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부천 갈레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71927380759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지난 1라운드 전북을 3-2로 꺾은 데 이어 개막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승점 4)를 달성한 부천은 같은 날 인천을 3-2로 물리친 광주FC(승점 4)와 승점이 같아졌으나 다득점에서 앞서 K리그1 깜짝 선두에 올랐다.
3-4-3 수비 전술로 대전의 초반 공세를 강력하게 막아낸 부천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그러나 대전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패색이 짙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서진수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왼발 터닝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아내며 자신의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고 팀의 패배를 막아냈다.
![광주 신창무의 골세리머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71935020790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FC가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를 3-2로 꺾고 개막 첫 승을 거뒀다.
전반 최경록의 선제골, 후반 신창무의 페널티킥과 멀티골이 승리를 만들었다. 인천은 전반 오후성의 동점골, 후반 서재민의 추격골로 끈질기게 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무고사의 동점 페널티킥이 골키퍼 김경민의 선방에 막히며 개막 2연패를 당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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