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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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가 돌아왔다' MLB 양키스 콜, 1년 8개월 만의 복귀전서 6이닝 무실점...158.6㎞ 강속구 그대로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에이스가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MLB 뉴욕 양키스 게릿 콜은 23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6이닝 2피안타 3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72구 중 50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은 콜은 최고 시속 158.6㎞ 강속구를 뿌렸다. 1-0 리드 속 7회 마운드를 넘겼으나 불펜 붕괴로 팀이 2-4로 져 복귀 첫 승은 미뤄졌다.2024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후 2025년을 통째 쉰 콜은 40이닝만 더 던지면 통산 2000이닝을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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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허리가 문제' 이정후 부상, 예상보다 심각...IL행 농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최근 또다시 발생한 등 통증으로 인해 결장이 장기화되거나 부상자 명단(IL)에 오를 위기에 처했다. 당초 며칠 쉬어가는 가벼운 부상인 줄 알았으나 현지 언론의 분석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흐름을 짚고 있다. 현지 유력 매체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수잔 슬러서 기자는 이정후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며, 그가 향후 몇 경기를 더 결장하는 수준을 넘어 아예 부상자 명단(IL)에 전격 등재될 가능성이 높다는 어두운 전망을 내놓았다. 최근 등 경련 증세로 인해 출전 명단에서 빠진 채 매일 상태를 지켜보는 '데이투데이' 명단에 올랐던 이정후의 공백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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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쉬고 돌아온' 김하성, 2경기 연속 안타·시즌 첫 도루...애틀랜타는 3연승 질주
하루 쉰 김하성(애틀랜타)이 2경기 연속 안타로 분위기를 이어갔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론디포파크 원정에 8번 유격수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득점·1볼넷·1삼진·1도루를 남겼다. 시즌 두 번째 멀티 출루로 타율 0.115(26타수 3안타).2회초 1사는 알칸타라 슬라이더에 3루수 땅볼. 5회초 무사 1루엔 그의 155㎞ 포심을 중전 안타, 트롬프·아쿠냐 주니어 후속에 홈을 밟았다.7회초 삼진 뒤 8회초 2사엔 128㎞ 스위퍼 스트라이크 콜이 ABS 챌린지로 번복돼 볼넷, 시즌 첫 도루로 2루까지 갔지만 후속 삼진에 홈은 못 밟았다.애틀랜타는 9-3으로 3연승, 35승 16패(승률 0.686)로 NL 동부지구 1위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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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때가 됐나?' 디트로이트, 고우석 연투 능력도 확인, 빅리그 콜업 임박한 듯...불발 시 옵트아웃 승부수 걸어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연일 호투를 펼치고 있는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콜업이 임박한 분위기다.고우석은 22일(한국시간) 또 등판, 세 번째 홀드를 기록사며 불펜 투수의 핵심 덕목인 연투 능력까지 완벽히 검증받았다.이제 구단 수뇌부의 결단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고우석은 더블A와 트리플A 경기에서 통합 평균자책점 1.50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유지 중이다. 디트로이트가 현재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반등 모멘텀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불펜 강화를 위한 고우석의 콜업 명분은 충분히 쌓였다는 게 중론이다.만약 이 같은 무력시위에도 불구하고 디트로이트 구단이 40인 로스터 진입 및 콜업을 미룰 경우, 고우석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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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없는 한국 유니폼 입었던 투수' 고바야시, WBC 평가전 호투 발판으로 소프트뱅크 입단
한국 WBC 연습경기 마운드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일본 독립리그 투수가 NPB에 입성했다.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21일 입단식에서 고바야시 다쓰토(23)를 새 식구로 맞이했다.그는 "독립 리그에서 하루라도 빨리 NPB에서 뛰고 싶었다.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한국 대표팀은 2026 WBC 조별리그를 앞둔 연습경기에서 일본 독립리그 투수를 예비 선수로 썼고, 고바야시는 3월 3일 오사카 교세라돔 오릭스전 9회말 시속 150㎞대 강속구로 세 타자를 삼자범퇴 처리하며 '등번호 없는 유니폼' 투수로 한국 팬들에게 기억됐다. 그는 평가전 뒤 "한국 타자는 스윙이 강하다"고 평했다.2020년 드래프트로 히로시마에 입단한 뒤 2021시즌 데뷔전 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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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김혜성, 샌디에이고 상대 4타수 1안타...송성문은 벤치, '코리안 더비' 무산
전날 무안타에 그쳤던 김혜성(LA 다저스)이 다시 안타를 보탰다.김혜성은 2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원정에서 9번 2루수로 4타수 1안타(시즌 타율 0.269)를 기록했다. 2회초 1사 1루에서 바스케스의 151.1㎞ 싱커를 우전 안타로 쳤지만 득점은 무산됐고, 나머지 세 타석은 범타였다.다저스는 4-0 완승으로 31승 19패(0.620), NL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오타니 쇼헤이는 4월 23일 이후 4경기 만에 투타 겸업으로 돌아와 5이닝 4탈삼진 무실점 시즌 4승(평자 0.82→0.73)에 1회 비거리 123m 중월 시즌 8호 결승 홈런까지 보탰다.샌디에이고는 29승 20패(0.592)로 지구 2위. 송성문 결장으로 '코리안 더비'는 불발됐다.이정후(샌프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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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부활 신호탄' 오타니, 샌디에이고전 5이닝 무실점·1회 초구 홈런
펫코파크의 하늘을 가른 공 한 개가 '이도류'의 부활 신호탄이 됐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원정에서 마운드와 타석 모두에서 절정의 쇼를 펼쳤다.오타니는 선발 등판해 88구로 5이닝 3안타 무실점 역투, 승리를 챙겼다. 1번 타자 투수로 들어선 1회 첫 타석에선 란디 바스케스의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꽂았다. 4-0 다저스 승리, 그의 홈런이 결승타였다.MLB닷컴 새러 랭스 기자에 따르면 지난해 NL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이은 공식전 통산 두 번째 '투수의 선두타자 홈런'이자, 정규·포스트시즌 통틀어 선발 무실점·홈런을 함께 작성한 일곱 번째 사례다. 통산 25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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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가 만만해?' 김혜성·송성문 향한 야박한 잣대… '희생양'과 '넓은 수비 범위'는 묻혀
동일한 경기에서 나란히 수비 논란에 휩싸인 김혜성과 송성문을 향해 현지 여론의 화살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실점의 진짜 원인이나 선수들의 수비 기여도는 철저히 배제된 채 눈에 보이는 결과만으로 두 선수를 몰아세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먼저 송성문은 팀 패배의 독박을 쓴 모양새다. 9회 초 홈 송구를 중간에서 차단해 재송구한 장면을 두고 현지 팬들의 비난이 폭발했으나, 이는 야박한 결과론에 불과하다. 타티스 주니어의 송구 궤적이 다소 치우친 상황에서 2루수로서 커트 후 홈으로 연결한 것은 수비 매뉴얼에 충실한 플레이였다. 크렉 스탬멘 감독 역시 해당 플레이가 홈으로 공을 보내는 가장 빠른 방법이었다며 송성문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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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첫 승' 고우석, 4경기 연속 무실점·평균자책 2.89로 빅리그 문을 두드린다
빅리그 재도전 중인 고우석(디트로이트 산하 털리도 머드헨즈)이 트리플A 승격 4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챙겼다.21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털리도 피프스서드필드에서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산하)와 가진 더블헤더 1차전(7이닝제), 2-2 연장 8회초 구원 등판한 그는 1이닝 삼진 2개·무실점으로 막았다. 8회말 2사 3루서 타일러 젠트리의 끝내기 안타로 털리도가 3-2 승리하면서 승리투수가 됐다.선두 로니 시몬은 풀카운트 끝 150.4㎞ 높은 포심, 타일러 캘리한은 5구째 127.2㎞ 몸쪽 낮은 커브에 모두 헛스윙 삼진. 트리플A 4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은 3.24→2.89, 더블A 합산 시즌은 14경기 1승 1패 2세이브·평균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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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이 멈췄다…5년 연속 30선발 토론토 베리오스, 인대 접합 수술로 최소 12개월 결장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또 한 명의 선발 기둥을 잃었다. 에이스 호세 베리오스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로 장기 결장이 확정됐다.존 슈나이더 감독은 21일(한국시간) 수술 소식을 알렸다. 당초 피로골절 치료 목적이었으나 집도 중 뼛조각이 인대까지 심하게 손상시킨 것이 확인돼 인대 접합도 함께 진행됐다. 회복엔 최소 12개월, 빨라야 내년 후반기·늦으면 계약 만료 2028시즌에야 복귀 가능하다.2021년 11월 7년 1억3,100만 달러에 계약한 그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30경기 이상 선발 등판해 '머신' 별명을 얻었다. 지난해 9월 하순 팔꿈치 통증으로 데뷔 후 첫 IL행, 월드시리즈서 토론토가 LA 다저스에 7차전 끝 패하는 장면을 결장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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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이방인' 배지환 KBO행 얘기는 그만! 명분과 실리 '1도' 없어...언젠가는 빅릭서 뛸 것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에서 활약 중인 배지환의 방망이가 뜨거운 건 사실이다. 그는 늘 그랬다. 최근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등 타율이 3할에 육박하고 있다. 그럼에도 메츠는 그를 콜업하지 않고 있다. 피츠버그에서도 그랬듯이 그는 트리플A에서는 펄펄 날지만 빅리그에서는 작아지는 전형적인 '퀴드러플A' 타입의 선수이기 때문이다. 메츠는 그를 철저히 '비상용 보험' 자원으로 취급하고 있다.그럼에도 배지환은 이를 크게 개의치 않는 눈치다. 그는 고교 시절부터 한국 야구 문화를 거부하고 미국행을 자처했던 인물이다. 재미교포와 결혼해 영주권을 취득한 그에게 미국은 도전의 땅을 넘어 정착의 터전이 됐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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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3타수 무안타·송성문 대수비...'펫코파크 한국 더비' 다저스, 파드리스에 5-4 신승
NL 서부지구 1위 다툼이 벌어진 펫코파크에서 한국 선수들은 빛을 보지 못했다. 다저스 김혜성은 3타수 무안타, 파드리스 송성문은 대수비로만 출전했다.김혜성은 20일(한국시간) 9번·2루수로 나서 삼진·1루수 땅볼·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세 경기 만에 안타가 끊겼고 타율은 0.270이 됐다. 송성문은 9회초 대수비였다.승부는 9회 갈렸다. 4-4 1사 1루에서 마무리 메이슨 밀러의 견제구 실책으로 알렉스 콜이 3루까지 갔고, 안디 파헤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가 결승점이 됐다. 5-4로 이긴 다저스는 파드리스의 5연승을 끊고 반 경기 차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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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름 놓았다' 이정후 허리 근육통, IL행 면할 전망...23일 홈 6연전 복귀 주목
이정후가 부상자 명단까지는 가지 않을 전망이다. 허리 근육통을 앓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에게 일단 휴식 처방이 내려졌다.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20일(한국시간) 애리조나 원정 전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정도는 아니다. 트레이닝 룸에서 만나 보니 어제보다 상태가 좋아져 오늘은 치료받고 쉬는 게 낫다고 판단해 선발에서 뺐다"고 설명했다.전날 애리조나전에서 두 타석만 소화한 뒤 교체됐던 이정후의 자리는 이날 9번 우익수 윌 브레넌이 채운다. 샌프란시스코는 21일까지 애리조나 원정을 마치고 23일 홈 6연전에 돌입하며, 이정후의 정확한 상태는 치료 후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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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팬들의 성급함도 역대급' 김하성 부진에 '퇴출'?...100경기 이상 남아, 7경기 만에 깨끗한 안타로 시즌 마수걸이 타점
부상에서 돌아온 김하성이 침묵을 깨고 시즌 첫 타점을 신고했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9회초 시원한 안타와 함께 2026시즌 마수걸이 타점을 올렸다. 중견수 옆으로 라인드라이브 적시타를 날렸다. 이날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한 김하성은 부상 복귀 이후 이어진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서 벗어날 발판을 마련했다.올해 초 비시즌 기간 중 오른손 손가락 힘줄 파열이라는 악재를 만난 김하성은 긴 재활 끝에 지난 5월 중순에야 비로소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실전 감각이 완전히 올라오지 않은 탓에 복귀 후 6경기 동안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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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53' 김하성, 이틀 만의 선발에서도 안타 없었다...애틀랜타 0-12 대패
타율 0.053. 김하성(30·애틀랜타)이 이틀 만의 선발에서도 안타가 없었다.그는 19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MLB 말린스 원정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적었다.4경기 연속 무안타에 시즌 타율은 0.053(19타수 1안타)까지 떨어졌다.8번 유격수 김하성은 0-0이던 3회초 맥스 마이어의 떨어지는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 0-6 5회초 2사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골랐다.13일 시카고 컵스전 복귀전 이후 두 번째 볼넷이다.8회초 우익수 뜬공으로 마무리. 애틀랜타는 0-12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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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 깔아줬는데' 송성문, 김하성의 길 갈 수 있을까?...뇌진탕 크로넨워스 복귀 불투명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내야수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부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음에도 송성문이 그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과거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부상을 틈타 팀의 핵심 선수로 도약했던 김하성의 성공 서사가 송성문에게도 재현될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이목이 쏠렸던 게 사실이다.크로넨워스의 전력 이탈은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다. 지난달 타석에서 투구에 턱을 맞은 후유증이 뒤늦게 나타나며 심각한 뇌진탕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다.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복귀 시점을 전혀 기약할 수 없는 불투명한 상황이다.이로 인해 생긴 내야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샌디에이고 코칭스태프는 마이너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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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끝났어" 전직 포수, 45경기 무홈런 타티스 주니어 향해 돌직구 날려..."타티스의 진짜 모습 가까워지고 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홈런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시즌 개막 후 45경기째 무홈런이다. 타율도 리그 평균보다 낮다.이에 미국 매체들은 타티스 주니어의 무홈런 원인을 다양하게 분석하고 있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는 19일(한국시간)"한 전직 MLB 포수가 타티스 주니어의 홈런 가뭄에 대해 언급하며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이 전직 포수는 "모두가 그가 예전의 .970 OPS 같은 모습을 되찾을 거라 생각하는 것 같다"며 "하지만 그런 전성기는 이미 지나갔다고 본다. 그는 플래티넘 글러브급 수비를 가졌지만, 파워는 전혀 없는 우익수일 뿐이다"라고 질타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현재 임시로 2루수를 보고 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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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 콜업 안 되는 결정적 이유는?
고우석이 최근 더블A는 물론이고 트리플A 무대에서 연일 호투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고우석을 콜업하지 않고 있다. 왜일까?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미국 야구 특유의 철저한 빅리그 경력 중심 비즈니스 생리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불펜진이 난조를 겪고 있고, 구단 의지만 있다면 40인 로스터 조정이 언제든 가능함에도 고우석이 외면받는 배경에는 미국 사회가 요구하는 검증된 실전 경험의 유무가 자리 잡고 있다.미국 메이저리그는 이력서의 단 한 줄이라도 빅리그 무대에서 공을 던져본 경험이 있는 선수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경향이 강하다. 실제로 최근 콜업 기회를 잡는 투수들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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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3연속 무실점·배지환 6연속 안타' 트리플A 한국인 듀오, 콜업 신호 깜빡인다
고우석은 3경기 연속 무실점, 배지환은 6경기 연속 안타. 메이저 콜업을 노리는 두 한국인이 같은 날 트리플A에서 나란히 행진을 이어갔다.고우석(털리도 머드헨즈)은 18일(한국시간) 베르너 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오마하 스톰체이서스(KC 로열스 산하) 원정에 7회말 네 번째 투수로 올라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3-6으로 뒤진 7회말 삼자 범퇴, 8회말은 선두 우익수 뜬공 뒤 두 타자 연속 삼진으로 이닝을 끝냈다.트리플A 승격 후 8일 멤피스전부터 시작된 무실점 행진이 3경기로 늘었다.올 시즌 마이너리그 13경기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1.64. 다만 털리도는 3-6으로 졌다.배지환(시러큐스 메츠·뉴욕 메츠 산하)은 PNC 필드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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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IA 라워, 토론토 떠나 다저스 합류...현금 트레이드
2024년 KIA에서 뛰었던 에릭 라워(30)가 다저스로 향한다.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토론토에서 방출 대기됐던 라워의 다저스 현금 트레이드를 전했다.라워는 2024년 KIA 7경기 2승 2패(ERA 4.93) 후 토론토로 옮겨, 지난 시즌 28경기 9승 2패(ERA 3.18)로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올해는 8경기 1승 5패(ERA 6.69)로 부진했으나, 선발 부상에 흔들리는 다저스가 손을 내밀었다.다저스는 블레이크 스넬(왼쪽 팔꿈치)·타일러 글래스노우(허리) 이탈로 6인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났고, 16일 에인절스전엔 윌 클라인을 선발로 쓰고 불펜 8명을 동원해 무실점을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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