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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드림컵]14세 이규민, "최경주 닮고 싶어요"

2014-05-07 15:41:25

[미즈노드림컵]14세 이규민, "최경주 닮고 싶어요"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규민(신성중2)이 지난 4월 7일 열렸던 미즈노 드림컵 코리아투어 결선에서 6장의 미즈노 드림컵 진출 티켓 중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올해 14살인 이규민은 한국 대표 6명 중 막내로 국제 무대에 나서 세계 각국의 아마추어들과 겨루게 됐다.

이규민은 어렸을 때부터 골프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9살 때 학교에서 '요술램프가 있다면 하고 싶은 것'을 적어보라는 담임 교사의 말에 골프 얘기로 16절지를 빽빽하게 채웠던 것.

마니아리포트가 이규민과 그의 학부모를 만나 미즈노 드림컵 출사표와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있는 부분 등 다양한 얘기를 들어봤다.
한편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 오픈의 아마추어 예선전인 미즈노 드림컵은 13일 일본에서 개최된다. 여기서 통과하지 못한 선수는 14일 열리는 미즈노 아마추어 최종 결선에서 재도전한다.

[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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