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프로의 골프팁] 이정민, 어프로치 핵심은 '손목 각도 유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30948220109782nr_00.jpg&nmt=19)
2009년 프로 데뷔한 이정민은 이듬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거둔 후 지난해 부산은행 서울경제 여자오픈에서 통산 2승을 차지했다. 올시즌에는 우승은 없었지만 지난 7월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등 꾸준히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4일 마에스트로 컨트리크럽 레이크,밸리코스(파72.6417야드)에서 열린 '제3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 상황. 이정민이 9번홀(파4)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이정민은 이 홀을 파로 마무리했다.
권영석 프로는 "이정민의 어프로치 샷이 간결하고 부드러운 이유는 오른쪽 손목의 각도에 있다"며 "오른쪽 손목을 꺾어 공을 때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른쪽 손목 각도를 임팩트 후까지 유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마추어들은 어떨까. 권 프로는 "아마추어들은 대부분 오른쪽 손목을 풀면서 공을 치기 때문에 정확한 임팩트가 나오기 힘들다. 몸 전체가 아닌 손목으로 매번 강략을 조절하기 때문에 일관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팩트 시 손목의 각도를 유지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연습한다면 어프로치 실력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도움말_권영석 플레잉에디터, 정리_ 박태성 기자
![[권프로의 골프팁] 이정민, 어프로치 핵심은 '손목 각도 유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30948220109782nr_01.jpg&nmt=19)
1995년 한국오픈 우승
1995년 아시안투어 파키스탄 마스터스 우승
권영석 골프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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