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순상, '우승을 향해 출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301302240100875nr_00.jpg&nmt=19)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승부사 강경남(30.우리투자증권)이 지난 해피니스 광주오픈 우승에 이어 KPGA코리안투어 2연승 여부다. 강경남이 우승할 경우 KPGA통산 10승을 달성하게 된다. 만약 10승에 성공한다면 통산 8번째로 국내투어 두 자리 수 승수를 기록하게 된다. 이에 맞서는 다른 선수들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지난 해 군복무 이후 KPGA하반기에 복귀하여 한국오픈 우승 등 2승을 챙기며 화려한 컴백을 성공한 김대섭(32.우리투자증권)과 SK 텔레콤 오픈에서 아깝게 준우승을 차지한 베테랑 강욱순(47.타이틀리스트), 올 시즌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상금순위 5위 김도훈753(24), 2011년도 KPGA 대회 수상자이자 현재 상금순위를 달리고 있는 홍순상(32.SK텔레콤)이 강경남에 맞설 대항마로 꼽힌다. 여기에 지난 주 해피니스 광주오픈 마지막 날 강경남에게 이글 퍼트 한 방으로 아쉽게 우승컵을 내준 박현빈(26.볼빅)과 서서히 컨디션을 찾고 있는 박상현(30.메리츠금융그룹)도 우승 도전에 나선다.
한편 일본 메이저 챔피언 김형성(33.현대하이스코), 올 시즌 매경오픈 우승자 류현우(32), 2012 KPGA 대상 수상자 이상희(21.호반건설), 인돈네시아 PGA 챔피언십 우승자 최호성(40)등은 일본 JGTO 다이아몬드 컵 대회 참가로 본 대회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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