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 출전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지민은 2012-13 윈터시즌 3차 대회를 시작으로 WGTOUR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8월 서머시즌 3차 대회에서 KLPGA 정회원 중 최고 성적을 거둬 KLPGA 투어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 출전한 바 있으나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WGTOUR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민은 예쁘장한 외모와 준수한 경기력으로 WGTOUR 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치열한 선두 다툼끝에 역전 우승을 거둔 김지민은 대회가 끝난 후 어머니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렸다. 김지민은 "이번 우승이 프로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거둔 우승"이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김지민은 전지훈련 일정으로 4차 대회에는 불참하고 3월 열리는 챔피언십에 출전해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린다. 마니아리포트가 김지민을 만나 우승 소감과 이날 경기에 대한 평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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