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도럴 골프장 블루몬스터 코스(파72.733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7번홀까지 이븐파를 기록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함께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선두 해리스 잉글리시, 제이슨 더프너(미국) 등과는 3타 차다.
허리 통증을 이유로 지난주 혼다클래식에서 기권을 선언했던 타이거 우즈(미국)는 10번홀까지 보기만 2개를 범해 2오버파 공동 47위로 경기를 마쳤다. 정연진(24)은 12번홀까지 2오버파를 기록해 우즈와 동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폭풍우로 두 차례 중단됐으며 일몰로 인해 1라운드를 끝낸 선수는 6명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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