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영 SK텔레콤 단장은 "SK텔레콤오픈은 단순한 골프대회로서가 아니라 꾸준히 지향해 온 '행복, 나눔' 이라는 기본아래 가족과 이웃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SK텔레콤오픈은 오는 5월 1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나흘간 열린다.
골프장에 영화관도 등장한다. SK텔레콤과 벤처기업 이노아이오가 공동 개발한 스마트폰 연결형 빔프로젝터인 스마트빔을 이용한 영화상영 공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뽀로로 및 라바를 상영하는 키즈 영화상영관은 물론 어른들을 위한 영화상영관도 준비될 계획이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한 경품도 풍성하다. 제주도 핀크스 골프장 내 위치한 최고급 호텔인 핀크스 포토호텔에서 숙박 및 조식 그리고 핀크스 골프장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가 매 라운드 행운의 주인공을 기다린다. 또 180만원 상당의 전기자전거를 비롯해 스마트폰, 커피머신, 선글라스, 만년필 등 푸짐한 갤러리 경품도 준비됐다.
세월호 사건으로 전 국민이 슬픔에 잠겨있는 시기에 개최되는 만큼 프로암 행사 등 시끌벅적한 잔치는 열리지 않는다. 슬픔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가족과 손을 맞잡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소소한 행사만 개최된다.
'나눔'은 슬픔과 고통을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이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되고 행복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 SK텔레콤오픈에서 '행복, 나눔'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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