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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신예 임종언, 고양시청 입단..."치열하게 훈련할 것"
남자 쇼트트랙 차세대 에이스 임종언(노원고)이 실업팀 고양시청에 합류했다. 18일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입단식을 갖고 새 시작을 알렸다.2007년생 임종언은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정상급 선수들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시니어 국제무대 첫 출전인 2025-2026 ISU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그는 1~4차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임종언은 내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첫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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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MVP 3회' 머홈스, 무릎 인대 수술...2026시즌 개막 복귀 목표
슈퍼볼 MVP 3회 수상에 빛나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쿼터백 패트릭 머홈스(30)가 무릎 수술을 마치고 내년 시즌 복귀를 준비한다.18일(한국시간)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머홈스는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왼쪽 무릎 인대 접합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그는 지난주 LA 차저스전에서 전방십자인대(ACL)와 외측측부인대(LCL)가 동시에 파열되는 중상을 당했다.해당 부상의 통상 회복 기간은 약 9개월이다. 구단은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26년 9월 개막전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머홈스의 시즌 아웃으로 디펜딩 챔피언 캔자스시티의 도전도 막을 내렸다. 3년 연속 슈퍼볼에 진출하며 NFL 정상을 호령했던 팀은 에이스 부재의 타격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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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 예선 1위...결선서 클로이 김과 맞대결
최가온(세화여고)이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하며 결선에 올랐다.1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월드컵 예선 2조에서 최가온은 93.00점을 기록했다. 19명 중 최고점을 받아 상위 5명이 오르는 결선 티켓을 확보했다. 지난 12일 중국 시즌 개막전 우승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예선 1조에서는 2018 평창·2022 베이징 올림픽 2연패의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이 90.3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일 결선에서 10명이 메달을 다투는 가운데, 최가온과 클로이 김의 정면 승부가 성사됐다.두 선수의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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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이이지마, 아시아 쿼터 최초 올스타 팬 투표 1위...2위 김단비와 41표 차
부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가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로 올스타 팬 투표 정상에 올랐다.18일 WKBL에 따르면 이이지마는 2025-2026시즌 올스타 팬 투표에서 1만991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 김단비(우리은행·1만9874표)와의 차이는 단 41표로, 2017-2018시즌 100% 팬 투표제 도입 이후 역대 최소 득표 차다.지난 시즌 도입된 아시아 쿼터 선수가 팬 투표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최고 순위는 나가타 모에(당시 KB)의 9위였고, 이이지마는 15위에 머물렀다. 이이지마는 하나은행 소속으로는 2022-2023시즌 신지현 이후 두 번째 팬 투표 1위 기록도 세웠다.하나은행은 3년 만에 후보 5명 전원이 올스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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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AI 승률 95% 열세서 역전승…하림배 결승 최종국으로
최정(29) 9단이 막판 투혼으로 결승을 최종국까지 끌고 갔다. 17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 2국에서 김은지(18) 9단에게 24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1승 1패로 맞선 두 기사는 18일 오후 1시 3국에서 우승자를 가린다.2국은 대국 내내 김은지 우세였다. 초반 하변 전투에서 승기를 잡고 AI 승률 95%를 상회하며 승리를 확정하는 듯했다. 그러나 최정이 끝내기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종국을 앞두고 절묘한 수순으로 미세한 역전에 성공했고, 김은지는 남은 시간을 모두 투입해 고민하다 반집 패배를 인정했다.최정은 "대국 내내 정신이 없었지만 232수 이후 승리를 확신했다. 내일은 더 좋은 내용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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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4명 두 자릿수…페퍼저축은행 3-0 완파로 4위 도약
여오현 감독 대행 체제 첫 패배 후 기업은행이 다시 상승세를 탔다. 17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3-0(25-20, 25-14, 25-22)으로 완파했다. 기업은행(6승 9패·승점 20)은 6위에서 4위로 껑충 올랐고, 페퍼저축은행은 7연패로 6위로 추락했다. 조직력에서 차이를 보인 경기였다. 기업은행은 1세트에서 육서영·최정민·빅토리아·킨켈라가 각 4점씩 올리며 다양한 공격 루트를 가동했다.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조이에게 의존했지만 공격성공률 33%에 그쳤다. 2세트에서 기업은행은 수비 약점인 박정아에게 집중 서브를 넣어 상대 리시브를 흔들었다. 서브에이스 5개로 25-14 압승을 거뒀다. 3세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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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19점 차 뒤집고 역전승…현대모비스 10위로 추락
안양 정관장이 19점 차 열세를 딛고 기적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66-63으로 따돌렸다. 연패에서 탈출한 정관장(14승 8패)은 선두 창원 LG와 격차를 1.5경기로 줄였다. 7연패 탈출 직후 연승을 노렸던 현대모비스(7승 15패)는 10위로 떨어졌다. 3쿼터까지는 정관장이 불리했다. 2쿼터 리바운드 단 1개, 상대 슛 성공률 82% 허용으로 24-36으로 뒤졌고, 3쿼터 초반엔 19점 차까지 밀렸다. 박지훈 3점포로 추격을 시작해 46-54로 4쿼터에 들어섰다. 현대모비스가 4쿼터 중반부터 실책을 연발하자 정관장이 기회를 잡았다. 박지훈 속공, 아반도 속공 덩크에 이어 종료 1분 23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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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22점+먼로 17점' SK, 우쓰노미야 84-78 제압…2승 1패로 조 2위 상승, LG는 탈락 확정
서울 SK가 동아시아슈퍼리그(EASL)에서 2연승을 거두며 조 2위로 올라섰다.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A조 3차전에서 일본 우쓰노미야 브렉스를 84-78로 제압했다. 1차전 89-97 패배를 설욕하며 2승 1패를 기록했다. SK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워니·먼로 연속 외곽포로 1쿼터 21-16, 전반 46-30으로 앞섰다. 3쿼터 안영준이 홀로 11점을 책임지며 64-50으로 유지했고, 4쿼터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워니 22점 12리바운드, 먼로 17점 14리바운드, 안영준 16점을 기록했다. EASL 역대 최연소 선수 에디 다니엘(고교 졸업 전 프로 계약)도 5점을 보탰다. 반면 지난 시즌 한국 챔피언 창원 LG는 C조 5차전에서 알바르크 도쿄에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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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송희채 시즌 최다 17득점…공격성공률 63%에 리시브 13개
팀 승리에다가 개인 시즌 최다 득점까지 꿩 먹고 알 먹고 였다.OK저축은행 송희채는 12월 1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우리카드와의 홈 경기에서 17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이 날 17득점이 시즌 개인 최다득점이었다는 것이 압권이었고 공격 성공률 63%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덤으로 가끔씩 나온 백어택과 파이프 공격은 하이라이트였다.또한 디그 3개와 리시브 13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한 것도 의미가 있었다.13-14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전신 러시앤캐시에 지명된 송희채는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에서 활약하며 팔방미인으로 거듭났다.이후 18-20 삼성화재, 20-23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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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린 알파인 월드컵 회전 4연승…통산 105승 올림픽 금메달 청신호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알파인 월드컵 회전 종목에서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쿠셰벨에서 열린 여자 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42초 50으로 정상에 올랐다. 2위 라스트(스위스)를 1초 55 차로 제쳤다. 알파인 월드컵 역대 최다 우승자 시프린은 시즌 4승, 통산 105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종합 순위에서도 558점으로 1위를 달린다. 2위 로빈슨(뉴질랜드·394점)과 격차를 벌리며 내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시프린은 2014년 소치 회전 금메달, 2018년 평창 대회전 금메달을 땄지만 2022년 베이징에서는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그는 "2차 시기 눈 상태가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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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지 3점포 6개 24점 폭발…BNK, 하나은행 꺾고 3연승
BNK가 6연승 중이던 하나은행의 추격을 떨쳐내고 3연승을 달렸다. 1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하나은행에 69-66으로 신승했다. 2위 BNK(6승 3패)는 선두 하나은행(7승 2패)에 1경기 차로 바짝 따라붙었고, 1라운드 11점 차 패배 설욕에도 성공했다. 안혜지가 3점포 6개를 포함해 24점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1쿼터부터 외곽슛으로 점수를 쌓았고, 3쿼터에는 안혜지 3점포와 김소니아 페인트존 득점으로 한때 격차를 23점까지 벌렸다. 그러나 3쿼터 막판부터 하나은행이 맹추격했다. 4쿼터 김소니아가 4번째 파울로 벤치에 나간 사이 진안 연속 득점으로 67-64까지 쫓겼다. 종료 2분 18초 전에는 3점 차로 좁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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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우리카드에 3-2 진땀승…3위 상승
매 경기 눈을 뗄 수 없는 혈투였다.OK저축은행은 12월 1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우리카드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25-21, 25-21, 21-25, 15-13)으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승점 2점을 획득해 3위까지 올라선 것은 의미가 있었다.덤으로 똑같이 20득점을 올린 디미트로프-전광인 쌍포의 맹활약은 압권이었고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인 17득점을 기록한 송희채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으로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이민규-오데이-박창성-전광인-차지환-부용찬-정성현이 나섰고 우리카드는 아라우조-한태준-박진우-박준혁-알리-김지한-오재성-김영준이 나섰다.1세트는 우리카드의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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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1승 도전 안세영, 월드투어 파이널스 첫판 진땀승…2게임 무너졌다가 3게임 압도
단일 시즌 역대 최다 우승에 도전하는 안세영이 올해 마지막 무대에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17일 중국 항저우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 단식 A조 1차전에서 와르다니(인도네시아·7위)를 2-1(21-16 8-21 21-8)로 꺾었다. 1게임은 16-16 동점에서 5연속 득점으로 21-16을 따냈다. 그러나 2게임에서 무너졌다. 3-1 리드에서 5연속 실점으로 역전당한 뒤 5-6에서 10점을 연달아 내주며 8-21로 완패했다. 3게임은 달랐다. 집중력을 회복한 안세영은 6-0, 12-1로 압도하며 21-8로 승리를 완성했다. 올 시즌 10개 대회를 제패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 우승 시 2019년 모모타 겐토(일본)의 11승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준결승 진출만 해도 60경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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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볼트' 분손 SEA 게임 3관왕…100m 9초94 아시아 올해 최고 기록
19세 스프린터 푸리폴 분손(태국)이 2025 SEA 게임에서 육상 3관왕에 올랐다. 17일(한국시간) 세계육상연맹에 따르면 분손은 100m 9초94, 200m 20초07로 올해 아시아 최고 기록을 세웠고, 400m 계주에서도 38초28로 우승했다. 100m 예선에서 9초94를 기록한 분손은 결선에서 10초00으로 금메달을 땄다. 세계육상연맹은 "9초94는 20세 이하 세계 역대 공동 5위"라고 강조했다. 이는 쑤빙톈(9초83·중국), 오구노데(9초91·카타르)에 이은 아시아 역대 3위 기록이다. 올해 아시아에서 9초대를 기록한 선수는 기류(9초99·일본)가 유일했는데 분손이 0.05초 앞당겼다. 200m에서도 20초07로 20세 이하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아 역대 4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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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우한오픈 제패' 고프, 최고 수입 여성 스포츠 선수 2년 연속 1위…487억원
여자 테니스 세계 3위 코코 고프(미국)가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 여성 스포츠 선수' 순위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6일(현지시간) 발표된 순위에서 고프는 3,300만 달러(약 487억원)로 최상단에 올랐다. 올해 프랑스오픈과 우한오픈을 제패한 고프는 경기 수입 800만 달러, 경기 외 수입 2,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달 초 스포티코 순위에서도 3,100만 달러로 1위에 올랐다. 테니스 선수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10위권에 8명이 포진했다. 세계 1위 사발렌카(벨라루스)가 3,000만 달러로 2위, 세계 2위 시비옹테크(폴란드)가 2,510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정친원(중국) 5위, 키스(미국) 6위, 오사카·리바키나 공동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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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 쓰러진 뒤 항의' 계기…ATP 2026시즌부터 쿨링 브레이크 도입, 30.1도 넘으면 10분 휴식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가 내년부터 무더위 휴식 규정을 시행한다. ATP는 17일(한국시간) 2026시즌부터 3세트 경기에서 온열지수(WBGT)가 30.1도를 넘길 경우 2세트 종료 후 10분의 '쿨링 브레이크'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한 선수만 요청해도 휴식이 주어지며, ATP 의료진 감독 아래 음료 섭취, 유니폼 교체, 샤워, 코칭이 가능하다. WBGT 32.2도 초과 시에는 경기를 즉시 중단한다. 여자프로테니스(WTA)는 1992년부터 무더위 규정을 적용해왔지만 ATP는 30년 넘게 외면해왔다. 최근 중국 대회에서 선수 건강 문제가 늘어나면서 입장을 바꿨다. 지난 10월 상하이 마스터스에서 루네(덴마크)가 경기 중 쓰러져 의료 처치를 받은 뒤 "선수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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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배영 200m 1분55초34 한국 신기록…아시안게임 금메달 기대
한국 수영대표팀 맏형 이주호(30·서귀포시청)가 두 달 만에 배영 200m 한국 기록을 다시 썼다. 16일 오후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1분55초34로 우승하며 지난 10월 전국체전 기록(1분55초60)을 0.26초 단축했다. 특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쉬자위(중국)가 금메달을 딸 때 기록(1분55초37)보다 빨라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 기대감이 커졌다. 당시 이주호는 1분56초54로 1초17 뒤진 은메달에 그쳤다. 롱코스·쇼트코스(1분51초24) 배영 200m 한국 기록을 모두 보유한 이주호는 문체부 '2025 전략종목 육성사업' 일환으로 지난달 호주 국외 훈련에 참가 중이다. 이주호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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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이겼지만 과제 많아"…레베카·정윤주 "팀워크가 비결"
12월 1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흥국생명의 승리로 끝났다. 승장이 된 요시하라 감독은 화색이 돌았지만 냉정함을 잃지 않았다. 요시하라 감독은 "이겨서 좋지만 남은 경기를 생각했을 때 과제가 많았던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블로킹에서 활약한 피치와 속공이 좋았던 이다현에 대해서는 "공격 참가가 늦어지는 부분이 있어 이 점을 염두에 뒀다"고 설명했다. 반면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패배의 아쉬움에 의기소침한 모습이었다. 고 감독은 "와주신 팬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경기력이 안 좋았다"며 "다음 경기 준비 잘 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이날 수훈 선수로 선정된 레베카와 정윤주는 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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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정관장 3-1 역전승으로 연패 끊고 3위 상승…레베카 21득점
연패 탈출과 함께 3위 상승까지 일석이조였다.흥국생명은 12월 1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9, 25-17, 25-23)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레베카-정윤주-피치가 각각 21득점-16득점-13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피치가 블로킹 6개를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정호영-박은진-이선우-곽선옥-노 란이 나섰고 흥국생명은 레베카-서채현-이다현-피치-정윤주-김다은-도수빈이 나섰다.피치의 서브에이스로 1세트를 상큼하게 시작한 흥국생명은 레베카와 이다현의 활약으로 8-4로 앞섰다.이어 피치와 김다은-정윤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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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35] 북한 야구에선 왜 '외야수(外野手)'를 '바깥마당지기'라고 말할까
일본식 한자어인 ‘외야수(外野手)’는 영어 ‘outfielder’를 옮긴 말이다. 메이지 시대, 일본 번역자들은 ‘infield’를 안쪽 들이라는 의미인 ‘내야(内野)’로, ‘outfield’를 바깥 들이라는 의미인 ‘외야(外野)’로 불렀다. 이는 한자 문화권에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웠다. 이때 ‘야(野)’는 경기장이 아니라 ‘넓게 트인 공간’을 뜻하는 말이었다. 외야수의 ‘수(手)’는 선수(選手)의 ‘수’이다. 공을 다루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직업·역할 표기다. (본 코너 3회 ‘‘야구(野球)’는 낭만적인 문학적 표현이다‘, 14회 ’‘선수(選手)’에 ‘손 수(手)’자가 들어간 까닭은‘ 참조)폴 딕슨 야구 사전에 따르면 ‘outfielder’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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