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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92] 왜 ‘피지컬’이라고 말할까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의 ‘피지컬 100’이 화제다. 체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양학선을 비롯해 스켈레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이동격투기 추성훈 등 여러 분야의 강자 100명이 출연해 최강 1명을 가리는 컨덴츠다. 성별, 체급을 가리지 않고 맞붙는데, 패배하면 목숨을 잃는 영화 ‘오징어 게임’과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극도의 긴장감과 흥분을 느끼게 한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피지컬(physical)’이란 본래 가지고 있는 몸의 세부 요건을 일컫는 단어다. 넓은 의미에서 신체의 능력, 즉 운동 능력을 뜻하기도 하지만, 보통 키와 골격, 근육 등 겉으로 드러나는 조건을 의미한다. ‘피지컬이 좋다’라는 말은 ‘키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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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히가시우치 탈락. 김가영, 김보미, 김민아, 김세연, 스롱, 이미래 32강행-크라운LPBA
우승권의 두 후보 김예은, 히가시우치와 서한솔이 64강 서바이벌전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그러나 김가영, 김민아, 김세연, 김보미, 스롱 등은 90점대 이상의 점수를 올리며 순탄하게 32강으로 향했다.김예은은 1일 열린 ‘2023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64강 서바이벌전에서 지독한 빈타로 조 4위를 기록, 탈락했다. 김예은은 앞선 두 대회 결승에 오른 MZ세대 최강자. 김가영, 임정숙에게 져 두 번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샷 감이 좋았다. 2관왕 출신이지만 연이은 결승전 패배로 힘이 빠진 탓인지 이날 경기에선 27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지난 12월 하이원 대회 챔피언인 히가시우치도 64강을 넘지 못했다. 황다연, 이유주, 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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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야스퍼스. 김행직 ‘억울한 준우승’- 원주 월드3쿠션
김행직이 승자 결승에 오르고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최종 결승에서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 온 야스퍼스에게 졌다.김행직은 1일 열린 ‘2023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 최종 결승에서 1 세트 1 이닝 6 연타를 지키지 못 하고 역전패 하면서 결국 0-3으로 완패, 우승컵을 놓쳤다. 16강전에서 패배, 패자부활전으로 밀렸던 야스퍼스가 끈질기게 치고 올라와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김행직은 선공에 나선 1 세트 1 이닝에서 6 연타를 쏘았다. 1, 3, 5세트 선공이고 첫 출발이 6 연타면 성공 가능성이 꽤 높았다. 그러나 이후 7 이닝까지 2점밖에 올리지 못해 차근차근 따라온 야스퍼스에게 8:9로 역전패 했다. 2세트도 출발은 나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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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전설' 톰 브래디, '영원한 은퇴' 선언
(탬파[미 플로리다주] AP=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 역대 최고의 쿼터백으로 꼽히는 톰 브래디(45)가 1일(현지시간) 은퇴 선언을 했다.그는 이날 자신의 SNS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바로 요점만 말씀드리겠다. 나는 은퇴합니다. 영원히"라고 썼다.브래디는 지난해 2월 SNS를 통해 은퇴 선언을 했지만, 40일 만에 이를 번복하고 현역 복귀를 선언했었다.브래디는 22년간 NFL 쿼터백으로 뛰면서 슈퍼볼 우승 7번을 차지하고 최우수선수(MVP) 3차례에 슈퍼볼 MVP를 5차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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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 춘천서 개최…한국서 2004년 순천 대회 이후 20년만
2024년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가 춘천에서 열린다.세계태권도연맹(WT)은 1일 태국 방콕에서 임시 집행위원회를 열어 춘천을 2024년 WT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선정했다.춘천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사라예보, 홍콩과 경쟁해 개최권을 손에 넣었다.199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첫 대회가 개최된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2004년 순천 대회 이후 20년 만이자 두 번째다.2024년 세계품새선수권대회는 단독으로 유치 신청한 홍콩에 개최권이 돌아갔다.2006년 세계품새선수권이 시작된 이래 홍콩에서 대회를 치르는 것은 처음이다. 아울러 199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홍콩에서 열린 이후 WT 주최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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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강서 모두 탈락한 LG배 기왕전, 중국의 딩하오 9단 첫 세계 정상에…신진서 9단에 이어 2000년대 생 두번째 세계챔피언에 등극
중국의 딩하오(丁浩ㆍ23) 9단이 신진서 9단에 이어 두번째로 2000년대생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 딩하오 9단은 1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열린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제2국에서 양딩신(楊鼎新ㆍ25) 9단을 320수만에 흑 반집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2승으로 우승했다. 딩하오 9단이 메이저대회 결승에 오른 것도 처음이며 당연히 우승도 처음이다. 특히 신진서 9단 이후 2000년대생 두 번째 세계 챔피언의 탄생이다.딩하오 9단은 30일 제1국에서 216수 만에 백 불계승한데 이어 제2국에서는 양딩신 9단의 추격으로 한때 위기를 맞았으나 승기를 지켜내며 우승에 골인했다.2년 연속 결승에 오른 양딩신 9단은 지난해에 신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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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 명예박사 학위 받아
아시아산악연맹 이인정 회장(77)이 1일 한국체육대학교(총장 안용규)에서 체육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이인정 회장은 한국산악계의 대부로, 1980년 마나슬루 한국 초등을 이끌었고, 2005년부터 2016년까지 12년간 대한산악연맹 회장을 역임했다. 스포츠클라이밍의 전국체전 스포츠 종목 정착을 성공시킨데 이어 아시아산악연맹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세계산악연맹으로부터 한국인 최초 명예 회원으로 선정돼 한국 산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또 누전차단기와 반도체 모듈을 생산하는 ㈜태인의 대표로서 34년간 체육 유망 꿈나무들에게 태인 체육장학금을 지급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고, 장학금수혜자 가운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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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저스트병원과 의료지원 업무협약 맺어…7개 종목 스포츠선수단에 양질의 의료환경 갖춰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저스트병원(대표원장 추한호, 조남익, 조병규)과 의료지원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2월 1일 인천시 미추홀구에 소재한 저스트병원에서 차지은 투표권건전화실장과 저스트병원 대표원장단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앞으로 양 측은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7개의 스포츠단 선수들에 대해 양질의 의료지원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의료비 할인 혜택, 기초체력 메디컬 테스트 제공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차지은 투표권건전화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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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코리아, '2023 버투스글로벌게임'에 나설 국가대표 5개 종목 21명 확정
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이용훈, 이하 SOK)가 오는 6월 프랑스 비시에서 개최되는 발달장애인 국제스포츠 대회인 ‘2023 Virtus 글로벌 게임(Virtus Global Games Vichy France 2023)’에 참가할 선수 선발을 완료했다. Virtus 글로벌 게임은 발달장애인 엘리트 스포츠를 관장하는 국제기구인 Virtus(이전 명칭 INAS)가 4년마다 개최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 종합 대회다. 지난 2004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는다. SOK는 대한민국 발달장애인 스포츠의 경쟁력과 위상을 국제무대에서 선보이기 위해 최근 국내에서 개최한 각종 대회 참가 기록을 바탕으로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영 8명, 탁구 6명, 조정 4명, 태권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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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대역전 자네티와 승자 결승. 타스데미르 2-0 완파-원주 월드3쿠션
김행직이 토너먼트 3전승을 기록하며 승자 결승에 올랐다.김행직은 1일 열린 ‘2023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 승자 4강전에서 10연타를 쏘며 튀르키에의 타스데미르를 2-0으로 셧 아웃 시켰다. 김행직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김행직은 1세트를 14:5로 끝낸 뒤 2세트 5이닝에서 승부를 마감했다. 5이닝을 시작할 때 이미 7:6으로 이미 1점 앞서 있었다. 남은 시간이 5분 정도여서 중요한 공격이었다. 승부사 김행직은 꽤 까다로운 공까지 해결하며 10점을 쳤다. 11점째를 올렸으면 그대로 끝나는 경기였다. 30초 밖에 시간이 남지 않아서 였다. 그러나 쫑이 나면서 최종 득점에 실패했다. 스코어 17:6에서 시작한 타스데미르의 마지막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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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제3기 집행부 구성 완료…선수위원회 등 위원회 구성과 일부 경기 종목 변경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회장 이명호)이 제3기 신임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은 지난달 28일 천안ct관광호텔 회의실에서 2023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연맹 발전을 위해 선수위원회 등 12개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하는 한편 일부 경기 종목 변경과 신임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연맹의 위원회 설치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정가맹 회원종목 단체로 가입하기 위해 필요한 사전 조치로 위원회 위원 선임은 신임 집행부에 일임했다. 또 이날 경기종목 닌텐도 위 볼링을 신규 정식종목으로 지정하고 카트라이더 서버 종료에 따른 후속작으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대회를 진행하되 순위전에서 점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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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91] 왜 체조에서 ‘난도’라고 말할까
한동훈 법무장관은 지난 해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에서 금메달을 딴 양학선의 영상을 틀었다. 신임 검사들에게 1932년 올림픽 챔피언의 뜀틀 경기 영상,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금메달을 딴 양학선 선수의 영상을 보여줬다. 그는 월등히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양학선 선수 영상을 언급하며 "인간의 DNA가 80년 만에 바뀌었을 리가 없다. 그런데 확실히 클래스가 다르지 않나. 이건 축적된 노하우와 전달된 자산의 차이일 것"이라고 했다. 1932년 LA올림픽 때만해도 도움닫기를 한 뒤 한 바퀴 회전하고 얼마나 반듯하게 서는가를 겨뤘다. 하지만 2012년 런던올림픽은 누가 더 공중에서 회전을 다양하게 한 뒤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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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큐에서 웃고 운 최성원, 김형곤. 최, 산체스 격파 8강-원주3쿠션
최성원이 빅3 산체스를 잡고 승자 8강에 올랐다. 그러나 김형곤은 브롬달의 막큐에 역전패, 패자 부활전으로 밀려났다.막큐에서 웃고 운 짜릿한 승부였다. 최성원은 환하게 웃으며 큐대를 높이 들었으나 ‘다 된밥에 재를 뿌린’ 김형곤은 고개를 떨구었다. 최성원은 31일 열린 ‘2023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 16강전(원주인터불고호텔)에서 막판 동점을 허용했으나 승부치기에서 3:2로 역전승했다. 1세트는 15:3, 산체스의 일방적인 페이스였다. 2세트는 차근차근 경기를 풀어나간 최성원의 12:4 승이었다. 산체스는 보기 드물게 5이닝 연속 공타를 날렸다. 마지막 3세트, 최성원이 9:4로 앞선 가운데 큐대를 놓았다. 시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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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월드컵 8강에 오른 남자하키 대표팀, 31일 귀국…베스트 팀 골 셀러브레이션 상 수상
13년만에 월드컵에서 8강을 이룬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이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남자하키 대표팀은 지난 13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부바네스와르와 로우켈라에서 열린 2023 국제하키연맹(FIH) 남자 월드컵 죽음의 B조예선 8강을 조 3위에 오른 뒤 세계랭킹 7위의 아르헨티나와 5-5로 비긴 뒤 슛아웃끝에 3-2로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한국은 예선에서 벨기에에 0-5, 독일에 2-7로 패했지만 일본을 2-1로 이기고 1승2패 조 3위로 8강 진출 결정전에 나갔었다. 한국이 월드컵하키에서 2002년과 2006년 역대 최고인 4강을 이룬 적이 있으나 8강에 오른 것은 2010년 이후 13년만에 처음이다. 이에 신석교 감독은 “목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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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90] 체조에서 왜 ‘개인종합’이라고 말할까
체조는 기본적으로 개인종목이다.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등과 같이 선수들의 협동심을 필요한 단체종목이 아니라 개인 피지컬이 중요한 종목이다. 기계체조는 남자는 6개 종목, 여자는 4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뤄 개인종합과 각 종목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물론 단체전도 있지만 각 개인 선수들의 점수를 합산해 시상을 할 뿐이다. 리듬체조도 기계체조와 비슷하게 개인종합과 종목별 우승자, 단체전이 열린다. 개인종합은 말 그대로 개인이 종목별에서 얻은 점수를 합한 것을 지칭한다. 일본식 한자어 개인(個人)과 종합(綜合)의 합성어이다. 개인은 1868년 일본 메이지 시대이후 서양에서 넘어온 개념으로 ‘영어 'individual'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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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허정환, 최성원, 김형곤, 차명종 16강. 최완영, 이충복, 김준태, 박수영 탈락 -원주월드3쿠션
김행직, 허정환, 최성원, 김형곤, 차명종이 ‘원주 월드3쿠션 그랑프리’ 16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김준태, 이충복, 최완영, 박수영은 탈락했다.최성원은 30일 열린 예선리그 2차전 마지막 경기(원주인터불고호텔)에서 예선리그 1차전부터 10연승 행진을 하던 야스퍼스를 2-1로 제압, 16강에 올랐다. 최성원은 야스퍼스, 시돔과 똑같이 3승 1패를 기록했으나 세트 득실에서 뒤져 3위를 했지만 3위 중 상위 4위 안에 들어 30강을 통과했다. 최성원은 3세트에서 10연타를 터뜨려 에선1차리그 7전승, 2차리그 3전승의 세계1위 야스퍼스를 눌렀다. 최성원은 16강전에서 산체스와 겨룬다. 1차리그 1위였던 김행직도 16강에 올랐다. 김행직은 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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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1차 원로회의 개최…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민간위원 3개 분야 3배수로 9명 추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30일(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체육회 원로회의를 개최,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민간위원 추천 대상 9명을 확정했다.대한체육회 원로회의기구는 국가행정기관 및 정부위원회에 체육관련 주요 인사 추천, 체육 정책 관련 주요 현안 자문 등을 목적으로 2022년 11월 대한체육회 정관개정을 통해 새롭게 설치된 기구다.이날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위원 호선으로 김정길 전 대한체육회장을 의장으로 선출하였다. 아울러, 스포츠기본법에 따라 새롭게 출범하는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의 민간위원 중 현장경험을 필요로 하는 3개 분야(학교체육, 생활체육, 지방체육)에 대한 추천 대상자를 분야별 1~3순위씩 3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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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안현수 국내복귀 무산…성남시청 코치직 2배수 못들어
러시아로 귀화해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 등으로 활동한 빅토르 안(37·한국명 안현수)의 국내 복귀 시도가 무산됐다. 경기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 코치에 지원했으나, 2배수 후보에 들지 못했다.성남시는 29일 "시청 빙상팀 코치직 채용 전형에 빅토르 안과 김선태 전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을 포함해 7명이 지원했는데 빅토르 안 등 두 지원자는 상위 2배수 후보에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기술, 소통 능력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해 판단했다"며 "빙상계 여론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나오는 시각도 평가에 반영됐다"고 했다.시는 오는 31일 빙상팀 코치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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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겨울철, 수면 상태에 맞는 베텡 전략 필요해…2월 한달동안 1경주 오후 1시, 17경주를 12경주로 축소
겨울에 정상적인 경정 경주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수면 확보가 관건이다. 철저한 대비를 하더라도 지난 주처럼 전국을 강추위로 몰아넣은 최강 한파가 닥치면 제대로 경주가 이루어지기 어려울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경주때와는 다른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지난주까지 경정은 부분취소, 전면취소 등으로 어려움이 이어진 가운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5회차(2월 1일)부터 원활한 경주 운영을 위해 2월 한 달간 경주수를 1일 17경주에서 12경주로 축소하고 1경주 시작시간을 11시 40분에서 오후 1시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경주가 진행된다 하더라도 평소와는 사뭇 다른 환경에서 경주를 펼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경기력에도 분명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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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최중량급 김민종·김하윤, 포르투갈 그랑프리 동반 우승
유도 대표팀 남녀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양평군청)과 김하윤(안산시청)이 포르투갈 그랑프리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김민종은 3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알마다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포르투갈 그랑프리 남자 100㎏ 이상급과 결승에서 이나네이시빌리 사바(아제르바이잔)를 어깨로메치기 절반승으로 꺾고 우승했다.김민종은 경기 시작 후 1분 59초에 기습적으로 상대 하체를 파고든 뒤 온몸을 이용해 기술을 성공했다.이후 김민종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고, 큰 위기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김민종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 유도 최중량급 간판이다.그는 보성고에 재학 중이던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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