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을 넣고 기뻐하는 부천 갈레고.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72320120930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갈레고는 7일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K리그1 2라운드에서 후반 26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시즌 3호골을 완성했다. 지난 1라운드 전북전 멀티골(2골 1도움)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었다. 지난 한 시즌 6골의 절반을 단 2경기 만에 뽑아낸 셈이다.
2022년 강원 입단 후 K리그1에서 강원 5골·제주 1골에 그쳤던 갈레고는 지난해 부천에서 이영민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달라졌다. K리그2 무대였지만 28경기 6골 4도움으로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고, 올 시즌 K리그1에서 그 결과가 터지고 있다.
![홈팬들 앞에서 득점을 기뻐하는 부천 갈레고.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72322030443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갈레고는 경기 후 "어렵게 이기고 있다가 막판 실점해 안타까웠다"며 "K리그1에서 더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2경기 연속 페널티킥 성공에 대해선 "항상 긴장되지만 자신감이 있다. 팀을 돕는 마음으로 자신 있게 차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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