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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앞두고 점검' 정희단, 월드컵 여자 500m 15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기대주 정희단(의정부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월드컵에서 컨디션을 점검했다.정희단은 24일(한국시간)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25-2026 ISU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8초322로 15위를 기록했다. 우승한 펨케 콕(네덜란드·36초877)과는 1초 이상 큰 격차를 보였다. 2위는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37초223), 3위는 카야 지오메크 노갈(폴란드·37초225)이 차지했다.여자 단거리 에이스 김민선(의정부시청)은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레이스에 나서지 않았으며, 500m 2차 레이스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자 단거리 간판 김준호(강원도청) 역시 몸 관리 차원에서 1차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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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 대회전 4위...시즌 첫 4강 진출
이상호(넥센)가 2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지몬회헤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4위를 기록했다.50명 중 예선 1위(1분01초96)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이상호는 16강에서 2연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파비안 오브만(오스트리아)에게 0.11초 차로, 3·4위전에서 아론 마치(이탈리아)에게 0.2초 차로 패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번 시즌 월드컵 첫 4강이다.2018 평창 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사상 첫 메달을 딴 이상호는 월드컵 통산 3회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함께 출전하는 김상겸(하이원)은 6위, 조완희(경남스키협회)는 2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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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서 이라크 제압...김진영 9골·김태관 7골 맹활약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3일 쿠웨이트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선수권 결선리그 1조 2차전에서 이라크를 35-30으로 제압했다.조영신 감독의 한국은 전반 14-16으로 뒤졌으나 김진영(인천도시공사) 9골, 김태관(충남도청) 7골을 앞세워 후반 역전승을 거뒀다. 1승 1무를 기록한 한국은 25일 쿠웨이트전 결과에 따라 4강 진출이 결정된다. 무승부 이상이면 준결승에 오르지만 패할 경우 진출이 불투명해진다.상위 4개국에는 2027년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주어지며, 한국은 최근 두 대회 연속 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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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금메달→중국 귀화' 임오준에서 린샤오쥔, 밀라노 올림픽서 오성홍기 달고 출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린샤오쥔(29·한국명 임효준)이 중국 대표로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다.중국 국가체육총국은 23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124명을 발표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에는 린샤오쥔을 비롯해 헝가리 귀화 선수 샤오앙 류, 쑨룽, 리원룽, 판커신 등 10명이 포함됐다.린샤오쥔은 평창 올림픽에서 남자 1,500m 금메달과 500m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 에이스였다. 그러나 2019년 6월 후배 선수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으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후 법정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2022 베이징 올림픽 출전을 위해 중국 귀화를 선택했다.IOC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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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여자부 10대 약진 vs 남자부 40대 분전...세대 대조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3회전에 10대 선수 5명이 진출하며 17년 만의 기록을 세웠다. WTA 투어는 23일 "2009년 US오픈 이후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3회전에 가장 많은 10대 선수가 오른 사례"라고 밝혔다. 3회전에 진출한 10대는 미라 안드레예바(7위·러시아), 빅토리아 음보코(16위·캐나다), 이바 요비치(27위·미국), 테레자 발렌토바(54위), 니콜라 바르툰코바(126위·이상 체코)다. 음보코와 바르툰코바는 2006년생, 나머지 3명은 2007년생이다. 발렌토바와 바르툰코바는 이변의 주인공이다. 발렌토바는 1회전에서 마야 조인트(31위), 바르툰코바는 2회전에서 벨린다 벤치치(10위)를 꺾었다. 2009년 US오픈 당시 3회전에 오른 크비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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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설상 3인방' 정동현·김상겸·정해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도전
하이원리조트 알파인스키 정동현과 스노보드 김상겸·정해림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정동현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회전 은메달로 아시안게임 3연속 메달을 달성했다.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국내 알파인스키 역대 최고인 21위를 기록한 그는 2월 14일·16일 다섯 번째 올림픽 무대에 오른다.스노보드 평행 대회전에는 김상겸과 정해림이 2월 8일 참가한다. 평창 출신 김상겸은 2021 세계선수권에서 국내 설상 최고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평행 1위 정해림은 여자 설상 사상 첫 올림픽 입상에 도전한다.하이원리조트는 다음 달 20일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사인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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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페더러·조코비치 넘었다' 알카라스, 메이저 100경기 최고 승률 타이...호주오픈 테니스 16강 진출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호주오픈 남자 단식 16강에 올랐다.알카라스는 23일 멜버른에서 열린 3회전에서 무테(37위·프랑스)를 2시간 5분 만에 3-0(6-2 6-4 6-1)으로 완파했다. 이번 대회 3경기 연속 3-0 완승이다.2003년생 알카라스는 이날 메이저 대회 단식 1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통산 87승 13패를 기록했다. 이는 1979년 보리(스웨덴)가 세운 메이저 100경기 최고 승률과 동률이다. 나달은 86승 14패, 페더러 80승 20패, 조코비치 79승 21패, 신네르 81승 19패로 100경기를 마쳤다.4대 메이저 중 호주오픈 우승만 없는 알카라스는 16강에서 폴(20위·미국)과 맞붙는다. 상대 전적 5승 2패로 앞서고 최근 4연승 중이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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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름 프로, 마이 오운 플래닛 기후행동 캠페인 엠버서더로 ‘플레이 포 더 플래닛’ 챌린지에 동참
일본 JLPGA 무대에서 K-골프를 지켜온 황아름 프로(38·JLPGA 소속)가 사회적 책임을 위한 ‘마이 오운 플래닛(My Own Planet)’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의 엠버서더로 ‘플레잉 포 더 플래닛(Play for the Planet)’ 챌린지에 동참했다. 황아름 프로는 한국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만 19세였던 2007년 일본으로 건너가 당시 JLPGA 2부 투어인 스텝업 투어에서 우승을 거두며 2008년 정규 투어 풀시드권을 확보했다. 이어 2009년에는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코스 레코드를 세우며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후 그녀는 일본 무대에서 통산 8승(2부 투어 3승, 1부 투어 5승)을 기록하며 오랜 시간 한 무대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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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25일 개최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을 가리는 빅매치가 펼쳐진다. U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을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서 전 잠정 챔피언이자 BMF 챔피언인 저스틴 게이치(37·4위)와 패디 핌블렛(31·5위)이 잠정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정규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가 가정사로 공백이 길어지면서 마련된 경기다. 승자는 토푸리아 복귀 시 정식 타이틀에 도전하고, 복귀하지 못하면 챔피언을 승계한다. 게이치(26승 5패)는 누르마고메도프, 올리베이라에게 두 차례 타이틀전 패배를 경험했다. 그는 "UFC가 또 기회를 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마지막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핌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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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사대륙선수권 쇼트 시즌베스트 67.06점...6위로 메달 도전
이해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초전인 ISU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시즌 베스트를 기록하며 메달권에 근접했다. 이해인은 22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4.38점, 예술점수 32.68점을 합쳐 시즌 최고인 67.06점으로 6위에 올랐다. 1~3위는 나카이 아미(73.83점), 아오키 유나(71.41점), 지바 모네(68.07점) 등 일본 선수들이 휩쓸었다. 3위와 1.01점 차인 이해인은 24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시즌 베스트를 작성했지만 점프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 쿼터 랜딩 판정으로 GOE 0.51점이 깎였고,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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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이기면 4강서 격돌" 신네르·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진출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와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 나란히 올랐다.22일 멜버른에서 열린 2회전에서 신네르는 더크워스(88위·호주)를 1시간 49분 만에 3-0(6-1 6-4 6-2)으로 완파했다. 2024·2025년 연속 우승한 신네르는 3년 연속 정상에 도전 중이다. 3회전 상대는 스피지리(85위·미국)다.조코비치는 마에스트렐리(141위·이탈리아)를 3-0(6-3 6-2 6-2)으로 꺾고 메이저 단식 본선 통산 399승을 달성했다. 남녀 최다 기록이며, 3회전에서 이기면 사상 최초 400승 고지에 오른다. 1회전 승리로 호주오픈 100승을 채운 그는 3회전까지 이기면 페더러의 호주오픈 최다승(102승)과 동률이 된다.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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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결선리그서 일본과 무승부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결선리그 첫 경기에서 일본과 비겼다.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쿠웨이트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 결선리그 1조 1차전에서 일본에 23-23 무승부를 기록했다.전반을 11-10으로 앞선 한국은 김진영(인천도시공사)이 혼자 8골을 몰아쳤고, 박세웅(SK)이 5골을 보탰으나 승점 1에 그쳤다.한국은 결선리그 1조에서 일본, 이라크, 쿠웨이트와 순차적으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에 2027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주어지며, 한국은 최근 두 대회 연속 5위에 머물렀다. 23일 이라크와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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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진출...메이저 단식 본선 통산 399승 달성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3회전에 올랐다.조코비치는 22일 멜버른에서 열린 2회전에서 프란체스코 마에스트렐리(141위·이탈리아)를 3-0(6-3 6-2 6-2)으로 완파했다. 이 승리로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통산 399승을 기록했다. 남녀 통틀어 최다승이며, 3회전에서 승리하면 사상 최초 400승 고지에 오른다.2023년 이후 3년 만에 호주오픈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1회전 승리로 이 대회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3회전까지 이기면 페더러의 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승(102승)과 동률이 된다. 메이저 24회 우승 중인 그가 이번 대회를 제패하면 남녀 통틀어 최초 25회 우승 대기록을 세운다.여자 단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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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 71명 출전 확정...추가 출전권 확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대한민국 선수 71명이 출전을 확정했다.22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선수 69명, 임원 59명이었으나 알파인스키 여자부와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서 각 1명씩 추가 출전권을 확보해 선수가 71명으로 늘었다. 2022 베이징 대회(65명)보다 소폭 증가한 규모다.종목별로는 스노보드 11명, 쇼트트랙 10명, 봅슬레이 10명, 스피드스케이팅 9명이다. 컬링 7명, 피겨스케이팅·프리스타일스키 각 6명, 스켈레톤·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 각 3명, 바이애슬론 2명이며, 루지는 정혜선(강원도청) 1명이다.대회 직전까지 결원에 따른 출전권 재배분이 이어져 최종 선수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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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없는 나라' 자메이카, 밀라노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출전권 3장 확보
동계올림픽마다 '쿨러닝' 열풍을 일으키는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3장을 따냈다.자메이카 봅슬레이-스켈레톤협회는 22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여자 모노봅, 남자 2인승·4인승 출전권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2022 베이징 대회와 같은 규모다. 여자 2인승은 대기 1순위로, 다른 국가가 포기하면 추가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여자 모노봅에는 베이징 대회 19위 미카 무어가 2회 연속 출전한다. 남자 2인승·4인승에는 파일럿 셰인 피터를 비롯해 안드레이 데이커스, 주니어 해리스, 티퀸도 트레이시, 조엘 피에론이 역대 첫 메달에 도전한다. 특히 4인승 조합(피터·데이커스·해리스·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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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테니스 코트 밖 러-우 갈등...올리니코바 "러시아·벨라루스 출전 금지해야"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코트 밖 뜨거운 이슈로 부상했다.발단은 여자 단식 1회전에서 탈락한 올렉산드라 올리니코바(92위·우크라이나)의 발언이다. 20일 매디슨 키스(9위·미국)에게 0-2로 패한 그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출전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대회 규정상 정치적 발언이 금지돼 있어, 그는 '우크라이나 여성과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기자회견에 나왔다.아버지가 군인으로 참전 중인 올리니코바는 "러시아·벨라루스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면 전쟁의 실상을 보지 못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키이우에 거주하는 그는 "호주로 떠나기 전 길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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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3위→우승' 하나카드의 역전 드라마...SK렌터카 2연패 저지
하나카드가 프로당구(PBA) 팀리그 왕좌를 2년 만에 탈환하며 역대 최초 통산 2회 우승팀에 등극했다. 하나카드는 2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파이널 6차전에서 SK렌터카를 4-1로 제압,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2023-2024시즌 이후 창단 3시즌 만의 두 번째 우승이다. 우승 여정은 극적이었다. 정규리그 1위에서 5라운드 부진으로 3위까지 밀린 하나카드는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 크라운해태, 웰컴저축은행을 차례로 꺾고 파이널에 올랐다. 6차전에서는 1세트 신정주-초클루 조가 11-10 접전 끝에 기선을 잡았고, 3세트 응우옌꾸옥응우옌이 15-9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굳혔다. 4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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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협회, 아시안게임 사령탑 확정...홍승진 리커브·양창훈 컴파운드 지휘
대한양궁협회가 2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을 확정했다.2024 파리 올림픽에서 전 종목 석권을 이끈 홍승진 총감독이 리커브 대표팀을 맡고, 리커브 여자 단체전 올림픽 10연패를 이끈 양창훈 감독이 컴파운드 대표팀을 지휘한다.협회는 "국제대회에서 검증된 지도자를 전면 배치해 양대 종목 모두 경쟁력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리커브 남자부에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을 이끈 송승현 감독이 재선임됐고, 2021 도쿄 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오진혁이 코치로 합류했다.2024년 은퇴 후 현대제철 양궁단에서 지도자로 전향한 오진혁은 지난해 연령별 국가대표 지도 경험도 쌓았다.리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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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메이저 석권' 알카라스, 호주오픈 우승만 남았다...한프만 3-0 완파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3회전에 올랐다. 알카라스는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회전에서 야니크 한프만(102위·독일)을 3-0(7-6 6-3 6-2)으로 꺾었다. 1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3-4 열세를 4연속 포인트로 뒤집으며 기선을 잡았고, 2·3세트는 수월하게 가져왔다. 경기 시간은 2시간 44분이었다. 알카라스는 이번 대회 우승 시 4대 메이저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호주오픈 최고 성적은 2024·2025년 8강이다. 3회전에서는 코랑탱 무테(37위·프랑스)와 마이클 정(174위·미국) 경기 승자와 맞붙는다. 여자 단식에서는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바이줘쉬안(70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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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뒤집었다 하나카드, 파이널 4차전 승리...창단 첫 PBA 팀리그 우승 '1승 앞으로'
프로당구 PBA 팀리그 하나카드가 창단 첫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뒀다. 역대 파이널에서 3승 1패를 선점한 팀의 우승 확률은 100%다. 하나카드는 2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파이널 4차전에서 SK렌터카를 세트 스코어 4-1로 꺾으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했다. 3차전 1-4 패배 직후 곧바로 반격에 성공한 것이다. 1세트를 내준 하나카드는 2세트 여자 복식에서 김가영-사카이 아야코가 9-4로 승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승부처였던 3세트에서 응우옌꾸옥응우옌이 시리즈 내내 맹활약 중이던 에디 레펀스를 15-5로 제압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4세트 혼합복식 김병호-김진아의 9-7 승리에 이어,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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