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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부천, 대전과 1-1 무승부...개막 2경기 무패, 다득점 앞세워 '깜짝 선두'

2026-03-07 22:57:00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부천 갈레오. 사진[연합뉴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부천 갈레오. 사진[연합뉴스]
승격팀 부천FC가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026 2라운드 대전 하나시티즌과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지난 1라운드 전북을 3-2로 꺾은 데 이어 개막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승점 4)를 달성한 부천은 같은 날 인천을 3-2로 물리친 광주FC(승점 4)와 승점이 같아졌으나 다득점에서 앞서 K리그1 깜짝 선두에 올랐다.

3-4-3 수비 전술로 대전의 초반 공세를 강력하게 막아낸 부천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26분 몬타뇨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돌파 과정에서 대전 안톤에게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VAR 판정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1라운드 전북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갈레고가 키커로 나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시즌 3호골이자 2경기 연속골이었다.

그러나 대전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패색이 짙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서진수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왼발 터닝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아내며 자신의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고 팀의 패배를 막아냈다.
광주 신창무의 골세리머니. 사진[연합뉴스]
광주 신창무의 골세리머니. 사진[연합뉴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FC가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를 3-2로 꺾고 개막 첫 승을 거뒀다.

전반 최경록의 선제골, 후반 신창무의 페널티킥과 멀티골이 승리를 만들었다. 인천은 전반 오후성의 동점골, 후반 서재민의 추격골로 끈질기게 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무고사의 동점 페널티킥이 골키퍼 김경민의 선방에 막히며 개막 2연패를 당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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