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은 24일(한국시간)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0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9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웹은 2위 그룹에 1타 앞서며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시즌 첫승을 올린 웹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이 대회에서는 2011년 이후 3년 만의 우승이다.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은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7위에 올랐고 '골프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합계 16언더파 272타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세계랭킹 2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은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29위에 그쳐 박인비는 이번주에도 세계랭킹 정상을 유지하게 됐다.
[r201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