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프로의 골프팁] 박현빈, 심한 경사에서도 '차분하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41102200109794nr_00.jpg&nmt=19)
박현빈은 아직 우승 소식은 없으나 지난 5월 열린 해피니스 광주은행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사진은 이 대회 3라운드 16번홀. 박현빈은 세컨드 샷을 언덕으로 떨어뜨려 경사가 심한 상황에서 세 번째 샷을 해야 했다. 그러나 밸런스를 유지함으로써 차분하게 탈출을 시도해 파로 마무리했다.
사진처럼 공이 발보다 낮은 경사면에서 샷을 할 때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은 당황하게 마련이다. 무리하게 샷을 하다 홀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다음 홀까지 영향을 미쳐 그 날의 라운드를 모두 망가뜨린다.
권 프로는 "프로들은 이런 상황에서 무리 없이 탈출해 다음 샷으로 만회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며 "만회할 수 있는 상황은 충분히 오게 되어 있으니 차분하게 대처하라"고 조언했다.
도움말_권영석 플레잉에디터, 정리_ 박태성 기자
![[권프로의 골프팁] 박현빈, 심한 경사에서도 '차분하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41102200109794nr_01.jpg&nmt=19)
KPGA정회원
1995년 한국오픈 우승
권영석 골프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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