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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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탬파베이, 올 시즌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확정...3년 만의 복귀
탬파베이 레이스가 끝내기 홈런으로 올해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탬파베이는 1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이겼다. 1-1로 맞선 9회말 후니오르 카미네로가 좌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성적도 뒷받침됐다. 시즌 88승 59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인 탬파베이는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3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게 됐다.같은 날 또 한 팀이 나왔다. 밀워키 브루어스도 신시내티 레즈를 20-0으로 대파하며 92승 56패로 진출을 확정했다.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다.두 팀은 리그 승률 1위를 달리며 디비전시리즈로 직행하는 1번 시드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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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근 염증으로 IL행' 오타니 부상자 명단 등재...이르면 24일 복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예고한 대로 오타니 쇼헤이(32)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했다.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오타니를 오른쪽 이두근 염증을 이유로 15일짜리 IL에 올렸다고 밝혔다. 등재가 9일로 소급 적용돼 이르면 24일 복귀할 수 있다.부진이 깊었다. 오타니는 왼쪽 무릎과 오른쪽 이두근, 목 통증 탓에 최근 7경기 중 6경기에 결장했다. 출전한 7경기에서도 26타수 2안타(타율 0.077)에 그쳤다. 올 시즌 타율 0.277, 30홈런의 그는 투수로는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했으나, 7월 4일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회복을 기대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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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불인견' 타자는 91대10, 투수는 비교 불가…MLB가 증명한 한일 야구의 벌어진 격차
메이저리그가 모든 야구의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각 나라 리그마다 환경과 특성이 다르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무대라는 점에서 MLB는 한 국가의 야구 경쟁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그리고 지금 메이저리그가 보여주는 한일 야구의 현실은 냉정하다.먼저 타자다. 숫자가 말해준다. 91홈런 대 10홈런. 일본은 오타니 쇼헤이, 무라카미 무네타카, 오카모토 카즈마가 각각 30홈런급 성적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하는 거포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 명이 만들어낸 홈런만 91개다.반면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 타자 이정후, 송성문, 김하성의 홈런 합계는 10개다.물론 세 선수의 유형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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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탈출하라고?' 김혜성, 트레이드 요구하려면 먼저 트리플A 성적부터 만들어야
김혜성을 둘러싼 일부 팬들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다저스의 두꺼운 선수층 때문에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며 차라리 다른 팀으로 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하지만 지금 김혜성에게 필요한 것은 다저스 탈출이 아니다. 트레이드를 이야기하려면 먼저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메이저리그에서 트레이드는 단순히 경기를 뛰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성사되는 것이 아니다. 다저스가 아무리 강팀이고 내야 경쟁이 치열하다고 해도, 트리플A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부상자가 발생하거나 로스터에 빈자리가 생겼을 때 구단이 외면하기 어렵다.하지만 지금 김혜성이 보여주고 있는 성적은 반드시 메이저리그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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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가 살아났다' 김하성, 탬파베이전 3타수 2안타 2타점...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
2경기 연속 결장했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타점 적시타를 포함해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3연패 탈출을 이끌었다.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타율은 0.110에서 0.126으로, 시즌 타점은 8개로 늘었다.승부는 8회말에 갈렸다. 1-0으로 앞선 1사 2, 3루에서 케빈 켈리의 시속 145.8㎞ 싱커를 받아쳐 유격수와 2루수 사이를 가르는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애틀랜타는 3-1로 이겨 3연패를 끊었고, 86승 61패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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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욕이 낳은 참사?' 오타니 매년 MVP 물거품?...사이영상도 사실상 날아가
오타니 쇼헤이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투타겸업이라는 야구 역사상 전례 없는 도전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선수다. 타자로 MVP를 차지했고, 투수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하지만 올해 오타니가 바라본 목표는 너무 컸다. 타자로 MVP 경쟁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투수로 사이영상까지 노렸다. 한 선수가 MVP와 사이영상이라는 두 개의 최고 영예를 동시에 바라본 것이다.오타니였기에 기대할 수 있었던 도전이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라는 무대는 그렇게 쉽게 정복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162경기의 긴 시즌을 치르면서 타격과 투구는 서로 다른 부담을 신체에 준다. 타자는 매일 경기에 나서야 하고, 투수는 강한 공을 던지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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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신화' 이제는 끝내야…오타니, 투수보다 타자로 남아야 하는 이유
오타니 쇼헤이의 '이도류 신화'에 이제는 물음표를 던져야 할 시간이 왔다.오타니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투수 신분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것은 단순한 휴식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동안 오타니는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을 현실로 만들어왔다.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고, 타자로 매일 경기에 나서는 전무후무한 길을 걸었다.하지만 위대한 도전과 지속 가능한 선택은 다르다. 오타니는 이미 30대에 접어들었다. 과거처럼 젊은 몸으로 모든 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운 시점이다. 투수는 등판하는 날만 힘든 것이 아니다. 선발 준비 과정, 회복, 투구 훈련까지 몸을 계속 소모한다. 여기에 매일 타자로 출전하는 일정까지 더해지면 부상 위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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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계약 거절했던 김하성, 이제는 다르다…애슬레틱스 다시 제의하면 금액 관계없이 무조건 받아야
김하성의 FA 시장 분위기는 과거와 완전히 달라졌다.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정상급 수비력을 갖춘 내야수로 평가받았다. 2023년 골드글러브를 수상했고, 유격수와 2루수를 오가며 높은 WAR을 기록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올 시즌을 앞두고 애슬레틱스는 김하성에게 4년 계약을 제안하며 적극적으로 영입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하성은 더 나은 조건과 경쟁력 있는 팀을 선택했고, 장기 계약 대신 다른 길을 택했다.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FA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거의 이름값이 아니라 최근 성적이다. 김하성은 부상 이후 예전 같은 공격 생산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건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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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아웃은 사라지는가? 이정후, 초반 돌풍 뒤 찾아온 하락세...샌프란시스코, 2년 4100만 달러 품을까
시즌 초반만 해도 분위기는 달랐다.이정후는 4월과 5월, 그리고 6월까지 메이저리그 무대에 완전히 적응한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정교한 타격과 뛰어난 선구안으로 2027시즌 종료 후 행사할 수 있는 옵트아웃 가능성까지 거론됐다.6년 1억13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에게 옵트아웃은 단순한 조항이 아니었다.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하고 더 큰 계약을 노릴 수 있는 기회였다.하지만 시즌은 길었다. 7월에 흐름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8월과 9월 들어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타율은 계속 떨어졌고, 시즌 초반 보여줬던 압도적인 타격 감각도 점차 사라졌다.문제는 이정후의 가치 평가 기준이다. 이정후는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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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지워진 것인가?' 김혜성 팀내 위상 급추락…부상 대체도, 확대 엔트리도, AA 선수에게도 밀려
한때 김혜성은 LA 다저스 내야 뎁스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거론되는 선수였다. 주전 선수에게 부상이 발생하면 대체 후보로 언급됐고, 수비와 주루 능력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김혜성의 팀 내 입지는 달라졌다. 부상자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던 이름은 더 이상 김혜성이 아니었다. 9월 확대 엔트리가 시행됐지만 김혜성은 선택받지 못했다. 여기에 오타니 쇼헤이의 부상이라는 큰 변수가 생긴 상황에서도 다저스가 선택한 카드는 김혜성이 아닌 다른 선수였다.특히 주목할 부분은 더블A에서 뛰던 유망주가 먼저 콜업됐다는 점이다.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는 김혜성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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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중 6경기 결장' 오타니, 오른팔 통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행
결단이 내려졌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2·일본)가 오른팔 통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다. 구단은 10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전을 마친 뒤 이를 밝혔다.빈자리는 유망주가 메운다. 더블A에서 타율 0.303에 27홈런 104타점을 기록한 구단 최고 유망주 호수에 데 파울라(21)가 콜업됐다. 다저스 역사상 야수가 더블A에서 곧바로 빅리그로 올라온 것은 처음이다.통증은 겹쳐 있었다. 오타니는 오른쪽 이두근과 왼쪽 무릎을 관리해왔고 목 통증까지 더해졌다. 지난 8일 복귀전에서 스윙 도중 오른팔에 이상을 느꼈고, 최근 7경기 중 6경기를 결장했다.복귀 계획은 세워졌다. 12일부터의 원정 7연전에 동행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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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2루타·결승 득점' 이정후, 대역전극 견인...샌프란시스코 3연승
결정적 한 방으로 역전극을 이끌었다. 이정후(29)가 동점 2루타와 결승 득점을 올리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역전승을 견인했다.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나흘 만에 멀티히트를 터뜨린 그는 시즌 타율을 0.281로 끌어올렸다.승부처에서 빛났다. 5번 우익수로 나선 그는 2회 안타를 쳤으나 이후 두 타석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1-6으로 끌려가던 8회말 2사 1·2루에서 우익수 키를 넘겨 펜스를 두들기는 2타점 2루타로 6-6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셰이 위트컴의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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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업 타령 그만' 김혜성의 진짜 레벨은?…현재는 메이저도, AAAA도 아냐, AAA에서 다시 증명해야 하는 단계
김혜성은 한국에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최고의 내야수였다. 빠른 발, 넓은 수비 범위, 정교한 컨택 능력으로 KBO리그를 대표하는 2루수로 평가받았다. 그래서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에도 많은 기대를 받았다.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김혜성은 올해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를 오가는 상황이다. 빅리그에서 확실한 자리를 잡지 못했고, 트리플A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타율 0.268 수준의 성적으로는 AAA를 지배하고 콜업을 기다리는 선수라고 평가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AAAA급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하다.AAAA급 선수는 트리플A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내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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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의 복귀전 침묵' 저지 3타수 무안타…기립박수 속 아쉬운 귀환
기립박수 속에 돌아왔지만 방망이는 아직이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주장 에런 저지(34)가 100일 만의 복귀전에서 침묵했다.저지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8에서 0.244로 떨어졌다.오랜 공백이었다. 전날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그가 빅리그 경기에 나선 것은 지난 5월 31일 이후 100일 만이다. 갈비뼈 피로골절로 84경기를 결장한 그는 마이너 재활 없이 곧바로 로스터에 합류했다.감각은 아직이었다. 1회 타석에 들어서자 홈 관중은 기립박수로 주장을 반겼으나, 그는 헛스윙 삼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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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하루 만에 또 결장' 오타니를 둘러싼 걱정...천천히 올리는 중
컨디션에 대한 걱정이 짙어지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복귀 하루 만에 또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전 선발 라인업에서 오타니를 제외했다. 그의 '지정석'이던 1번은 에드먼이, 4번 지명타자는 프리먼이 채웠다.부진이 깊다. 왼쪽 무릎과 오른쪽 이두근 등에 통증을 호소해온 오타니는 전날 올 시즌 투수 복귀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8일 신시내티전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섰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최근 한 달 타율은 0.198로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우려가 커진다. 타격에 집중하려 투수 등판까지 중단했음에도 복귀 하루 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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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일 만의 복귀' 양키스 주장 저지, 현역 로스터 합류...주전 우익수 기용
주장이 오랜 공백을 끝내고 돌아온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주전 우익수 에런 저지(34)가 마지막 출전 이후 99일 만에 현역 로스터로 복귀했다.양키스는 8일(한국시간) 저지를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마이너 재활 없이 곧바로 9일부터 열리는 콜로라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부상이 길었다. 저지는 지난 5월 31일 이후 오른쪽 갈비뼈 피로골절로 결장했다. 4월 27일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다 처음 다친 뒤 한 달여를 통증 속에 뛰었다. 당시 그는 홈런왕 경쟁 중이었으나, 자리를 비운 사이 무라카미가 30홈런까지 치고 나갔다.복귀 계획도 세워졌다. 그는 파워나 배트 스피드는 걱정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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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홈런-35도루' 크로암스트롱 40-40 눈앞...만장일치 MVP까지 넘본다
대기록이 눈앞에 다가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 유력 후보 피트 크로암스트롱(시카고 컵스)이 생애 첫 40홈런-40도루 클럽 가입을 눈앞에 뒀다.이날도 보탰다. 크로암스트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와의 방문경기에서 홈런 한 방과 도루 2개를 추가했다. 1번 중견수로 나선 그는 5회 도루, 7회 도루에 이어 9회 솔로포까지 터뜨렸다. 4타수 2안타 2도루로 활약했으나 팀은 3-4로 졌다.기록이 가까워졌다. 그는 시즌 41홈런 35도루를 기록 중이다. 남은 17경기에서 도루 5개만 추가하면 생애 첫 40-40이자 역대 7번째 회원이 된다. 이 대기록은 칸세코, 본즈, 로드리게스, 소리아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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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완봉승에 막혔다' 김하성 복귀전 무안타…타율 0.110으로 하락
방망이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전날 결장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으나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13에서 0.110으로 떨어졌다.상대가 강했다. 김하성은 이날 빅리그 데뷔 첫 완봉승을 거둔 좌완 루사르도의 강속구에 꽁꽁 묶였다. 그는 3회 154.7㎞ 포심에 삼진, 6회 156.3㎞ 포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9회에는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루사르도는 9이닝 12탈삼진 무실점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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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선발 1순위가 사라졌다...대만 구린루이양, 복부 부상으로 아시안게임 불참
한국전 등판이 무산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에서 한국전 선발이 유력했던 대만 에이스 구린루이양(닛폰햄 파이터스)이 대회에 나서지 못한다.부상이 원인이다.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7일 그가 연습 도중 좌측 복부 근육을 다쳐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대만야구협회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에서 출전 불가 판정이 나왔다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마이너리그의 황중샹을 대체 선수로 발탁했다고 밝혔다.비중이 큰 자원이었다. 구린루이양은 최고 시속 160㎞의 공을 앞세운 대만 마운드의 핵심으로,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전에서 4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이탈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쉬뤄시(소프트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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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50㎞ 직선타가 헬멧 강타...애리조나 페르도모, 도루 중 타구에 맞아 쓰러져
타구는 헬멧 측면을 정확히 때렸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헤랄도 페르도모가 7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상황은 3회에 벌어졌다. 단타로 1루에 나간 페르도모는 후속 타자 케텔 마르테의 타석 때 2루로 뛰었고, 그 순간 마르테의 배트를 떠난 시속 150㎞ 직선타가 그의 헬멧을 강타했다.현장은 얼어붙었다. 페르도모가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자 양 팀 선수들과 의료진이 달려갔다. 타구를 날린 마르테도 충격에 빠졌다.다행히 최악은 피했다. 페르도모는 의식을 잃지 않았고 응급처치 후 스스로 일어나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규칙상 타구에 맞은 주자는 아웃이다.토리 러블로 애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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