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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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최고 신인은 누구?...이승원·황도윤·채현우, 영플레이어상 3파전
2025시즌 K리그1 영플레이어상 후보로 이승원(22·강원FC), 황도윤(22·FC서울), 채현우(21·FC안양)가 선정됐다. 영플레이어상은 23세 이하, K리그 출장 3년 이내, 시즌 절반 이상 출전한 국내 선수 중 최고 신인에게 수여된다.이승원이 수상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다. 2023년 U-20 월드컵에서 3골 4도움으로 한국 4강에 기여하며 브론즈볼을 수상했으나, 강원 입단 후 출전 기회가 적어 지난해 김천상무에 입대했다. 김천에서 1골 6도움을 올리며 팀의 우승권 경쟁을 이끌었고, 지난달 전역 후 강원에 복귀했다.황도윤은 서울 유스 출신으로 2년간 벤치를 지키다 올 시즌 김기동 감독의 발탁으로 주전에 안착했다. 1골 4도움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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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최종 라운드, 대구-제주 '2부 강등' 피하기 사활 건 승부
K리그1이 30일 오후 2시 전국 6개 구장에서 파이널A·B 각 3경기를 치르며 38라운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전북 현대가 지난달 18일 조기 우승을 확정한 뒤 파이널 라운드의 관심은 파이널B 강등권 싸움에 쏠렸다.12위 대구FC(승점 33)와 11위 제주(승점 36)가 승점 3점 차로 최하위 결정을 남겨뒀다. 최하위는 K리그2 직행, 11위는 K리그2 2위와 승강 PO를 치른다.제주는 지기만 않으면 11위가 확정되지만, 상대가 10위 추락을 피해야 하는 울산이라 안심할 수 없다. 대구는 에이스 세징야 없이 최근 1승 1무로 버티며 홈에서 안양(8위·잔류 확정)을 맞는다.지난해 우승팀 울산(9위·승점 44)은 패배 시 수원FC(10위·승점 42) 결과에 따라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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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16] 북한 축구에서 ‘돌파’를 왜 ‘따돌리기’라고 말할까
‘페네트레이션(Penetration)’은 스포츠에서 수비 진영을 뚫고 안쪽 공간으로 파고드는 모든 움직임을 뜻한다. 단순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고 유리한 지역에 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축구와 농구 등에서는 빠르게 드리블을 통해 들어가는 방법이다. 원래 이 말은 침투, 돌파라는 의미인 라틴어 ‘Penetratio’를 거쳐 영어로 넘어온 용어이다. 16세기 침투라는 의미와 함께 통찰력, 판단력이라는 뜻으로도 쓰이게 됐다. 군사용어로 적의 방어진지를 뚫고 들어가 적을 격파해 목표를 탈취하는 공격기동의 한 형태로 쓰이는 말이기도 하다. (본 코너 534회 ‘페네트레이션(Penetration)은 배구에서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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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종전 대비 로테이션→득점 실패...울산, ACLE 5차전서 부리람과 0-0 무승부
울산 HD가 아시아 무대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승점 1점을 챙겼다.26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ACLE 리그 스테이지 5차전에서 울산은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0-0으로 비겼다.직전 비셀 고베(일본)전 첫 패 이후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을 기록한 울산은 2승 2무 1패(승점 8)로 동아시아 12개 팀 중 6위로 밀렸다. 부리람은 승점 7로 8위를 유지했다.주말 K리그1 최종전을 대비해 로테이션을 가동한 울산은 말컹을 원톱으로 세우고 백인우·라카바를 측면에, 이희균·이진현을 2선에 배치한 4-1-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는 문정인이 맡았다.새 조합 탓에 전반 초반 조직력이 떨어진 울산은 백패스 위주로 기회를 노렸다. 양 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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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vs 성남, K리그2 준PO 격돌...창단 첫 1부 vs 4년 만의 복귀
K리그1 승격을 향한 첫 관문이 열린다. 27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FC(4위)와 성남FC(5위)가 K리그2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90분 무승부 시 연장 없이 상위팀 진출 규정으로 홈 팀 이랜드가 유리하다. 승자는 3위 부천과 PO를 거쳐 K리그1 10위 팀과 승강전에 나선다.2015년 2부 무대에 합류한 이랜드는 아직 1부 경험이 없다. 지난 시즌 준PO와 PO를 통과했으나 승강전에서 전북에 합계 2-4로 패했다. 올해 30라운드부터 10경기 연속 무패(6승 4무)로 4위를 확보했다.김도균 감독은 "작년 경험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의 의지와 헌신이 상승세의 원동력"이라고 했다. 성남 경계 대상으로는 "득점 2위 후이즈(17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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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2 확보한 홍명보호, 12월 6일 월드컵 조 추첨...‘죽음의 조' vs '행운의 조' 갈림길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이 12월 6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다.사상 처음 4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조 1·2위 24개 팀과 성적이 좋은 3위 팀 8개 팀이 32강에 진출해 16강을 다투는 새 방식이다.한국은 FIFA 랭킹 22위로 포트2에 배정됐다. 덕분에 크로아티아·모로코·콜롬비아·우루과이·스위스 등 같은 포트 강팀은 피할 수 있게 됐다.하지만 포트1에는 스페인·아르헨티나·프랑스·잉글랜드·브라질·포르투갈 등 세계적 강호가 즐비하고, 포트3의 노르웨이(엘링 홀란 보유)·이집트·알제리도 만만치 않다.전문가들은 브라질과 스페인(FIFA 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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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 보호 규칙 도입된 2026 월드컵...한국은 포트2로 '호재' 확보
2026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는 새로운 진행 방식을 도입한다. FIFA는 26일 조 추첨 결과와 함께 이 체제를 발표했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상위 강팀 보호 규칙이다. 현재 FIFA 랭킹 1~4위인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가 조별리그에서 1위로 마치면 이들 간의 대결은 준결승까지 나아가야만 가능해진다. 이는 강팀들이 조기에 탈락하는 상황을 방지하려는 취지다. 2025 클럽 월드컵부터 시행한 방식을 월드컵에도 적용한 것이다. 홍명보호는 예상치대로 포트2로 배치됐다. 한국은 11월 평가전 2연승으로 FIFA 22위를 유지하며 일본, 이란, 호주와 함께 제2 포트에 진입했다. 포트2 배치의 이점은 크로아티아, 모로코, 콜롬비아, 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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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나상호' 마치다, 강원 격파...일왕배 우승팀의 기세 꺾을 수 없었다
강원FC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5차전에서 마치다 젤비아에 1-3으로 패배했다. 25일 춘천 송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한국 국가대표 출신 오세훈, 나상호가 맹활약한 마치다의 공격 앞에 강원 수비가 무너졌다.강원은 이달 4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0-1로 진 데 이어 일본 팀에 2연패를 당했다. 이로써 강원은 2승 3패로 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9위(승점 6)로 미끄러졌다. 반면 마치다는 2승 2무 1패(승점 8)로 3위에 올라섰다.마치다는 지난 22일 일왕배 결승에서 창단 후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후 기세가 살아 있었다. 초반부터 강원을 몰아세며 주도권을 장악했다.전반 24분 나상호의 높은 패스로 시작된 마치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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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노상래 "ACLE보다 K리그 제주전 집중"...부리람전 로테이션 예고
강등 위기에 몰린 울산 HD가 아시아 무대보다 국내 리그 생존에 집중한다.노상래 감독 대행은 26일 오후 7시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ACLE 리그 스테이지 5차전을 앞두고 주전 쉼표를 예고했다.현재 울산은 ACLE에서 2승 1무 1패(승점 7)로 동아시아 12개 팀 중 4위를 달리고 있다. 직전 비셀 고베(일본) 원정에서 0-1 첫 패를 당한 뒤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하지만 K리그1 상황이 더 급박하다. 파이널B 37라운드까지 승점 44(9위)를 쌓은 울산은 승점 42의 10위 수원FC에 불과 2점 앞서 있다. 30일 11위 제주(승점 36)와 최종전에서 지고 수원이 광주에 이기면, 10위로 밀려 K리그2 PO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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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박태준, 1골 1도움 맹활약으로 K리그1 37라운드 MVP
김천 상무 미드필더 박태준이 K리그1 37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22일 FC서울전에서 멀티 공격포인트를 올린 박태준을 MVP로 뽑았다"고 발표했다.박태준은 3-1 승리 경기에서 전반 33분 김주찬 골을 도운 뒤 후반 추가시간 마무리 골까지 터뜨리며 팀 3골 중 2골에 직접 기여했다.김천은 37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고, 베스트 매치는 제주와 대구의 1-1 무승부 경기가 차지했다.베스트 11에는 박세진(김천)·프리드욘슨(광주)·박상혁(강원) 등 공격수 3명을 비롯해 김주찬(김천)·이재원(수원FC)·박태준(김천)·지오바니(대구) 미드필더 4명, 김륜성(제주)·변준수(광주)·이정택(김천) 수비수 3명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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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준PO는 이랜드 vs 성남"...K리그2 승격 대전 시작
K리그2 승격 플레이오프 대진과 일정이 확정됐다. 4위 서울 이랜드와 5위 성남FC가 27일 오후 7시 목동운동장에서 준플레이오프 단판을 벌인다. 승자는 30일 오후 2시 3위 부천FC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무승부 시 정규리그 순위 높은 팀이 승리한다.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는 승강 PO에 진출한다. 승강 PO는 K리그1 11위와 K리그2 2위 수원 삼성(승강 PO1), K리그1 10위와 K리그2 PO 승자(승강 PO2) 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승강 PO1은 12월 3일·7일, 승강 PO2는 12월 4일·7일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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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공격포인트 25개 1위...강등 위기 울산 소속으로 MVP 도전
프로축구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 투표가 24일 시작됐다. MVP 수상 경쟁에 김천 상무의 이동경이 울산 HD 소속으로 도전한다. MVP 후보는 전북 현대의 박진섭, 울산의 이동경, 수원FC의 싸박이다. 박진섭과 이동경이 수상 경쟁을 벌릴 것으로 예상된다.이동경은 공격포인트 25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13골 8위, 12도움(세징야와 공동 1위), 페널티지역 내 성공 패스 77개, 슈팅으로 이어진 키패스 74개 등 공격 세부 지표에서 1위다. 아디다스 포인트도 5만7천770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박진섭은 전북의 우승팀 프리미엄을 갖고 있지만, 그라운드에서 훨씬 화려한 활약을 펼친 이동경은 '공격수 프리미엄'을 누린다.다만 울산이 강등될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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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13] 북한 축구에선 왜 ‘인터셉트’를 ‘끊기’라고 말할까
외래어 ‘인터셉트(intercept)의 기본 의미는 “가로채다, 차단하다, 중간에서 끊어버리다”이다. 이 말은 영어 ’intercept’를 발음대로 표기한 것이다. 북한에서는 이를 ‘끊기’라고 부른다. 축구 등 구기 스포츠에서 이 말은 상대의 패스를 중간에서 가로채 자신의 팀으로 전환하는 동작을 가리킨다.영어 ‘intercept’는 라틴어 intercipere에서 유래했다. 사이에서, 중간에 라는 의미인 접두어 ‘inter’과 잡다라는 의미인 ‘capere’가 결합한 단어이다. 중간에서 잡다, 도중에 빠앗다는 뜻이다. 고중세 영어권에서 14세기 ‘intercepten’ 형태로 등장했다가 17세기~18세기 무렵 ‘intercept’라고 표기했다. 20세기 이후 스포츠용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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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4위·성남 5위 확정' K리그2 준PO 진출...27일 단판 승부 격돌
23일 K리그2 정규리그 최종 39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와 성남FC가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을 확정했다.이랜드는 서울 목동운동장 홈 경기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6-0으로 대파했다. 최근 리그 10경기 무패(6승 4무) 행진을 펼친 이랜드는 승점 65로 4위에 올라 준PO 티켓을 거머쥐었다.성남은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64로 5위를 차지해 준PO 막차를 탔다.두 팀은 27일 목동운동장에서 준PO 단판 승부를 치른다.K리그2는 우승팀이 다음 시즌 1부로 직행하고, 2위는 K리그1 11위와 승강 PO를 치른다. 3~5위는 준PO와 PO를 거쳐 한 팀을 가려 K리그1 10위와 승강 PO에서 맞붙는다.올해 인천 유나이티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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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승격 이끈 윤정환 감독, 인천과 3년 재계약
23일 인천 유나이티드는 2025시즌 최종 홈 경기 종료 후 유정복(인천광역시장) 구단주가 윤정환 감독의 재계약을 깜짝 발표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옵션 포함 3년이다.인천은 이날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충북청주와 K리그2 39라운드 최종전을 치렀다.지난달 26일 36라운드 홈에서 경남FC를 3-0으로 꺾고 1위를 확정하며 우승한 인천은 2024년 K리그1 최하위로 강등된 지 한 시즌 만에 1부 복귀를 이뤄냈다.지난 시즌 강원FC를 K리그1 준우승으로 이끌며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윤 감독은 강원과 재계약 협상 결렬 후 2부로 강등한 인천의 사령탑을 맡아 팬들을 놀라게 했다.윤정환호 인천은 조기 우승으로 1부 복귀를 이루며 윤 감독은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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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없는 대구, 제주와 1-1 무승부...K리그1 잔류 희망 이어가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5 파이널B 37라운드에서 대구FC가 제주SK FC와 1-1로 비기며 잔류 희망을 이어갔다.전반 28분 제주 유리 조나탄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23분 지오바니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챙겼다.12위 대구(승점 33)는 11위 제주(승점 36)와 승점 차 3점을 유지했다. 30일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대구는 8위 안양과, 제주는 9위 울산 HD와 맞붙는다. 제주는 울산과 비기기만 해도 11위를 확정하며 자동 강등을 피할 수 있다.이날 대구는 올 시즌 24경기에서 11골 12도움을 기록한 세징야의 부상 결장이 뼈아팠다. 허리와 무릎 부상으로 진통제를 맞아가며 뛰었던 세징야는 8일 광주전에 결장한 뒤 재활에 집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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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 29일 웨일스와 유럽 원정 첫 경기...이금민·정민영 부상 이탈
2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이 29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에서 웨일스와 평가전을 치른다.내년 3월 호주에서 열리는 AFC 여자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대표팀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유럽 원정에 나선다. 12월 3일 네덜란드에서 네덜란드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한국이 웨일스와 여자 국가대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A매치 기간 두 경기 모두 처음 상대하는 국가와 맞붙는다.웨일스는 FIFA 여자 랭킹 32위로 한국(21위)보다 11계단 낮다.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 경험이 없으며, 올해 처음 출전한 여자 유로에서는 조별리그 탈락했다.유럽 원정을 앞두고 부상 악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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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12] 북한 축구에선 왜 ‘원투 패스’를 ‘연속 연락’이라 말할까
‘원투 패스’는 축구 패스 용어이다. 공을 한 번 주고, 두 번 째에 바로 되돌려 받는 순간적 인 왕복 패스를 의미한다. 영어 ‘One–Two Pass’를 우리말로 표기한 말이다. 이 말은 한 번 주고(One), 두 번째에 바로 받는다(Two)라는 전술적 흐름을 가장 직관적으로 묘사한 용어다. 북한에선 이를 ‘연속 연락’이라 말한다. 1930~1950년대 축구 전술 교육에서는 군사적 명령 체계와 유사한 단순한 용어를 선호했다. 코치가 빠르게 지시하기 위해 “One!”, “Two!”라는 식의 리듬 형 지시어가 사용되면서 이 명칭이 자연스럽게 전술 이름으로 굳어졌다. 특히 영국·스코틀랜드 축구 초창기 훈련에서“One-two! One-two!”라는 구령이 반복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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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지막 홈 경기서 강원에 1-1 무승부..."2위지만 김천과 1점차"
마지막 홈 경기였기에 승리를 못 해서 아쉬웠다.대전하나시티즌은 11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 2025 37라운드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특히 이 날은 25시즌 마지막 홈 경기였기에 홈 팬들에세 승리를 선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베스트11로 대전은 이창근(GK)-강윤성-김민덕-하창래-김문환-이순민-김봉수-김현오-마사-주앙 빅토르-유강현이 나섰는데 이창근 골키퍼가 부상 회복과 동시에 선발 출장한 것이 눈에 띄었다.강원은 박청효(GK)-송준석-이기혁-박호영-강준혁-김대원-김강국-이유현-모재현-이승원-김건희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3분에 대전은 유강현의 슈팅이 박청효 골키퍼에게 막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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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노리는 김천 상무, FC서울 3-1 완파...대전과 승점 1점차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1 2025 37라운드에서 김천 상무가 FC서울을 3-1로 격파하며 준우승 경쟁을 최종전으로 가져갔다.승점 61을 기록한 3위 김천은 이날 강원과 비긴 2위 대전(승점 62)과 1점 차를 유지했다. 3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두 팀이 직접 맞붙는다.신병 미합류로 18명만 엔트리에 올린 김천은 전반 33분 박태준의 패스를 받은 김주찬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원소속팀이 수원인 김주찬은 서울 팬 앞에서 과감한 세리머니로 야유를 받았다.서울은 전반 추가시간 린가드가 안데르손의 크로스를 정승원이 옆으로 내준 볼을 오른발로 밀어넣으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린가드의 시즌 10호 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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