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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고·경북사대부고·수성고·남성고,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 남자부 4강 진출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 이하 남자부 4강 대진이 확정됐다.11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남자부 8강전에서 지난 6월 한국중고배구 3차 연맹전 우승팀인 순천제일고는 현일고를 세트스코어 3-0(25-19, 25-21, 25-9)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순천제일고는 영생고를 꺾고 올라온 경북사대부고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수성고도 인하부고와의 8강전에서 1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이후 세 세트를 연속으로 따내며 3-1(19-25, 25-22, 25-19, 25-17) 역전승을 거뒀다. 수성고는 경북체고를 제압한 남성고와 4강에서 격돌한다.한편 18세 이하 여자부 6강전에서는 강릉여고와 경남여고가 각각 대구여고와 포항여고를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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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현, 7분여 소화하며 팀 2연승 힘 보태
LA 스파크스에서 뛰는 가드 박지현이 7분여를 소화하며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LA 스파크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시카고 스카이와의 2026 W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2-87로 이겼다.박지현은 벤치에서 출발해 7분 44초 동안 코트를 밟았다. 야투 1회가 빗나가며 득점은 없었지만 리바운드 1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WNBA에 진출한 그는 5월 개막부터 16경기에 출전해 평균 9분가량을 뛰며 적응하고 있다.팀은 25점 12리바운드로 맹활약한 은네카 오그우미케를 앞세워 완승했다. 선발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스파크스는 3연패 뒤 2연승을 챙겼다.정규리그 10승 11패로 WNBA 15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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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수 2관왕·민설아 마지막 시즌 정상...테니스협회장배 대학부 남녀 단식 우승
정연수(명지대)와 민설아(한국체대)가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대학부 남녀 단식 정상에 나란히 올랐다.정연수는 11일 강원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고민호(한국체대)를 2-0(6-0 6-2)으로 완파했다. 지난 5월 전국학생선수권 대학부 결승에 이어 또 한 번 고민호를 꺾은 우승이었다. 그는 김은서(명지대)와 짝을 이룬 혼합복식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여자 단식에서는 민설아가 최다은(명지대)을 2-0(6-1 6-4)으로 꺾고 우승했다. 대학 4학년 마지막 시즌에 밟은 정상이었다. 그는 지난해 결승에서 세 차례 지고 올해도 학생선수권 결승에서 졌다며, 마침내 우승한 기쁨과 함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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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맞대결서 웃었다...우리금융, 하나카드 꺾고 5연승...PBA 팀리그 단독 선두
PBA 팀리그 1위와 2위의 맞대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나카드의 연승 행진을 멈춰 세우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우리금융캐피탈은 1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6일 차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 점수 4-2로 눌렀다. 이 승리로 5연승을 질주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시즌 5승 1패(승점 14)를 기록하며 하나카드(5승 1패·승점 12)를 밀어내고 선두에 섰다.나란히 연승을 달리던 두 팀답게 승부는 팽팽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세트 남자 복식에서 강민구-엄상필 조가 11-1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나카드가 2·4세트를 따내며 반격했지만,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3세트를 지키며 흐름을 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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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조코비치 3-0 완파하고 윔블던 결승...통산 5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
디펜딩 챔피언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노바크 조코비치(8위·세르비아)를 완파하고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결승에 올랐다. 상대는 프랑스오픈 챔피언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다.신네르는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조코비치를 3-0(6-4 6-4 6-4)으로 눌렀다. 39세의 조코비치는 손도 쓰지 못하고 2시간 20분 만에 무릎을 꿇었다. 앞선 경기에서는 츠베레프가 와일드카드 아서 페리(114위·영국)를 3-0으로 꺾으며 '동화'를 끝냈다.통산 7번째 메이저 결승에 오른 신네르는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난적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부상으로 빠진 이번 대회는 우승 횟수를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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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40] 바둑에서 왜 '빅'이라는 말을 사용할까
바둑에서 ‘빅’이라는 말은 독특한 용어이다. 처음 듣는 사람들은 영어 ‘big’을 떠올리기도 하고, 무언가 크다는 뜻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영어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한국 바둑계에서는 오래전부터 빅이라는 말을 사용해 왔지만,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입증할 문헌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대한바둑협회의 경기규칙은 빅을 규칙 용어로 정의할 뿐, 어원은 설명하지 않는다. .일부에서는 일본어 '세키(關,せき)'가 한국에서 변하여 빅이 되었다고 설명하지만, 음운 변화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여 학계의 정설은 아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역사적 문헌도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에선 같은 의미를 ‘공활(共活)’이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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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우승" 메가, 현대건설 유니폼 입고 1년 3개월 만에 한국 복귀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새 아시아 쿼터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한국으로 돌아왔다. 메가는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그는 다시 한국에 오게 돼 기쁘다며 새 시즌 목표로 우승을 내걸었다. 이어 남편과 함께 들어와 더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인 메가는 2023-2024시즌부터 두 시즌간 정관장에서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했다. 특히 2024-2025시즌에는 득점 3위, 공격 종합 1위에 오르며 정관장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다.2025년 4월 인도네시아로 돌아갔던 그는 최근 현대건설의 아시아 쿼터로 영입되며 1년 3개월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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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 유예린, 권아현 꺾고 실업 입단 첫 개인전 우승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이 실업 입단 후 첫 개인전 우승을 신고했다.유예린은 10일 경남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권아현(양산시청)을 3-1로 꺾었다. 지난해 4월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입단하며 실업 무대에 오른 그가 처음으로 개인전 정상에 오른 순간이었다.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양산시청 권아현-이정연 조가 파주시청 심민주-윤선아 조를 3-1로 눌렀다. 남자 단체전에서는 오준성을 앞세운 한국거래소가 결승에서 한국수자원공사를 3-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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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유망주에 장학금…올해부터 전광인도 동참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신영철 감독이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남녀 유망주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신 감독은 지난 8년간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를 통해 남녀 중·고등부 선수 각 1명씩 총 4명을 선정해 '신영철 세터상'과 함께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올해 대회에서도 남녀 결승전이 끝난 뒤인 13일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신영철 세터상'은 뛰어난 경기력과 성실한 자세를 갖춘 세터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장학금도 함께 수여된다. 미래 한국 배구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부터는 OK저축은행의 전광인도 뜻을 함께한다. 전광인은 이번 대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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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배구 강호 순천제일고, 4전 전승으로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 배구대회 8강 진출
남고 배구 강호 순천제일고가 4전 전승을 올리며 예선 조 1위로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 배구대회 18세이하 남자부 8강에 진출했다. 지난 6월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우승팀 순천제일고는 10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예선리그 D조 4차전에서 광주전자공고를 맞아 결정률 높은 공격력으로 세트스코어 3-1(25-16, 25-21, 16-25, 25-18)로 제압했다, 이로써 순천제일고는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전에서 현일고와 맞붙게 됐다. B조의 수성고도 대전중앙고를 3-0(25-17, 26-24, 25-23)으로 제압하고 3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수성고는 8강전에서 인하부고와 격돌한다. ◇10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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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탄 조명우, 포르투 3쿠션 월드컵 2연패 도전...한국 선수 16명 출전
한국 3쿠션 간판 조명우가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SOOP은 12일부터 19일까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리는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챔피언 조명우를 비롯해 김행직, 허정한 등 한국 선수 16명이 출전한다. 특히 직전 앙카라 월드컵 정상에 오른 조명우가 상승세를 이어가 2연패를 이룰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다.지난해 포르투 월드컵은 유럽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화제를 모았다. 조명우는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가 물수건을 두르고 나설 만큼 무더운 상황에서도 결승에서 제레미 뷔리(프랑스)를 50-43으로 꺾고 우승했다.세계캐롬연맹(UMB) 주관의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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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하나카드 vs 4연승 우리금융...PBA 팀리그 1R 우승 걸린 '1·2위 빅매치' 예고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의 향방이 1위와 2위의 맞대결로 판가름 난다. 물러설 수 없는 승부가 10일 오후 3시 예고됐다.앞서 두 팀은 나란히 승리를 챙기며 대결 무대를 달궜다. 하나카드는 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5일 차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세트 스코어 4-1로 눌렀다. 우리금융캐피탈도 웰컴저축은행과 풀세트 접전 끝에 4-3 진땀승을 거뒀다.이로써 하나카드는 개막 5연승과 함께 승점 12로 단독 선두를 굳혔고, 4연승의 우리금융캐피탈은 승점 11로 1점 차 2위에 올랐다.하나카드는 NH농협전 3세트에서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조재호를 5이닝 만에 15-4로 꺾으며 승기를 잡았고, 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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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복식 파트너가 결승서 격돌...무호바-노스코바, 윔블던 여자 단식 우승 놓고 맞대결
2년 전 올림픽 복식 코트에서 한 조로 뛰었던 두 선수가 이번엔 결승 상대로 마주 선다. 2024 파리 올림픽 복식 파트너였던 카롤리나 무호바(9위)와 린다 노스코바(12위·이상 체코)가 2026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격돌한다.무호바는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코코 고프(7위·미국)를 2-1(6-2 1-6 7-6<12-10>)로 꺾었다. 상대 전적 1승 6패의 열세였지만 올해 잔디코트에서 강한 흐름을 이어가며 시즌 잔디 전적을 11승 1패로 늘렸다.승부는 롤러코스터였다. 무호바는 3세트를 10점 매치 타이브레이크로 끌고 간 뒤, 고프의 매치 포인트를 넘기고 자신의 두 번째 기회를 살려 2시간 35분 접전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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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39] 바둑에서 왜 '공배(空排)'라는 말을 사용할까
바둑이 거의 끝나갈 무렵, 흑돌과 백돌을 쥐고 빈 자리를 메우는 것을 보고 ‘공배’라고 말한다. 공배(空排)는 한자로 '빌 공(空)', '늘어놓을 배(排)'를 쓴다. 말 그대로 '비어 있는 배열' 또는 '빈 채로 남겨진 자리'라는 뜻이다.바둑에서 공배라는 말을 쓰지만, 정작 왜 ‘空排’라고 말하는지 아무도 확실히 설명하지 못한다. 대한바둑협회 경기규칙은 단순히 '흑과 백의 집이 생겨날 수 없는 자리를 공배라고 한다'라고만 정의할 뿐, 어원은 설명하지 않는다.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에서 '공배(空排)'를 검색하면 이 용어는 나타나지 않는다.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서 1920년 이후의 신문을 검색해 보아도 '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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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컴파운드 양궁, 현대 월드컵 4차 단체전 3위...남자는 16강 탈락
한국 여자 컴파운드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올해 마지막 월드컵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박예린(한국체대), 박정윤(창원시청), 강연서(부천G-스포츠)로 구성된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단체전 동메달결정전에서 중국을 231-227로 눌렀다.한국은 16강 멕시코, 8강 대만을 차례로 꺾었으나 4강에서 인도에 228-231로 아쉽게 패해 결승 진출은 무산됐다.한편 최은규(울산남구청)와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의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단체전 16강에서 튀르키예에 234-235로 한 점 차 석패했다.이번 대회는 9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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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보수 조정서 3억2천만원 관철...김동현은 7천500만원 확정
프로농구 보수 조정에서 두 선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서울 삼성 이관희는 요구액을 관철한 반면, 부산 KCC 김동현은 구단 제시액을 받게 됐다.KBL은 9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2기 제1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두 선수의 보수 조정 신청을 심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시즌 2억원을 받은 이관희는 다음 시즌 3억2천만원을 받는다. 그는 협상에서 3억2천만원을 요구했으나 구단은 2억3천만원을 제시하며 팽팽히 맞섰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조정 신청으로 이어졌다. 결국 재정위는 선수의 손을 들어줬다.이는 KBL 역대 5번째 '선수 승리' 사례다. 앞서 1998-1999시즌 김현국, 2019-2020시즌 박찬희, 지난 시즌 두경민과 전성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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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오정하, 대한테니스협회장배 남녀 단식 우승
홍성찬(국군체육부대)과 오정하(안동시청)가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일반부 남녀 단식 정상에 나란히 올랐다.홍성찬은 9일 강원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정윤성(국군체육부대)을 1시간 11분 만에 2-0(6-3 6-4)으로 눌렀다. 12일 정윤성·권순우·박용준과 함께 전역을 앞둔 그는 군인 신분으로 치른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했다.전역 후 안성시청 소속으로 뛰는 홍성찬은 8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ATP 마스터스 1000 대회부터 해외 투어에 도전한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외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1년 6개월간 지원해 준 정성윤 감독과 응원 온 이민종 훈련처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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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배구 강호 순천제일고, 송림고 완파하고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 배구대회 8강 유력
남고 배구 강호 순천제일고가 송림고를 꺾고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 배구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사실상 8강에 진출했다. 지난 6월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우승팀인 순천제일고는 9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예선리그 D조 3차전에서 우세한 공격력을 앞세워 송림고를 세트스코어 3-0(25-13, 25-18, 25-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순천제일고는 3연승을 기록하며 조 1위에 올라 8강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순천제일고는 10일 광주전자공고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18세이하 여자부 A조의 광주체고는 대구여고를 맞아 뛰어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3-0(25-13, 25-7, 25-20)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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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10분 출전 3득점·스틸 3개...WNBA LA 스파크스, 인디애나 꺾고 3연패 탈출
LA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궂은일로 존재감을 남기며 팀의 3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박지현은 9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인디애나 피버와의 WNBA 정규 시즌 경기에 10분간 출전했다. 야투 성공은 없었지만 자유투로 3점을 올렸고, 리바운드 4개와 스틸 3개, 어시스트 1개를 기록하며 수비와 허슬 플레이에서 제 몫을 했다.팀도 웃었다. 서부 콘퍼런스의 LA는 은네카 오그우미케(24점)와 레이 버렐(22점)을 앞세워 인디애나를 106-92로 눌렀다. 이 승리로 9승 11패가 된 LA는 서부 콘퍼런스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한편 인디애나의 슈퍼스타 케이틀린 클라크는 허리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16분 동안 9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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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하림에 4-3 풀세트 승리...4승 무패로 PBA 팀리그 단독 선두
프로당구(PBA) 팀리그 선두 다툼이 1라운드 초반부터 뜨겁다. 상위 4개 팀이 승점 9로 동률을 이루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경쟁이 벌어졌다.정상을 지킨 건 하나카드다. 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나흘째 경기에서 하나카드는 하림을 세트 스코어 4-3으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4승 무패(승점 9)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승부는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3-1로 앞서다 5, 6세트를 내리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7세트에서 한지승이 5이닝 만에 하이런 8점을 몰아쳐 11-2로 승부를 마무리했다.추격팀들의 기세도 매서웠다. 크라운해태는 마르티네스(스페인)의 2승을 앞세워 에스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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