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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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베테랑 풀백 김태환 1년 연장...팀 유일 1980년대생 맏형
K리그1 전북 현대가 오른쪽 풀백 김태환(36)과 계약을 연장했다고 7일 발표했다. 양측은 1년 연장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을 달성한 전북은 올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 베스트11에 선정된 홍정호가 결별하고 박진섭이 저장FC(중국)로 이적하며 수비진에 공백이 생겼다. 전북은 지난 두 시즌 오른쪽 측면을 든든히 지켜온 김태환을 붙잡아 수비 안정을 꾀한다.2024시즌 울산 HD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김태환은 최근 2시즌 리그 56경기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별명 '치타'가 대변하는 빠른 스피드와 직선적 크로스가 강점이다. 최철순 은퇴, 홍정호 이적으로 1989년생 김태환은 선수단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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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페인 미드필더 운다바레나 영입...말레이시아 조호르 트레블 주역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이케르 운다바레나(30)를 영입했다고 7일 발표했다.182cm·75kg의 운다바레나는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2012년 빌바오 2군에서 프로에 데뷔해 스페인 2부 테네리페, 사바델, 레가네스 등에서 뛰다 2024년 말레이시아 조호르 다룰 탁짐에 입단하며 아시아 무대에 진출했다. 조호르에서 2024-2025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며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무패 우승을 포함한 트레블에 기여했으나, 2025-2026시즌 리그 1경기 출전에 그치며 입지가 좁아졌다.인천은 "운다바레나는 풍부한 실전 경험과 전술 이해도를 갖춘 선수로 팀이 추구하는 경기 운영 방식에 부합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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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제주, 부천 박창준 영입...측면 공수 멀티플레이어 보강
K리그1 제주 SK가 멀티플레이어 박창준을 영입했다고 7일 발표했다.아주대 출신 박창준은 2018년 K리그1 강원FC에서 프로에 데뷔해 2시즌간 27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20시즌 K리그2 경남FC를 거쳐 2021시즌 부천FC에 합류한 뒤 지난 시즌 35경기 9골 5도움으로 팀의 K리그1 승격에 기여했다. 부천에서 스리백의 윙백과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하며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했다.제주는 박창준이 전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선수를 선호하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스타일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김승섭(전북)과 안태현(부천) 이적으로 발생한 측면 공백을 권창훈과 박창준 영입으로 메웠다.박창준은 "내 장점은 공수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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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리그2 부산 센터백 조위제 영입...홍정호 빈자리 메운다
K리그1 전북 현대가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센터백 조위제(24)를 영입했다고 7일 발표했다.8년간 팀에서 뛴 베테랑 홍정호와 결별한 전북은 조위제 영입으로 수비진 세대교체에 나섰다. 구단은 조위제를 "K리그 최고의 중앙 수비수 유망주"로 평가하며 "젊고 역동적인 수비 라인 구축을 위한 전술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189cm·82kg의 체격을 앞세운 조위제는 공중볼 경합과 대인 마크가 강점이다. 키에 비해 스피드가 좋고 위치 선정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에서 4시즌간 핵심으로 활약하며 106경기 3골을 기록했고, U-23 대표팀을 거쳐 차세대 국가대표 후보로 주목받았다.정정용 신임 감독 체제에서 '선수 성장을 통한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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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 "현재 가장 좋은 상태"...U-23 아시안컵 이란전 선전 다짐
AFC U-23 아시안컵에 나서는 대표팀 이민성 감독이 첫 경기 선전을 다짐했다.이 감독은 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현재 가장 좋은 상태"라며 "이번 대회뿐 아니라 추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U-23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C조에 속한 한국은 이란에 이어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1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각 조 1·2위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한국은 2020년 이후 6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이 감독은 "이전 소집에서 선수들이 조직력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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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우승→부진→퇴임' 김판곤 감독, 5개월 만에 말레이 프로축구 슬랑오르 사령탑 부임
전 울산 HD 감독 김판곤이 말레이시아 프로팀 사령탑을 맡았다.말레이시아 1부리그 슬랑오르는 6일 김판곤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초 울산을 떠난 김 감독은 약 5개월 만에 현장에 복귀했다.1990~2000년대 초반 울산, 전북 현대, 홍콩 레인저스에서 선수로 활약한 김 감독은 지도자로 동남아시아에서 오래 활동했다. 2008년부터 홍콩 사우스 차이나 클럽과 홍콩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고, 2018년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을 거쳐 2022년 1월부터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이끌며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이뤘다.2024년 7월 홍명보 감독 후임으로 울산에 부임한 김 감독은 3개월여 만에 K리그1 우승을 달성했으나, 지난 시즌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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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전북 감독 "선수 영입 관여 안 한다...훈련·경기애만 집중"
전북 현대 정정용 감독이 선수 영입 업무에서 한 발 물러서겠다고 밝혔다.정 감독은 6일 기자회견에서 "난 선수를 가르치는 건 자신 있다. 그런데 선수를 데려오는 외적인 부분은 전 구단(이랜드)에 있을 때 내가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신의 활동 범위를 '훈련장과 경기장'으로 국한하고 전력 강화 업무에는 적극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2019년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으로 주목받은 정 감독은 김천 상무에서 2024~2025시즌 연속 3위를 달성했다. 반면 K리그2 서울 이랜드에서는 약 3년간 승격 플레이오프에 한 번도 진출하지 못한 아픈 기억이 있다.전북은 마이클 김 디렉터(장기 전략·전력 강화), 이도현 단장(행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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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귀환' 지소연, WK리그 수원 위민 3년 만에 복귀
한국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지소연(34)이 수원FC 위민에 복귀한다.수원FC 위민은 6일 2022~2023년 소속이었던 지소연을 다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A매치 171경기 74골로 한국 선수 역대 최다 출전·득점 기록을 보유한 지소연은 3년 만에 WK리그로 돌아온다.2011년 일본 아이낙 고베 레오네사에서 프로에 데뷔한 지소연은 2014년 첼시 위민에 입단해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 진출했다. 2022년까지 첼시에서 활약한 뒤 수원FC에서 2023시즌까지 뛰었고, 이후 미국 NWSL 시애틀 레인과 잉글랜드 버밍엄시티 단기 임대를 거쳤다.2023시즌 수원FC를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지소연은 "한국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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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191cm 센터백 김종민 영입...K리그1 첫 시즌 수비 보강
창단 첫 K리그1 무대를 앞둔 부천FC가 센터백 김종민(25)을 영입했다.부천은 6일 김종민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91cm 장신 김종민은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빌드업 능력과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이다.2022년 제주SK에 입단한 김종민은 곧바로 K리그2 김포FC로 임대됐다. 이후 김포로 완전 이적해 지난해까지 K리그 통산 35경기 2득점을 기록했다.이영민 감독은 "신장이 크고 파워풀한 선수로, 공중볼 경합과 외국인 선수와의 몸싸움에서 강점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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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추락 설욕' 울산, 새 사령탑 김현석과 UAE 전지훈련
지난 시즌 9위로 추락한 울산 HD가 새 출발을 다짐하며 동계 훈련지로 향했다.김현석 감독이 이끄는 울산 선수단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UAE 알아인으로 출발했다. 27일까지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귀국 후 2월 11일 멜버른시티(호주)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 경기를 준비한다.2022~2024년 K리그1 3연패를 달성했던 울산은 지난 시즌 4연패 도전에 나섰다가 10년 만에 파이널B로 추락하며 9위로 마쳤다. 구단은 레전드 출신 김현석 감독을 선임해 재정비에 나섰다.김현석 감독은 "우승권에 근접한 성적이 나와야 한다. 3위 안에는 들어야 한다"며 "포백이든 스리백이든 공격 지향적인 축구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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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골키퍼' 최주호, 울산 HD와 준프로 계약...U-17 월드컵 멤버
K리그1 울산 HD가 산하 유스팀 현대고 골키퍼 최주호(17)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195cm·85kg의 체격을 갖춘 최주호는 2023 K리그 U-15 챔피언십에서 골키퍼상을 수상한 유망주다. 당시 승부차기까지 간 결승전에서 결정적 선방을 펼치며 현대중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2025년 AFC U-17 아시안컵과 FIFA U-17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다.울산은 최주호에 대해 "이상적인 체격에 민첩성을 갖췄고, 뒷공간 커버와 공중볼 처리까지 좋아져 무결점 골키퍼로 진화 중"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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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69경기 베테랑' 안태현, 부천FC로 5년 만에 복귀
K리그1 부천FC가 측면 수비수 안태현(32)을 영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제주SK FC에서 뛴 안태현은 오른쪽 풀백이 주 포지션이며 윙어, 윙백까지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다. 2017~2021시즌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4시즌 동안 부천에서 활약했던 안태현은 5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왔다.부천에서 124경기 6골 5도움을 기록한 안태현은 K리그 통산 269경기 15골 12도움의 경력을 보유했다. 지난 시즌 제주에서 25경기 2도움을 작성했다.이영민 감독은 "측면에서 기동력과 기술이 좋아 전술 활용도가 높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천은 이날 오후 태국 치앙마이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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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 측면+2선 활용 가능한 황재환 영입...민첩한 움직임 강점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공격수 황재환(24)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 HD 유스 출신인 황재환은 2020년 독일 FC쾰른 임대로 해외 무대를 경험했다. 2022년 울산 복귀 후 2시즌 19경기 2골을 기록했고, 2024년 부천FC 이적 후 지난해 광주FC·충남아산에서 뛰었으나 부상으로 출전 기회가 적었다. 포항은 "황재환은 빠르고 민첩한 움직임으로 측면과 2선 모두 활용 가능하다. 섬세한 터치와 정확한 볼 운반으로 공격 흐름을 살리는 플레이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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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왼발 센터백 강영훈 영입...K리그1 복귀 수비 보강
K리그1에 복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비수 강영훈을 영입했다고 5일 발표했다.187cm 왼발 센터백 강영훈은 탈압박과 전진 패스 능력이 강점이다. 2024시즌 천안시티FC에 입단해 K리그2에서 두 시즌간 47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인천은 높이에 강점이 있는 강영훈이 수비 라인에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강영훈은 이달 스페인 안달루시아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2026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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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2019' FC강릉, 내셔널리그 우승 멤버 재결합...K3 정상 도전
FC강릉(강릉시민축구단)이 5일 강릉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2026년 선수단 시무식 및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사무국 임직원, 선수단, 강릉시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구단 명칭을 'FC강릉'으로 변경한 뒤 첫 공식 행사다.FC강릉은 올해 슬로건을 '어게인 2019'로 정했다. K3리그 통합 이전인 2019년 내셔널리그 우승 주역들을 대거 영입해 'K3리그 정상 도약'을 목표로 내걸었다. 우승 경험이 있는 베테랑과 신진 선수들의 조화로 강릉 축구 부활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이날 감독은 PPT를 활용해 선수단을 소개하며 2019년 우승 당시의 투지와 결속력을 재현할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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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승섭 영입…정정용 감독 김천 상무 시절 인연으로 재회
K리그1 전북 현대가 제주 SK 공격수 김승섭(30)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정정용 감독 부임 후 첫 영입이다. 김승섭은 측면 공격과 공격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한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수비 가담 능력이 강점이다. 2018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데뷔해 2023년 제주로 이적했고, 군 복무 시절인 2024-2025년 김천에서 정정용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지난 시즌 김천에서 7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10월 전역 후 제주로 돌아가 1부 잔류에 힘을 보탰다. 전북은 "왕성한 활동량으로 전방 압박에 능하고 윙백까지 소화할 수 있어 전술적 유연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승섭은 "전북 입단 영광이다. 저를 믿고 다시 불러주신 정 감독님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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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잔류 기여' 베테랑 미드필더 김보경, FC안양과 재계약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보경(36)이 K리그1 FC안양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낸다.안양은 5일 김보경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보경은 2010 남아공·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고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베테랑이다. 일본 세레소 오사카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12년 카디프시티(잉글랜드)로 유럽에 진출했으며, 팀 승격과 함께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도 경험했다.위건(잉글랜드), 마쓰모토 야마가, 가시와 레이솔(일본)을 거쳐 K리그에서는 전북·울산·수원 삼성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안양에 합류해 19경기 2골을 기록하며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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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창단식 개최…2030년 K리그1 승격+ACL 도전 목표 선포
경기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4일 포은아트홀에서 창단식을 열고 K리그 여정을 시작했다. 이상일 시장(구단주),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창단 선언, 비전 선포, 유니폼 공개, 선수단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는 2030년 K리그1 승격과 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3월 창단 선언 후 훌륭한 코치진과 선수단을 선보여 감개무량하다. 시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고 승리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윤겸 감독은 "좋은 경기력으로 용인시를 널리 알리고 사랑받는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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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단국대 4관왕 주역 조민서 자유계약 영입
K리그1 울산HD가 미드필더 조민서(20)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발표했다.180cm·70kg의 수비형 미드필더 조민서는 강릉중앙고를 거쳐 단국대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단국대가 추계대학연맹전 백두대간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U리그1 6권역, 대학축구 왕중왕 4관왕을 달성할 때 주전으로 뛰었다. 2025시즌 U리그에서는 13경기 출전 2골 3도움을 기록했다.안정적인 볼배급과 좌우 전환 패스, 대인 마크가 강점이다. 울산은 "김현석 감독이 조민서의 전술적 영리함과 성실함에 주목했다"며 "유망주 발굴에 안목을 가진 감독의 철학이 반영된 영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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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cm 장신 골키퍼' 허재원, 제주와 준프로 계약 후 바이에른 위탁 훈련
K리그1 제주SK FC가 골키퍼 허재원(제주 U-18팀)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194cm·83kg의 신체 조건을 갖춘 허재원은 뛰어난 반사 신경으로 각급 대표팀에 차출됐으며, 지난해 FIFA U-17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는 4~30일 허재원을 바이에른 뮌헨에 위탁해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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