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우석은 22일(한국시간) 또 등판, 세 번째 홀드를 기록사며 불펜 투수의 핵심 덕목인 연투 능력까지 완벽히 검증받았다.이제 구단 수뇌부의 결단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고우석은 더블A와 트리플A 경기에서 통합 평균자책점 1.50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유지 중이다. 디트로이트가 현재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반등 모멘텀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불펜 강화를 위한 고우석의 콜업 명분은 충분히 쌓였다는 게 중론이다.
최근 KBO리그 친정팀의 복귀 러브콜까지 고사하며 미국 잔류와 정면 돌파를 선택한 고우석이 구단의 콜업 기회를 잡을지, 혹은 옵트아웃을 통한 이적 승부수로 빅리그 마운드를 밟을지 주목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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