs "대구 약점" 류현진...PO 분수령 3차전
21일 PO 3차전 선발은 류현진(한화) vs 후라도(삼성)다. 1승 1패 상황에서 3차전은 분수령이다. 후라도는 한화에 매우 강했다. 올해 한화전 2경기 2승 ERA 0.64를 기록했다. 14이닝을 던져 채은성 솔로홈런 1실점이 전부다. 2024년에도 한화전 1승 ERA 1.93으로 강했다. 2년 연속 팀별 ERA가 가장 좋은 상대가 한화였다.류현진은 삼성 상대 재미를 보지 못했다. 올해 삼성전 2경기 1승 ERA 4.50이다. 특히 대구에서는 1경기 5이닝 4실점 ERA 7.20으로 부진했다. 올 시즌 구장별 ERA가 가장 안 좋은 곳이 대구다. 작년에도 대구에서 2경기 1승 1패 ERA 6.30에 그쳤다. 2년간 류현진의 정규시즌 ERA가 가장 안 좋았던 상대도 삼성(4.67)이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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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더 해서 야구 제대로 망치게 하자!" 로버츠 감독, 다저스 '야구 망치고 있다'는 비판에 정면 반박
LA 다저스가 또다시 '야구를 망치고 있다'는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초호화 전력, 끝없는 영입, 그리고 자본으로 찍어누르는 단기전 행보. 팬들과 해설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이건 스포츠가 아니라 자본의 쇼"라고.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는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후 "시즌 전 사람들은 우리가 야구를 망치고 있다고 했다"며 "그러나 우린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야구를 하고 있다. 4승 더 해 야구 제대로 망치게 하자"고 맞받았다.사실상 비판 여론에 대한 도발이었다. 올해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블랙 스넬, 사사키 로키, 타일러 글래스노,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등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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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만 살아 난다면' 삼성, 홈 이점 얻고 후라도·원태인 투입
삼성이 적지에서 한화의 원투펀치를 흔들며 1승 1패를 만들었다. 19일 대전 PO 2차전에서 삼성은 한화를 7-3으로 꺾었다. 1차전 8-9 석패를 만회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팀 OPS 1위 삼성과 팀 ERA 1위 한화의 대결에서 삼성의 화력이 더 막강했다. 1차전에서 투수 4관왕 폰세가 6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고, 2차전에서도 16승 와이스가 4이닝 5실점으로 난타당했다. PO 팀 타율은 0.319(72타수 23안타)로 같지만 임팩트는 삼성이 훨씬 강했다. 타순을 가리지 않고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무안타의 구자욱까지 살아나면 화력은 더 강해질 수 있다. 폰세와 와이스 공략은 삼성에 큰 자신감을 줬다. 이제 어떤 투수도 두렵지 않다. 삼성은 21일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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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침묵→준PO 부활→PO 폭발' 삼성 디아즈, 가을야구 갈수록 뜨겁다
정규시즌 홈런왕 디아즈가 PO 2차전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19일 대전 한화와 PO 2차전에서 디아즈는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안타 2개는 모두 2루타다.3회 1사 1·3루에서 와이스의 5구째 체인지업을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뜨려 2타점 2루타를 쳤다. 김영웅 적시타에 홈을 밟았다. 삼성은 3회 4점을 뽑아 4-1로 앞섰다.4회 2사 1·3루에서는 와이스 초구 커브를 쳐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6회 황준서에게 볼넷으로 출루했고, 8회는 좌익수 뜬공이었다.WC에서 2경기 7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디아즈는 준PO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SSG 상대 4경기 타율 0.375(16타수 6안타) 1홈런 6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14일 준PO 4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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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태훈, PO 9타수 5안타..."2군 선수로 끝날 줄" 10년 무명 폭발
삼성 김태훈이 PO에서 '미친 선수'로 떠올랐다. 19일 대전 PO 2차전에서 5타수 3안타를 쳤다. 16승 와이스를 상대로 2-3회 연속 안타를 날렸다. 18일 1차전에서는 폰세를 상대로 5-5 동점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PO 1-2차전에서 9타수 5안타 타율 0.556을 기록했다. 1996년생 김태훈은 올해 정규시즌 타율 0.237(93타수 22안타) 홈런 2개 8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2015년 KT 데뷔 후 올해 타율 0.237이 1군 최고 기록일 정도로 활약이 없었다. 작년 2군에서 타율 0.320(281타수 90안타)으로 남부리그 타격왕에 올랐고, 2군 통산 홈런 58개를 쳤다. 하지만 1군 기회를 얻지 못했다. 데뷔 10년에 연봉 4,500만원인 무명이다.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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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보직 변경 시사?' 한화 김경문 감독, 언급 자제...계속 이어지는 것
김경문 한화 감독이 19일 PO 2차전을 앞두고 김서현 관련 발언을 자제했다. 김서현은 최근 부진이 PO 1차전까지 이어졌다. 김 감독은 1차전 후 논의하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다.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양 코치가 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마무리는 단기전에서 중요하다. 정규시즌은 실패해도 만회 기회가 있지만, 단기전은 마무리 실패가 시즌 엔딩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서현은 올 시즌 주현상을 대신해 69경기 66이닝 33세이브를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 부진했다. 마지막 10경기 ERA 4.50이었고, 10월 1일 SSG전 마무리 실패(⅔이닝 4실점)는 정규시즌 우승 가능성 소멸을 의미했다. 18일 PO 1차전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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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넘사벽 괴물'이 되고 있다! 터커와 스쿠발까지 영입?...단기전서 다저스 이길 수 있는 팀 없어
LA 다저스가 또 한 번 야구 팬들의 속을 뒤집어 놓고 있다. 최근 소문에 따르면, 다저스는 카일 터커와 타릭 스쿠발 영입을 적극 검토 중이라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단순한 '관심'만으로도 다른 팀들 입장에서는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다저스는 이미 강력한 전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스타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단기전에서 치명적인 활약을 할 수 있는 터커와 스쿠발까지 합류하게 된다면, 단기전에서 다저스를 상대로 이길 팀이 과연 존재할까 하는 우려가 나온다. 단순히 '강팀'이 아니라, 경쟁 구도 자체를 흔들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문제는 공정성이다. 다수의 팀은 한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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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스 초대격변!' 하퍼·슈와버 동시 이탈 위기…양키스, 필사적 접근 가능성 제기
디비전 시리즈에서 다저스에 패한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오프 시즌에 큰 변화를 맞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팀의 슈퍼스타 내야수 브라이스 하퍼(33)와 홈런왕 외야수 카일 슈와버(32)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MVP 2회 수상, 올스타 8회 출전으로 팀의 얼굴 역할을 해온 하퍼는 올 시즌 타율 0.261, 27홈런, 75타점으로 모두 지난해 기록을 밑돌았다. 디비전 시리즈 4경기에서는 15타수 3안타, 타점 0에 그치며 결정적인 순간에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구단 사업부장 돈 블로우스키는 "엘리트 시즌을 보내지 못했다. 나는 그가 리그 탑10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가 다시 엘리트로 올라설 수 있을지, 그 답은 나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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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폰세는 KBO 리그에 '최적', 제2의 하트 될 수도...피치클록, ABS, 내구성 문제, 큰 계약 힘들고 성공 확률도 높지 않아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에이스 코디 폰세는 2025시즌 KBO 리그를 장악했다. 정규시즌 29경기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 승률 0.944를 기록하며, 다승·승률·평균자책점·탈삼진 4관왕을 달성했다. 류현진 이후 보기 드문 성적이며, 덕분에 그는 유력한 MVP 후보로 떠올랐다.하지만 MLB 복귀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KBO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냈음에도, MLB 환경에서는 여러 제약이 존재한다.◇ 피치클록과 투구 리듬MLB에서는 투수의 투구 속도를 제한하는 피치클록 규정이 엄격하다. 폰세는 타자를 관찰하며 세트 포지션에서 루틴을 길게 가져가는 스타일이다. KBO에서는 비교적 자유로운 템포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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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레프스나이더, 2026시즌에도 보스턴 잔류 전망...WBC 한국대표 승선할까?
보스턴 레드삭스의 한국계 외야수 롭 레프스나이더(35)가 2026시즌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은퇴를 고민했으나 결국 현역을 이어간 그는 최근 보스턴 구단과 비공식 논의를 진행하며 복귀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시즌 70경기에서 .269/.354/.484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한 레프스나이더는 2024시즌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최근 2년간 163경기에서 .278/.357/.476을 기록했다. 이 기간 그는 20홈런과 28개의 2루타를 기록했지만, 좌·우 타격 성향 차이가 크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좌투수 상대로는 .302/.396/.554(160 wRC+)를 기록했으나, 우투수 상대로는 올해 .212/.268/.348(67 wRC+)로 크게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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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테면 가라!' 애틀랜타, 김하성 안 잡을 듯...젊은 페냐 노릴 듯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내년 단기 혹은 장기 계획을 놓고 고민하는 가운데, 단연 가장 중요한 퍼즐 조각은 바로 유격수 자리다. 현재 팀의 핵심 선수 중 하나인 김하성은 이번 시즌 종료 후 옵트아웃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 매체들에 따르면 MLB 내부 소식통과 전문가들은 김하성이 2026년 1,600만 달러 옵션을 거부하고 자유계약선수(FA)로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문제는 단순히 한 선수의 이탈 여부에 그치지 않는다. 브레이브스의 공격력이 지난 시즌 꾸준하지 못했던 만큼, 핵심 유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팀 전략에 있어 가장 큰 변수다. SI의 해리슨 스마조비츠는 "유격수 시장이 얇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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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놀라고 팬들도 놀랐다!' 박진만 삼성 감독, 입이 귀에 걸렸네...'최원태인'으로 우승할까?
삼성 라이온즈가 19일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다시 한 번 포스트시즌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팬들을 열광시켰다.이날 마운드의 주인공은 단연 최원태였다. 그는 7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1실점, 2사사구 4탈삼진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팀의 7-3 승리를 이끌었다.항상 '가을에 약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있던 최원태는 준플레이오프에서도 이미 뛰어난 투구를 선보이며 징크스를 깨뜨렸다. 9일 SS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막으며 가을 야구 불안을 날린 그는, 이날 경기에서도 초반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이후 한화 타선을 완벽히 봉쇄하며 팀의 반격을 이끌었다. 최고 149㎞ 직구와 예리한 체인지업, 커터를 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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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강 원투펀치' 무력화...삼성, 연일 맹공 '화이트→앤더슨→폰세→와이스' 모두 공략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를 7-3으로 꺾었다. 1승1패로 시리즈 균형을 맞춘 삼성은 21-22일 대구 홈 3-4차전으로 향한다. 삼성은 이번 시즌 화끈한 공격력으로 정규시즌 4위에 올랐다. 팀 타율 2위(2할7푼1리), 홈런 1위(161개), 득점권 타율 1위(2할9푼1리), OPS 1위(7할8푼) 등 대부분 공격 지표에서 선두권을 차지했다. 삼성은 준PO에서 SSG 랜더스, PO에서 한화 등 연달아 투수력이 강한 팀들을 만나며 창과 방패의 대결을 벌이고 있다. SSG는 김민·이로운·노경은·조병현으로 이어지는 철벽 불펜이, 한화는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 등 선발진이 강점이다. 삼성은 정규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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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건 빨리 잊겠다' 한화 김경문 감독, 원투펀치 연속 부진...그래서 야구가 어려워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3-7로 패한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진 건 빨리 잊고 3차전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한화는 선발 라이언 와이스가 4회까지 5실점하고 무너진 데다 삼성 선발 최원태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해 완패당했다.김경문 감독은 보통 선발 투수가 1-2회를 잘 던지면 5회까지는 흘러가는데 와이스가 갑자기 3회 들어 내용이 안 좋았다며 선수들이 기대했다가 힘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밝혔다.전날 1차전에서 코디 폰세 부진에 이어 와이스마저 난타당한 상황에 대해서는 그래서 야구가 어려운 것이라고 전했다. 더그아웃에서 보면 이 정도로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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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박진만 감독 '최원태, 포스트시즌의 사나이'...3차전 후라도·원태인 4차전 투입 예고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를 7-3으로 꺾었다. 최원태가 7이닝 1실점으로 막아냈다.경기 후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가 1회 홈런을 맞은 뒤 정신을 차린 것 같다며 그 이후부터는 완벽하게 한화 타선을 막았다고 평가했다.최원태가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유독 잘 던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포수 강민호가 최원태와 대화를 많이 나누고 리드를 잘해주고 있다며 구속을 2-3km 줄이고 제구를 더욱 신경 쓴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박 감독은 특히 최원태가 그동안 가을에 약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이제는 포스트시즌의 사나이 같다고 칭찬했다.한화의 원투펀치인 코디 폰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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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에서 터진다' 삼성 디아즈, 2안타 2타점 맹활약...4번 타자 품격 입증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 디아즈가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3회초 1사 1-3루에서 1타점 2루타를 날리며 역전에 성공했고, 4회초 2사 1-3루에서도 1타점 2루타로 5-1까지 벌렸다.디아즈의 2타점으로 팀 타선이 깨어났고, 침묵하던 베테랑 강민호가 9회초 투런 홈런을 날리며 타격감을 되찾았다.다만 4회초 타점 상황에서 구자욱이 홈까지 욕심내다 태그아웃된 것은 아쉬웠다.이날 디아즈는 4번 타자로서 품격을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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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내가 아냐' 삼성 최원태, 가을 징크스 탈피...2경기 연속 호투로 '진정한 가을 남자'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 최원태가 7이닝 1실점 4삼진 4안타 1홈런 2볼넷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탈삼진이 4개에 불과했지만 맞춰잡기로 7이닝까지 버텼다. 2회말 1사 1-2루 위기에서 최재훈을 2루수 땅볼, 심우준을 3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6회말 6구, 7회말 9구로 경제적인 투구를 펼쳤다. 최원태는 넥센-키움-LG 시절 정규리그에서는 좋았지만 가을야구에서 부진해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LG 시절에는 신인 드래프트 상위 지명권을 포기하면서 우승 청부사로 트레이드 영입됐기에 아쉬움이 더 컸다. FA로 삼성 이적 후 첫 가을야구를 맞은 최원태는 SSG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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