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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스노보드 월드컵 빅에어 예선 2위…결선 진출
유승은(용인성복고)이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빅에어 예선 2위로 결선에 올랐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팀보트에서 열린 예선에서 89.75점을 기록했다. 28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상위 8명이 결선에 진출했다.지난 6일 중국 월드컵에서 7위를 차지했던 유승은은 이번 대회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예선 1위는 93.00점의 앨리 히크먼(호주), 3위는 87.75점의 멜리아 스토커(호주)가 차지했다. 결선은 1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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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복귀전서 39점 쏟아냈지만...팀은 미네소타에 120-127 패배
스테픈 커리가 약 2주 만에 복귀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3일(한국시간) 홈 체이스 센터에서 미네소타에 120-127로 졌다. 2연승 상승세가 끊긴 골든스테이트는 13승 13패로 서부 콘퍼런스 8위에 머물렀다.허벅지 타박상으로 지난달 27일 이후 결장했던 커리는 32분 출전해 양 팀 최다 39점을 폭발했다. 3점 슛 6개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승리로 연결하지 못했다.4쿼터 중반 96-94 리드에서 14점을 연속 실점하며 96-108로 밀렸던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외곽 슛으로 종료 2분 9초 전 115-114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미네소타가 117-118에서 뤼디 고베르의 덩크를 시작으로 8점을 내리 뽑아내며 14.9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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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ATP 투어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3연패 달성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ATP 투어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3년 연속 선정됐다. ATP 투어는 13일 올해 팬 투표 결과 신네르가 단식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고 발표했다.ATP 투어는 2000년부터 팬 투표로 시즌 종료 후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복식 선수를 시상해왔다.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가 2003년부터 2021년까지 19년 연속 이 상을 독식했고, 2022년에는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이 받았다. 신네르는 2023년부터 3연패를 달성했다.그는 2019년 ATP 투어 신인상, 2023년 기량 발전상에 이어 이 상까지 수집했다.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는 아직 이 상을 받지 못했으며, 올해 스포츠맨십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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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500m 6위…이나현은 10위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ISU 월드컵 4차 대회 500m에서 6위에 올랐다. 13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1차 레이스에서 37초85를 기록했다.100m를 10초49(전체 7위)로 통과한 김민선은 막판 스피드를 올려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38초06으로 10위에 랭크됐다. 세계기록(36초09) 보유자 펨케 콕(네덜란드)이 37초05로 트랙 레코드를 경신하며 우승했다.남자 500m 디비전B에서는 정재원(의정부시청·34초94)과 구경민(경기일반·34초96)이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여자 500m 디비전B 정희단(선사고)은 38초80으로 8위를 기록했다. 남자 1500m 디비전B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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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정호영, 16득점 공격성공률 44%…속공·시간차·다이렉트킬로 승리 견인
블로킹 보다는 다양한 공격이 돋보였던 경기였다.정관장 정호영은 12월 1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16득점-공격성공률 44%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특히 고비 때마다 나온 속공과 시간차, 다이렉트 킬 등등 다양한 공격으로 15득점을 낸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개인 범실이 1개 밖에 나오지 않은 것과 디그 4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보탬이 된 것은 백미였다.다만 전매특허였던 블로킹이 1개 밖에 나오지 않은 것은 아쉽다.19-20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될 정도로 거물급 신인으로 주목 받았던 정호영은 아웃사이드히터로 프로 첫 해를 시작했고 큰 체격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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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페퍼저축은행 3-1 역전승으로 4연패 탈출…탈꼴지 기반 마련
탈꼴지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정관장은 12월 1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6-25, 25-23, 25-21, 25-22)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4연패를 탈출했기에 의미 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미들블로커 정호영이 공격성공률 44%를 기록하며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19득점-15득점을 기록한 자네테-이선우 쌍포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페퍼는 조이-박사랑-시마무라-임주은-박은서-고예림-한다혜가 나섰고 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박은진-정호영-이선우-박혜민-노 란이 나섰다.1세트는 페퍼의 페이스였다.조이의 활약 속에 고예림의 블로킹과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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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KB 꺾고 시즌 첫 연승…김단비 24점 맹활약
지난 시즌 준우승팀 아산 우리은행이 청주 KB를 59-54로 누르고 올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1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 승리로 우리은행은 3승 5패로 5위를 유지했고, 3연패에 빠진 KB(4승 4패)는 공동 2위에서 3위로 밀려났다.경기 초반부터 우리은행이 주도권을 잡았다. 김단비가 1쿼터 초반 7점을 홀로 책임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세키 나나미와 이민가의 외곽 슛 지원에 힘입어 1쿼터를 19-14로 앞섰다. 2쿼터에도 김단비가 연속 득점을 쏟아내며 전반을 33-22, 11점 차로 마무리했다.KB가 3쿼터 막판 송윤하의 연속 득점으로 3점 차까지 추격했고, 4쿼터 시작과 함께 42-42 동점까지 만들었다. 그러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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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쿼터 '4점' 그친 정관장 완파...'연패 탈출'
수원 kt가 4쿼터 4점에 그친 안양 정관장을 꺾고 연패를 끊었다. kt는 12일 홈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정규리그에서 정관장을 89-69로 완파했다. 2연패 중이던 kt는 10승 10패로 서울 SK와 공동 5위에 올랐고, 정관장은 13승 7패로 2위를 유지했다.1쿼터 정관장이 한승희와 변준형의 활약으로 16-5까지 앞섰으나, 자유투에서 8점을 헌납하며 흐름이 끊겨 22-22 동점으로 마쳤다. 2쿼터 kt가 6연속 득점으로 역전해 37-29까지 달아났고, 정관장은 박지훈과 김경원의 3점 슛으로 전반 막판 44-45까지 추격했다.3쿼터 박지훈의 골 밑 득점으로 정관장이 48-47 역전에 성공했으나, kt 아이재아 힉스가 곧바로 외곽 슛으로 리드를 되찾았다. 치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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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본, 41세에 알파인 월드컵 스키 우승…역대 최고령 신기록
린지 본(미국)이 FIS 알파인 월드컵 역대 최고령 우승 기록을 세웠다. 12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여자 활강에서 1분29초63으로 정상에 올랐다. 1984년 10월생인 본은 41세 2개월에 금메달을 획득해 최고령 신기록을 수립했다.종전 기록은 2012년 디디에 쿠체(스위스)가 37세에 남자 슈퍼대회전에서 우승한 것이었고,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브리뇨네(이탈리아)의 34세가 최고령이었다.본은 2019년 은퇴 후 지난 시즌 현역 복귀를 선언하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도전장을 던졌다. 당시 40세가 넘은 나이에 '무모한 시도'라는 평가가 많았으나, 올해 3월 슈퍼대회전 은메달에 이어 복귀 후 첫 우승까지 일궈내며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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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켈레톤 정승기, 월드컵 3차 3위…올림픽 시즌 첫 메달
스켈레톤 에이스 정승기(강원도청)가 올림픽 시즌 월드컵에서 첫 메달을 획득했다. 12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IBSF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2초66으로 3위에 올랐다.허리 부상으로 2024-2025시즌을 거의 통째로 날린 정승기가 월드컵 메달을 딴 것은 2024년 1월 스위스 생모리츠 대회 이후 1년 11개월 만이다.매트 웨스턴(영국)이 1분42초58로 우승했고, 악셀 융크(독일)가 1분42초63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정승기와 융크의 격차는 0.03초에 불과했다. 올림픽 트랙인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시즌 1차 대회 5위였던 정승기는 경기를 거듭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김지수(강원도청)는 1분43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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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내년 2월 UFC 3연승 도전...스미스와 대결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이 UFC 3연승에 도전한다. UFC는 고석현이 내년 2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자코비 스미스(29·미국)와 웰터급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지난달 필 로를 상대로 완승한 지 3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인 고석현은 귀국 직후 훈련에 돌입하며 철저히 준비해왔다.이번 경기는 UFC 웰터급 떠오르는 신예 간 맞대결로 주목받는다. 두 선수 모두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해 나란히 2연승 중이다. 스미스는 11승 중 9승을 피니시로 장식한 강력한 화력의 소유자이자 NCAA 올아메리칸 출신 레슬러다.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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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셍귄·톰프슨 활약' 휴스턴, 클리퍼스에 2점 차 진땀승...서부 3위
휴스턴 로키츠가 LA 클리퍼스와의 접전 끝에 2점 차 신승을 거뒀다. 휴스턴은 12일(한국시간) 홈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정규리그에서 클리퍼스를 115-113으로 꺾었다. 휴스턴은 16승 6패로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고, 3연패에 빠진 클리퍼스는 6승 19패로 14위에 머물렀다.첫 쿼터 29-29로 시작된 접전은 마지막까지 시소게임으로 이어졌다. 전반을 54-51로 앞선 클리퍼스가 3쿼터까지 흐름을 이어갔으나, 80-82까지 따라붙은 휴스턴이 4쿼터 초반 에런 홀리데이의 외곽 슛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아멘 톰프슨의 덩크슛과 리드 셰퍼드의 장거리 3점 슛까지 터지며 88-82로 리드를 벌렸다.클리퍼스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카와이 레너드가 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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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분의 속도전… 렛츠런파크 서울, 1,200m 1등급 스프린트 결전
오는 12월 14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로 단 1분. 숨 돌릴 틈도 없는 1,200m 스프린트 전쟁이 펼쳐진다.단거리 경주는 승부가 빠르게 갈리는 만큼 출발 반응, 순간 판단력, 폭발적인 스피드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며, 이번 경주 역시 초반부터 치열한 자리 싸움과 속도전이 예상된다.이번 레이스에는 총 11두가 출전한다. 그중에서도 단거리 실전 경험이 풍부한 슈퍼피니시·영광의월드, 최근 컨디션이 살아난 와우와우, 그리고 3세마 기대주 마이티네오 등 개성과 전력 차가 확실한 말들이 출전하면서,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단거리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이번 레이스의 흐름을 좌우할 주요 출전마 4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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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 정상...꼴찌에서 역전 우승
최가온(세화여고)이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땄다. 12일 중국 장자커우에서 열린 2025-2026 시즌 결선에서 92.75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2008년생 최가온의 월드컵 우승은 2013년 12월 미국 대회 이후 두 번째다.예선 93.00점으로 1위 통과한 최가온은 결선 1차 시기에서 23.75점에 그쳐 7위로 밀렸다. 2차 시기 직전에는 하위권 선수들이 모두 역전하며 최하위 10위까지 떨어졌다. 예선 2위 구도 리세(일본)가 2차 시기 90.25점으로 1위를 달리는 상황에서 최가온은 마지막 순서로 나서 92.75점 고득점을 뽑아내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최가온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하프파이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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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펜싱 유망주 집결' 익산 국제선수권대회 16일 개막...7개국 1000여 명 참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코리아 익산 인터내셔널 펜싱선수권대회'가 16~21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익산시가 12일 밝혔다.세계 펜싱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U20, U17, 초등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을 포함한 7개국에서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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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월드컵 16위 마감…남아공에 0-5 완패
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대표팀이 FIH 월드컵을 16위로 마쳤다. 1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15-16위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5로 패했다.24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16위에 그쳤다. 16개국 체제로 치러진 2023년 대회(11위)보다 저조한 성적이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중국이 3-4위전에 진출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결승은 13일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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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신성의 탄생’ 13기 김도휘, 2025 그랑프리 경정 우승!
2025년 경정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그랑프리 경정’이 지난 12월 10일과 11일, 미사리경정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별들의 전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선수들이 총집결하며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고, 세대교체의 선봉으로 주목받던 13기 김도휘가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데뷔 첫 우승을 그랑프리에서 달성하는 극적인 순간이었다.■ 평균득점 상위 30명만 서는 ‘꿈의 무대’이번 그랑프리는 여느 대회와 달리 1회차부터 48회차까지 평균득점 상위 30명이 최종 선발됐다. 다만 출발위반 후 6개월 이내 선수들(어선규, 주은석, 이용세, 김종민) 등은 규정에 제외됐다.대회 첫날인 12월 10일에는 13~17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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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MBN배’, 출전마 중 가장 어린 ‘태양의전사’ 여유로운 우승
12월 7일 일요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6경주에는 ‘제12회 MBN배’가 개최되었다. 국산 4등급, 1200m, 연령 및 성별OPEN, 총상금 6천만 원으로 치러진 이번 경주 우승은 ‘태양의전사’와 이동하 기수가 가져갔다.경주 시작 전 가장 큰 인기를 차지한 경주마는 ‘마니노다지’로, 단승식(우승마 추리) 2.7배, 연승식(3위 내 입상마 1두 추리) 1.3배를 기록했다. ‘태양의전사’는 단승식 4.6배, 연승식 1.7배를 기록하며 두 번째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경주가 시작되고 총 11두의 경주마가 출발대를 나섰다. 9번 게이트에서 무난한 출발을 한 ‘태양의전사’는 순조롭게 선두권에 자리 잡았다. 3위 자리에서 앞선 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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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졌지만 웃었다…김상우 감독 "이윤수, 오늘 계기로 올라서길"
12월 11일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끝난 뒤 양 팀 감독과 수훈 선수들이 인터뷰에 나섰다. 승리한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은 경기 내용에 아쉬움을 드러냈고, 패배한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은 이윤수의 성장에 만족감을 표했다. 김상우 감독은 "이윤수가 교체 투입 후 공격과 리시브 모두 잘해줬다"며 "오늘 경기를 계기로 한 단계 올라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블랑 감독은 "시작은 좋았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떨렸다"며 "블로킹을 더 잡을 수 있었는데 아쉽고, 서브 범실도 많았다"고 평가했다. 범실 원인에 대해서는 "초반 서브가 좋았는데 상대 리시브가 잘 되니 선수들이 오버했다"며 "다른 서브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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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삼성화재 3-1로 꺾고 V클래식매치 10연승
블로킹의 승리였다.현대캐피탈은 12월 1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0, 27-29, 25-22, 25-20)로 승리하며 V클래식매치 10연승을 달렸다.특히 레오가 35득점을 올리며 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미들블로커 최민호가 결정적일 때 블로킹 4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덤으로 팀 블로킹에서 10-4로 앞선 것은 하이라이트였다.선발 명단은 삼성화재는 아히-도산지-손현종-김준우-이우진-김우진-이상욱-조국기가 나섰고 현대캐피탈은 신호진-이준협-바야르샤이한-최민호-레오-허수봉-박경민이 나섰다.1세트는 현대의 페이스였다.레오의 오픈 공격과 허수봉의 파이프 공격으로 첫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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