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16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자 반도에 있는 디아만테 골프장에 우즈가 직접 디자인한 골프 코스 '엘 카르도널'이 올 가을 개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파71, 7401야드 규모의 엘 카르도널 코스는 현재 절반 정도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반 9개 홀에는 모래 언덕이 많고 후반 9개 홀에는 좁은 협곡이 많아 우즈가 어렸을 때 주로 골프를 했던 캘리포니아 코스들을 연상케 한다는 분석이다. 코스 전반에 걸쳐 큰 벙커가 많고 그린의 크기가 다양하며 특히 파4홀인 18번홀은 길이가 520야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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