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상문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729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라 시즌 첫 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배상문은 11번홀(파5)부터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후반들어 1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으나 3번홀(파4)에서 쓰리퍼트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7번홀(파4)에서 1타를 더 줄이며 첫날 경기를 기분좋게 마감했다.
한편 이날 더스틴 존슨(미국)이 5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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