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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프로의 골프팁] 김지현, 페어웨이 우드샷 노하우

2013-12-26 10:42:53

[권프로의 골프팁] 김지현, 페어웨이 우드샷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박태성ㅣ권영석]김지현(22.CJ오쇼핑)의 페어웨이 우드샷 노하우를 소개한다. 2010년 프로 데뷔한 김지현은 그해 시드권을 잃어 2011년과 2012년을 대기 선수 신분으로 보냈다. 그러나 지난해 시드전에서 1위를 차지해 올해 풀타임을 뛰는 등 가능성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경기도 안성의 마에스트로CC에서 열린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 4번홀(파5)에서 김지현이 페어웨이 우드 샷을 하고 있다. 사진은 임팩트 직후의 모습.

많은 아마추어들은 우드 샷이 어렵다고 생각해 우드만 잡으면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 공의 위치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성급하게 스윙을 하곤 한다. 거리 욕심에 오버스윙을 하거나 몸의 회전 없이 팔로만 스윙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결과는 무참히 토핑 등의 미스샷으로 찾아온다.
김지현의 우드 샷을 보면 클럽 헤드가 공이 있는 자리를 지면을 쓸듯이 낮게 지나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권영석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아마추어 골퍼들은 우드 샷을 할 때 공을 퍼올리려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면 비거리에 손해를 볼 뿐만 아니라 방향성도 잃고 만다"고 지적했다.

권영석 프로는 "임팩트 후 클럽 헤드를 최대한 낮게 목표 쪽으로 보내주는 데에 초점을 맞춰 우드 샷 연습을 한다면 더 좋은 탄도와 방향성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움말_권영석 플레잉에디터, 정리_ 박태성 기자

[권프로의 골프팁] 김지현, 페어웨이 우드샷 노하우
권영석 프로

KPGA정회원
1995년 한국오픈 우승
1995년 아시안투어 파키스탄 마스터스 우승
권영석 골프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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