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강에 안착한 강동궁.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91035380680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하림 챔피언십 준우승자 강동궁(SK렌터카)은 최한솔을 3-0으로 완파했다. 1세트 초반 2-9로 끌려가다 6이닝에서 하이런 13점을 몰아쳐 15-9로 역전했고, 2세트 15-7(8이닝), 3세트 15-8(6이닝)로 조기 마무리했다.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박지호를 3-1로 꺾었다. 4세트 2-10 열세에서 6이닝 13점 하이런으로 15-10 역전승을 거뒀다.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과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도 첫 세트를 내주고 3-1 역전승했다. 김준태(하림)는 이반 마요르(스페인·NH농협카드)에게 두 세트를 내준 뒤 승부치기로 힘겹게 64강에 합류했다.
![LPBA 16강에 합류한 정수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91037290359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LPBA 32강전에서는 20대 선수들이 약진했다. 정수빈(NH농협카드)이 이우경(에스와이)과 승부치기 혈투 끝에 승리했고,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은 애버리지 2.200의 맹타로 김세연(휴온스)을 3-0으로 제압했다. 권발해(에스와이)는 직전 투어 챔피언 강지은(SK렌터카)을 승부치기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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