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은 27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크린골프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스크린골프장 사업주들의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동반성장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성원 골프존 전무와 연대성 한국시뮬레이션골프문화협회 회장을 비롯해 스크린골프장 사업주 대표,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 이상직 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한 방안에는 ▲국내 스크린골프장 시장 내 골프 시뮬레이터 1년간 판매 중단 ▲보상판매 프로모션 가격 인하 ▲골프존 시스템 A/S 무상 보증 기간 연장 ▲스크린골프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골프존 측은 "이번 방안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스크린골프장의 수익성과 운영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하며 나아가 영업 활성화 및 자산가치 증대를 통해 스크린골프 시장의 안정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201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