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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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함덕주 둘러싼 SNS 논란…'좋아요·언팔' 루머 확산, 과거의 아픔까지 소환됐다
LG 트윈스 투수 함덕주를 둘러싼 SNS 관련 논란이 팬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함덕주의 SNS 활동과 관련한 여러 소문이 퍼지면서, 과거 LG 이적 이후 겪었던 일들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일각에서는 함덕주가 LG 공식 계정 '언팔' 및 관련 게시물을 정리하고 친정팀 두산 베어스 계정을 팔로우하고 두산과 관련된 흔적만 남겼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또한 상대 팀 선수의 홈런 릴스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하지만 해당 행동들이 실재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점과 의도 역시 불분명하다. 그럼에도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커진 이유는 그가 LG 이적 후 부상과 재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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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진욱, 휴식 차원 1군 엔트리 말소...이상 소견은 없어
부상이 아니라 관리 차원이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왼손 선발 김진욱을 3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롯데 구단은 김진욱이 양쪽 다리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통)에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밝혔다. 김진욱은 1군 선수단과 동행할 예정이다.배경에는 늘어난 이닝이 있다. 2021년 프로에 데뷔한 김진욱은 올해 자신의 시즌 최다인 109⅓이닝을 던졌다.이날 다른 팀들도 명단을 조정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포수 강민호와 외야수 김헌곤을, LG 트윈스는 투수 김윤식과 포수 김민수를 각각 엔트리에서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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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흐름 안 보인다' LG의 깊어진 고민...뒤집는 힘이 사라졌다
한여름의 부진이 순위를 끌어내렸다. LG가 선발진 붕괴 속에 3위까지 내려앉으며 반등이 절실해졌다.한 달이 악몽 같았다. 7월 7승 13패로 SSG와 공동 꼴찌에 그친 것이다. 염경엽 감독도 악몽의 7월이 지나갔다며 한숨을 내쉬었다.급한 불은 선발진이다. 7월 선발승이 5번인 반면 선발패는 10번에 달한 것이다. 꾸준한 선수는 10승을 거둔 임찬규뿐이었다. 손주영이 빠지고 장현식마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외국인 투수들도 기대에 못 미쳤다.버팀목들이 흔들렸다. 6월까지 든든했던 웰스가 7월 3패 평균자책점 7.20으로 무너진 것이다. 지난 시즌 활약했던 톨허스트도 2일 두산전에서 6실점하는 등 기복을 보였다.반전의 흐름도 없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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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의 1군 말소 '미스터리'...그 진짜 속사정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안방마님 강민호가 돌연 1군 엔트리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구단 측은 부상이나 특이사항은 없으며 오직 체력 안배를 위한 차원이라고 선을 그었으나, 야구계와 팬들의 시선은 여전히 의심 어린 눈초리로 가득하다. 지난 7월 한 달간 타율 4할이 넘는 고감도 타격감을 뽐내며 팀의 상승세를 맨 앞에서 이끌었던 핵심 타자가 순위 싸움이 한창인 시점에 느닷없이 말소되었기 때문이다.포수라는 포지션이 갖는 극한의 육체적 피로도와 베테랑의 몸 상태는 구단이 가장 엄격하게 감추어야 할 기밀 중 하나다. 표면적으로는 달콤한 휴식이라는 명목을 내걸었지만, 누적된 피로에 따른 컨디션 저하나 미세한 통증을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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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승리와 아시안게임보다 긴 야구 인생…롯데, 김진욱 보호가 먼저다
김진욱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마운드 복귀가 아니다. 더 오래 던질 수 있는 몸을 만드는 시간이다.롯데 자이언츠 좌완 투수 김진욱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최근 등판 과정에서 반복된 햄스트링 불편 증세 때문이다. 다행히 검진 결과 구조적인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곧바로 정상 투구가 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니다.투수에게 하체는 생명이다. 특히 햄스트링은 투구 밸런스와 구속, 제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위다. 작은 이상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던지다가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올 시즌 김진욱은 달라졌다. 19경기에서 5승 5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하며 롯데 선발진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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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허스트, 또 난타' 교체 카드도 없다...LG의 깊어진 고민
지난해의 위력은 온데간데없었다. LG 톨허스트가 또 난타당하며 리그 최다패 투수가 됐다.지난해와 딴판이다. 대체 외인으로 합류해 통합 우승을 이끈 그가 올해 1선발로 낙점됐음에도 구위를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2일 두산전에서 4이닝 9안타 6실점으로 무너졌다. LG는 3-8로 졌고 그는 9패째를 안았다.경기 내내 흔들렸다. 1회부터 연속 안타로 위기에 몰려 선취점을 내준 것이다. 타선이 4회 3-2로 역전했으나 그는 곧바로 4실점하며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4회에만 안타 네 방을 집중적으로 맞았다.부진은 이어지고 있다. 시즌 첫 등판부터 7실점한 그는 5실점 이상 경기가 다섯 차례에 이른다. 5월 잘 던졌으나 6월과 7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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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타자 됐다' KT 힐리어드, MVP 경쟁 대열 합류...초반 부진 딛고 반등
낯선 리그에서 헤매던 타자가 어느새 최고의 자리를 넘본다. KT 힐리어드가 MVP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성적이 이를 보여준다. 3일까지 97경기에서 타율 0.309에 29홈런 92타점을 기록한 것이다. 최근 10경기 타율이 0.459에 이를 만큼 뜨거운 그는 KT 타선의 중심축을 맡고 있다.출발은 순탄치 않았다. 100만 달러에 영입된 그가 ABS존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4월 타율 0.224에 그친 것이다. 그러나 5월부터 전혀 다른 타자로 변모했다.상승세는 가팔랐다. 5월 8홈런에 이어 6월과 7월에도 맹타를 휘두른 것이다. 타점 부문에서는 1위 오스틴 딘과 2타점 차 2위까지 올라섰다.새 역사도 눈앞이다. 홈런 하나만 더하면 3할-30홈런-100타점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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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할 걸 따라해야지' 삼성, LG 따라 선발진 붕괴...KT는 선발진 호투로 1위 등극
프로야구 선두 다툼의 향방이 마운드의 높이로 갈리고 있다. 시즌 중반까지 상위권을 호령하던 전통의 강호들이 선발진 붕괴라는 공통된 악재에 신음하며 순위표 아래로 미끄러진 반면, 철저한 선발 야구를 구축한 팀은 거침없는 상승세로 정상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최근 가장 뼈아픈 부침을 겪고 있는 팀은 단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다. 두 팀은 리그 최정상을 다투던 저력을 뒤로하고 최근 마운드의 연쇄 붕괴로 인해 큰 진통을 겪고 있다. 먼저 추락의 늪에 빠진 LG가 선발진의 균열로 3위까지 밀려난 데 이어, 선두를 지키던 삼성마저 똑같은 궤를 그리며 흔들리는 모양새다.특히 삼성의 선발진 릴레이 붕괴는 심각한 수준이다. 최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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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설 쏙 들어갔다' KIA 카스트로, 복귀 후 타율 0.406…뜨거운 방망이
교체설까지 돌던 타자가 이제는 타선의 중심에 섰다. KIA 카스트로가 부상 복귀 후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시작은 고민거리였다. 기대만큼 타격이 나오지 않은 데다 수비와 주루도 아쉬웠던 것이다. 4월 25일 롯데전에서 햄스트링 부상까지 당한 그는 당시 타율이 0.250에 머물렀다. 대체 선수로 온 로드리게스가 더 큰 공헌을 하며 그의 앞날은 불투명해졌다.그러나 감독은 믿었다. 이범호 감독이 카스트로가 충분히 공헌할 수 있다며 신뢰를 보낸 것이다. 풀타임으로 뛰면 20홈런도 가능하다고 강조했고 교체설이 돌 때도 그의 공격력을 믿는다고 말했다.예언은 적중했다. 복귀 후 32경기에서 타율 0.406에 10홈런을 몰아친 것이다. 콘택트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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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해진 방망이' 두산 김민석, 완성형 선수로 성장
방망이와 글러브가 나란히 무르익고 있다. 두산 김민석이 완성형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강렬한 장면이 있었다. 지난 1일 LG전 9회 오지환의 홈런성 타구를 펜스 앞에서 뛰어올라 걷어낸 것이다. 김원형 감독은 깜짝 놀랐다며 어설픈 네가 잡았다고 놀렸을 만큼 농담 섞인 칭찬을 건넸다.방망이는 더 빛난다. 올 시즌 93경기에서 타율 0.315로 규정타석 타자 중 10위에 오른 것이다. 데뷔 시즌을 넘는 개인 최다 안타도 유력하다. 젊은 타자 특유의 기복 없이 후반기 들어 오히려 기세를 높였다.비결은 선구안이다. 스윙률을 크게 낮추면서도 콘택트율을 끌어올린 것이다. 헛스윙은 절반 가까이 줄었고 볼넷은 두 배 이상 늘었다. 칠 수 있는 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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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까지 늘었다…진화한 롯데 레이예스, 사상 첫 두 번째 200안타 넘본다
해마다 증명해온 방망이가 올해는 한 단계 더 진화했다. 롯데 레이예스가 세 번째 시즌에도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지난 두 시즌 이미 가치를 증명했다. 데뷔 첫해 202안타로 서건창 이후 두 번째 200안타를 친 것이다. 지난해에도 187안타로 2년 연속 최다 안타 타이틀을 차지했다.올해는 한계마저 넘고 있다. 2일 전까지 타율 0.351로 타율과 안타 부문 선두를 달리는 것이다. 시즌 내내 기복 없이 꾸준했던 그는 지난달 30일 타율 1위에 오른 뒤 굳히기에 나섰다.세부 지표도 상승세다. 출루율과 장타율이 KBO 진출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약점으로 꼽혔던 홈런도 13개로 개인 최다 경신을 넘어 20개까지 바라본다.새 역사도 눈앞이다. 현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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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승 중 11승이 선발승' kt의 후반기를 만든 마운드...7연속 위닝 시리즈 정조준
후반기 순위표를 뒤집은 힘은 마운드에서 나왔다. kt wiz가 7연속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kt는 7월 16일 이후 12승 1무 1패를 쓸어 담으며 전반기 1위 삼성 라이온즈를 1경기 차로 밀어내고 선두에 올랐다. 지난주에는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6전 전승을 거뒀다. 이번 주 상대는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다.숫자가 말해준다. 후반기 12승 가운데 11승이 선발승이었다. 고영표와 로건 앨런이 3승씩, 소형준이 2승을 보탰다. 특히 ABS 도입의 최대 피해자로 꼽히던 고영표는 후반기 세 경기 20이닝 무실점으로 부활했다. 타선에서는 샘 힐리어드가 지난주 6경기 타율 0.409에 홈런 4개, 9타점을 몰아쳤다.추격에 나서는 삼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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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으니 명장, 졌으면 꼰대?'...롯데 김태형 감독의 '글러브 하강' 논란
프로야구 사령탑의 벤치 위 결단은 늘 종이 한 장 차이의 평가를 담보로 한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 위에서 보여준 돌발적인 행동은 스포츠 세계에서 과정과 결과가 어떻게 뒤엉켜 해석되는지를 보여주는 극적인 단면이었다.2일 삼성 라이온즈전 9회초,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흔들리는 기색을 보이자 김 감독은 곧바로 마운드로 향했다. 투수가 통상적으로 습관처럼 행하는 '글러브로 입 가리기'를 시도하는 순간, 사령탑의 손이 그 글러브를 강제로 잡아 내렸다. 상대 팀의 전력 분석을 차단하기 위한 방어적 제스처를 그 자리에서 무력화시킨 것이다.이를 두고 야구계의 시선은 극명하게 갈린다. 결과를 도출해낸 직후의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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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넘버 쓰리감도 아냐'...6주 외인은 매 경기 결과물 내야, 진짜 '보스' 후라도 복귀가 답
'넘버 쓰리도 아냐!'삼성 라이온즈의 새 얼굴 오스틴 보스가 KBO리그 데뷔 무대에서 연패를 떠안으며 실망스러운 출발을 보였다. 단기 대체 외인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보여준 경기력은 기대에 참혹하게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보스는 메이저리그와 일본 무대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력을 쌓아 아시아 야구 적응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막상 베일이 벗겨진 마운드 위에서는 전혀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불안감을 노출했다.특히 6주라는 극도로 제한된 기간 동안 팀에 즉각적인 승리를 안겨주어야 하는 임무를 띠고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대량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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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의 스포츠 브레인] LG 카라스코, 완벽하게 던지고 웃지 못한 밤
지난 8월 1일 토요일 밤, 메이저리그 다승왕 출신 투수가 한국 KBO리그 무대에 처음 섰다. 카를로스 카라스코, 최근 3위까지 밀려난 LG가 후반기 반등을 걸고 데려온 투수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7이닝 동안 안타 하나, 볼넷 하나 내주지 않는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탈삼진은 단 2개였지만 74개의 공으로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을 찔러 두산 타선을 완벽히 틀어막았고 수비의 도움도 있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9km/h, 여기에 커터와 싱커,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까지 섞어 던지며 타이밍을 흐트러뜨리는 노련함이 빛났다.5회초 오지환과 이주헌의 연속 2루타, 홍창기의 적시타로 팀이 2점을 내며 승리 요건까지 완성됐다. 마운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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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코가 난타당하면 KBO는 메이저급인가…74구 퍼펙트로 리그 수준 재단할 수 없는 이유
최근 LG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잠실구장에서 보여준 7이닝 무안타 퍼펙트 피칭은 야구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메이저리그 통산 112승을 거둔 베테랑 투수가 한국 무대 첫 등판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KBO리그의 경쟁력을 둘러싼 논쟁도 다시 불붙었다.출범 44년을 맞은 KBO리그는 천만 관중 시대를 열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들이 카라스코를 상대로 단 하나의 안타와 볼넷도 얻지 못하자 "KBO 타자들의 수준이 낮은 것 아니냐", "미국 마이너리그 더블A보다도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냉소적인 평가까지 나왔다.하지만 단 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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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 4타점·나승엽 3안타' 롯데, 삼성 10-7 제압하고 연패 탈출
첫 이닝에 벌어놓은 점수가 끝까지 힘이 됐다.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롯데는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0-7로 이겼다. 승리의 축은 선발과 타선이었다. 비슬리는 7이닝 7피안타 4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8승(4패)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전민재가 4타수 3안타 4타점, 나승엽이 4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고 한태양도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을 보탰다. 삼성 선발 보스는 3이닝 9피안타 7실점(6자책)으로 흔들리며 패전을 안았다.출발부터 롯데가 몰아쳤다. 1회말 나승엽이 출루한 뒤 레이예스의 우중간 적시 3루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윤동희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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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7이닝 무실점' KT, 한화에 12-1 완승...시리즈 스윕으로 6연승 선두 수성
접전이던 경기가 한 이닝에 무너졌다.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완파하고 주말 3연전을 스윕했다.KT는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12-1로 이겼다. 시리즈 스윕과 함께 6연승을 달린 KT는 59승 2무 36패로 선두를 지켰고, 3연패에 빠진 한화는 46승 3무 49패로 6위에 자리했다.승리의 중심에는 고영표가 있었다. 그는 7이닝 6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6패)을 챙겼다. 타선은 15안타(3홈런)로 뒷받침했는데, 안현민이 5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장준원과 힐리어드, 김현수가 홈런을 보탰다. 한화 선발 화이트는 5.2이닝 7피안타 4실점(3자책)으로 패전을 안았다.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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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6이닝 8탈삼진' 두산, LG에 8-3 승...3연승으로 3위와 2경기 차 좁혀
역전을 허용하고도 곧바로 되받았다.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두산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홈 경기에서 8-3으로 이겼다. 3연승으로 52승 4무 45패가 된 두산은 4위를 지키며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고, 3위 LG(55승 1무 44패)와의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승리의 축은 마운드와 타선이었다. 선발 벤자민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5승(7패)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박찬호가 결승타 포함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2도루, 김대한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LG 선발 톨허스트는 4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흔들리며 패전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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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에서 터진 7회말 두 방' 키움, 데이비슨·김웅빈 홈런 앞세워 SSG에 5-3 승
홈런 두 방이 키움 히어로즈에 승리를 안겼다. 키움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맷 데이비슨과 김웅빈의 아치를 앞세워 5-3으로 이겼다.전날 패배를 갚은 10위 키움은 9위 SSG와 승차를 1.5경기로 줄였다.먼저 웃은 쪽은 SSG였다. 1회초 정준재의 볼넷과 박성한의 우전 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든 뒤 김재환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냈다.반격은 3회말에 나왔다. 2사 만루에서 안치홍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균형을 맞췄고, 곧이어 김웅빈이 좌전 2타점 적시타로 3-1 역전을 완성했다.SSG도 물러서지 않았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한유섬이 볼넷으로 한 점을 따라붙었고, 6회초 박성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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